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발효관광재단은 지난 24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광플랫폼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순창군청 관계자와 관광플랫폼 참여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순창 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관광플랫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쿠폰북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관광객 이용 편의성 제고와 지역 상권과의 연계 효과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
전주시가 새학기 개강을 맞은 대학생들을 찾아가 청년정책을 홍보했다.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학교 대운동장과 전주대학교 학생회관에서 전주시 청년정책을 알리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전주시 청년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전북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및 전주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됐으며, 청년 당사자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시는 3일간 운영된 팝업 부스를 통해 각종 행사 및 청년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소
경북테크노파크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응에 발맞춰, 구미·포항을 양대 거점으로 하는 ‘제조AX 혁신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조성에 기관 역량을 집중한다.이번 특화단지는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과 생산성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제조전환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결합한 전략 프로젝트로, 경북은 구미·포항을 중심으로 한 제조·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로봇 산업 거점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 로봇 및 제
함양군은 지난 2월 28일 오전 11시, 함양군 스포츠파크 실내족구장에서 ‘함양군 RISE 여성족구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상남도의회 도의원, 안병명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선수단 40여 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RISE 여성족구단’은 전국 단위 족구 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육성하고 여성 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창단됐다. 노창현 초대 단장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창단 직
부산 북구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화명2동 자원봉사캠프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사랑의 도시락 배달”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도시락 배달’은 IBK 기업은행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부산북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참! 좋은 사랑의 밥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화명2동 자원봉사캠프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주 1회 방문하여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업이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자원봉사캠프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도시락을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남해군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관광소비 촉진 및 관광생활 인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은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하는 시범사업이다. 개인은 최대 10만 원까지,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가맹점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 범천1동은 지난 4일 범천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유관단체 회원 및 범천1파출소, 동 주민센터 직원 등 70여 명이 연계해 새봄 맞이 대청소, 불법벽보 제거, 내 집앞 내가 쓸기 홍보 등 불결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환경정비에 참여한 신육홍 범천1동 유관단체협의회장은 “새싹들이 피어나는 봄을 맞이하여 동네 전체 환경정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계속 단체원들이 힘을 모아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김주영 동장은 “환경정
제주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이후 필요한 후속 절차와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하는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책자를 제작했다. 안내 책자는 가족관계등록에서 후속 절차까지의 안내 사항과 복지서비스 정보를 유형별로 정리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자에서는 △출생신고 이후 받을 수 있는 양육 지원제도 및 부모급여 안내 △사망신고 후 처리해야 할 원스톱 행정 절차 △혼인신고 후 주거 지원제도 △이혼신고 후 한부모가정 지원 및 취업 상담 △개명신고 후 신분증 재발급과 명의변경 절차 △귀화 이후 필요한 행정상 후속 조치 등 시
가천대 길병원 장애청년사업장 가천누리가 인천광역시간호사회와 9일 오후 가천누리 생생길콘텐츠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애 청년직원들의 공예창작품을 기념품 또는 답례품으로 활용하고, 복지 기여 와 건강 생활을 위한 내용이다.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장애인 고용 촉진과 미디어 공예아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 등도 담았다.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장애청년 고용 촉진과 장애 인식 개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재능 발굴에 적극 기여하기 위한 협약이다. 이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 미국 인가 여부 확인되지 않은 신학교 학력 프로필에 올렸다가,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직접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9일 지역지인 취재 N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2024년 4월 15일 김 군수의 네이버 인물정보에 '미국 베델 칼리지&세미너리 학사' 학력이 등재됐다. 네이버 인물정보 하단에는 '본인참여 2024.04.15'라고 명시돼 있어 군수 본인 참여로 등록된 것으로 표시돼 있어 군수 본인 또는 군수 측이 등록한 것으
최근 세계 경제의 불안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삼중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급등, 국제 유가 상승, 그리고 증시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경제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경기 변동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신호일 수 있다. 먼저 환율 문제다. 원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 수입 물가가 크게 올라간다. 원유와 곡물, 산업 원자재 대부분이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이다. 특히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서는 환율 상승이 곧바로 물가 상승으로
최근 PC 케이스 시장은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강조한 어항형 디자인 케이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고성능을 갖춘 CPU와 그래픽카드의 발열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케이스 본연의 가치인 공기 흐름에 대한 필요성을 더 느끼고 있다. 아무리 화려한 시스템이라도 내부 열기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성능 저하나 소음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이에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가미아스와 협업해 공기 역학적 설계의 정점을 보여주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영화로 여성의 삶과 관계, 돌봄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2026년 여가플 시네마’가 열린다.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는 3월 26일부터 이틀간 ‘2026년 여가플 시네마 - 우리 시대의 관계와 돌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삶과 관계, 돌봄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작은 정지혜 감독의 장편영화 ‘정순’이다. 3월 26일 오후 2시 서초여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 총 264개사
대구 동구보건소는 3월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500명 대상으로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참여 어르신에게는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오늘건강’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가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앱을 통해 일일 걷기, 제
면세유·주유소 할인 지원영농철 앞두고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국제유가 급등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농협이 자체 재원 300억원을 투입해 농업용 유류 가격 상승을 최소화한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분이 농가 비용으로 전이되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조치다.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원과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원 등 총 300억원 규모의 유류비 지원책을 시행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농업인과
물량 줄었지만 상품성 양호가격 상승 제한, 1만원대 형성 전망 올해 저장배추 물량이 최근 3년 평균보다 약 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상품성이 양호한 물량 위주로 저장이 이뤄지면서 시장 가격은 평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배추·무 최대 취급 도매법인인 대아청과㈜는 지난 9일 ‘2026년산 저장배추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저장배추 물량은 총 7286대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
일만의 행복은 매월 1인 ‘일 만원’을 후원받아 봉사와 사랑을 전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복지 사각지대의 발굴과 지속적인 후원으로 어려운 가정과 성적 우수 학생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본 단체는 2025년부터 대구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경제적ㆍ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9일 2026년도 장수대학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김재욱 군수, 이상승 군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에 대해 격려를 전했다. 칠곡군 장수대학은 칠곡군을 대표하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품격있는 노후 생활을 위한 강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