청송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업에 뜻을 둔 예비 농업인과 초기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의 정책자금 융자되며 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또한 영농 정착을 위한 교육·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청송군 내 주소를 둔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영농 경력이 없거나 10년...
구자근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시민단체와 대학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16개 국회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하고 정밀한 평가를 거쳐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28년의 전통을 지닌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공정한 기준과 엄정한 분석을 바탕으로 선정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은 국회의원 평가 가운데에서도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경북교육의 중점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K-EDU 생태계를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대주제 아래,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설정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따뜻한 배움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대한민국은 다사다난이라는 관용어로는 담아낼 수 없는 큰 변화를 겪었다. 재작년부터 이어진 계엄과 탄핵의 소용돌이에 오랫동안 휘말렸고, 조기 대선을 거쳐 힘겹게 새 정부를 출범시켰다. 트럼프가 던진 관세 폭탄에 온 국민이 경제 전문가처럼 나라 걱정으로 노심초사했다. 국가 정보시스템의 심장부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행정 마비의 위기를 겪었다. 그런 와중에 K컬처는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코스피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과 수출액 역대 최대 7000억 달러 돌파라는 반가운 일도 있었다.새해에도 대한민국의 앞길에는 불투명한 미
칠곡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하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청년근로자와 신혼부부 주거 지원에 나선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근로자와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지역 정착과 활력을 유도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핵심 주거정책 사업이다. 칠곡군은 청년근로자·신혼부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맞춤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제안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 기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영남지역에서 칠곡군을 포함
김천시가 대학 축구 유망주들의 축제인 ‘제22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들어갔다.김천시가 지난 6일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청에서 ‘제22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시설적 지원을 제공한다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뇌물을 비롯한 비리 전력이 있는 인물은 공천 자격을 원천 박탈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일정 규모 이상 기초단체장의 공천을 중앙당에서 직접 관리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은 최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공천을 중앙공천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하는 방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에서는 포항시장 공천이 중앙당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당 쇄신안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통해 “부정부패를 근절하고 ‘깨끗한 정치
김태융 전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은 지난 12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김태융 전 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는 향후 집행부 인수인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요 현안 검토, 정책
충북 음성중학교가 과학적 탐구 과정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워주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민족사관고등학교 물리 교사인 김연수 박사를 초청해 지역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미래과학자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융합한 탐구 중심의 특강과 수업으로 학생들이 과학적 질문을 스스로 만들고, 토론과 발표를 통해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먼저 ‘과학적 탐구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학생들이 실험과 토의를 병행하며 과학적 탐구의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판을 뒤집는 도시혁신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안성환 광명시의원이 오는 27일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 을 개최한다. 이를 계기로 광명시장 선거를 향한 안성환 의원의 행보도 본격화될 전망이다.은 광명시의회 의장 출신이자 3선 의원인 안성환의 철학과 도시 비전을 집약한 책이다. 저자는 12·3 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쳐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근본적 혁신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약 5년 반 만에 당명을 교체하기로 했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여파 등으로 지방선거 패배 위기에 내몰리자 장동혁 대표가 ‘당 쇄신’ 의지를 보이는 차원에서 위기 돌파 카드로 당명 개정을 꺼내 든 것으로 풀이된다.새로운 당명은 당원 의견 수렴 내용에 더해 국민 공모, 당헌 개정 등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9∼11일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들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여부를 묻는 자
짜장 700인분에 담긴 약속, 내일 우리는 마산 복지관으로 간다-박영수/창원시 진해구 화천동 6-1 박영수 수타 콩짜장 짬뽕 대표내일 우리는 마산 복지관으로 간다. 2026년 1월 12일, 박영수 수타 콩짜장·짬뽕 봉사팀은 짜장 700인분과 만두 100인분을 준비해 어르신들을 만날 예정이다. 숫자만 보면 단순한 급식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에는 하루 전부터 이미 시작된 수많은 마음과 시간이 담겨 있다.봉사는 늘 준비의 시간부터 시작된다. 새벽 공기를 가르며 재료를 옮기고, 양파를 다듬고, 반죽을 치대는 손길 속에는 말없는 약속이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2학년1반 학생들이 2025년 한해 동안 나눔 장터체험 등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금135,090원과 우유팩 100개를 지난 9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희망2026나눔캠페인”으로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북평초등학교에서 나눔체험활동 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였다.성금 기탁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힘이 되었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대구·경북 지역에서 가장 취업이 잘되는 전문대학은 어디일까. 답은 2년 연속 같다. 경북전문대학교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에 따르면 경북전문대학교는 취업률 81.0%를 기록하며 대구·경북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단순한 수
울릉군이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행정안전부가 12일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 결과에서 울릉군은 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6개 안전 분야 모두에서 등급이 개선되며 지역 안전 수준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칠곡군 왜관1일반산업단지가 낡은 산업단지 이미지를 벗고 쾌적한 ‘사람 중심 공간’으로 거듭났다.칠곡군은 지난 8일 왜관읍 금산리 왜관1산업단지 일원에서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임원, 입주기업 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준공
문경관광공사가 숙련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자체 시설팀을 운영하며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공사는 외부 용역 의존도를 낮춘 자체 정비·보수 체계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약 1억7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안전성과 경영 효율을 동시에 잡았다고 밝혔다.문경관광공사(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