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22일 청주시 상당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청주지역 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는 쯔쯔가무시증 137명, SFTS 16명 등 총 153명이다. 이 중 쯔쯔가무시증 117명, SFTS 2명 등 총 119명에 달하는 77.8%가 털진드기와 참진드기가 기승을 부리는 9~11월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특히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생기는 쯔쯔가무시증은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생기고 10일 이내에 고열과 오한을 동반한다. 평균기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