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는 "4·3의 가치와 정신을 쉽게 이해하고 널리 공유할 수 있도록 4·3 관련 숏폼, 웹툰, 굿즈 제작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4·3 도민 교육 활성화 조례’를 통해 4·3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인식 확산과 동시에 화해와 상생 등 4·3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다만 해당 조례는 △4·3 도민 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의 개발·보급 △4·3 도민 교...
기상청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30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남부와 경상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선거 삼양동·봉개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안수 예비후보는 28일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제정'을 자신의 3호 공약으로 제시했다.박 예비후보는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는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조례를 근거로 주민에게 도시가스 시설분담금을 보조금 형태로 지원하고 있지만, 제주도는 관련 조례가 없어 주민이 도시가스 공급을 받기 위해 발생하는 시설분담금을 전액 자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2019년 제주 천연가스 생산기지 준공 이후 도시가스 공급 기반은 마련됐지만, 주민이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총 480만 원 한도로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 신규 신청을 30일부터 받는다.2022년부터 국토교통부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이 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 주거 문제가 국정과제로 부상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앞으로는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청년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는 지난달 31일 2026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었다.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26명의 학생에게는 각 200만원씩 총 5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고인봉 상임이사의 진행으로 진행된 수여식에는 김창희 이사장을 비롯해 서울제주도민회 강한일 고문, 강성언 회장,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고병출 제주은행 서울금융센터장, 김미란 탐라영재관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장학회 이사진이 장학금 수여 현장을 참관하며 제주 인재 양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김창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장학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시장 경선을 앞두고 인공지능으로 생성된 합성이미지가 유포되면서 선거판이 '허위정보 전쟁'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2일 제보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지지하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이재태 나주시장 예비후보의 지지를 강조하는 이미지가 게시됐다.
해당 이미지에는 나주 지역구 국회의원인 신정훈 통합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에서 부적격 통보를 받은 양경호, 김승준이 재심을 통해 구제를 받았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는 지난 1일 두 명의 현역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앞서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들이 폭력 등 전과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사실상 공천을 배제하는 부적격 판정을 내린 바 있다. 해당 선거구에서 민주당 소속 두 명의 의원들은 단독으로 출사표를 낸 상태여서 단수 공천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반면, 폭력 등 3건의 전과가 있는 부지성 예비후보(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는 2일 네거티브 선거전을 중단해 줄 것을 같은 당 상대 후보에게 제안했다.문 후보는 “오는 4일 오전, 경선 후보 등록과 함께 클린경선 협약을 바로 체결하겠다”며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밝혔다.이어 “지난 지방선거 때처럼 경선이 끝나고 민주당 도지사후보가 확정되면 그 바로 다음 날 아침 10시에 세 후보가 함께 모여 원팀 선언을 하자”고 제안했다.문 후보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도민들이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며 “4·3이라는 제주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