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오는 4월 2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제29회 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오뚜기 스위트홈 가족요리 페스티벌’은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가족요리대회다. 지금까지 총 3,600여 가족, 1만 3,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가족이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는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특히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오뚜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단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서울 명동거리를 방문해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 기간에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역대 최장 9일간의 춘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수장이 직접 관광 1번지 명동에 떴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찾아 환영 이벤트존부터 길거리 상점, 관광안내소까지 동선을 따라 돌며 '현장 체감형 점검'에 나섰다.관광안내소 직원들의 의견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과 관련해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날 들 날 들이뭉쳐서 지나가누나시간의 길속숨겨진 구멍들 있어서그 구멍에 퐁퐁 빠지는지 살피다보면사흘 지나있고또 보면 닷새 지나있고, 날 들이그리 지나가누나 문턱 늠실 넘어들어어둑시그레한 방구석에정적속 심장 뛰는 소리 저윽이 황홀한데한 알의 모래도 쓰라려부둥켜안고 뒹구는 동안나의 심장 눈물인듯 진주 만들고, 흘긋흘긋 들을 수 있는 소리에 날 들은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환희롭기도 하다가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슬퍼서 죽겠어라 이게 정말 나인가? 이건 내가 아냐그러나 그래, 이게 나야그러나 내가 아닌데, 그러나 나야날 들이 지나가느니 - 시의
부천시는 겨울철 한파 장기화로 인한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지원받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여 가구와 노숙인시설을 대상으로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이달 4일 기준 부천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 가구당 1회 5만 원을 지원한다.아울러 올해는 기존 가구 지원 외에도 혹한기 노숙인 보호 강화를 위해 노숙인시설 실로암에 6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단, 시설수급자와 경기도 노인월동난방비와 장애인 난방비 지원 대상은
김포시는 지난 12일 김포시통리장협의회와 2026년 첫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 가교 역할을 하는 통리장 회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 날 정담회에서 김병수 시장과 14개 읍면동 통리장협의회 회장들은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 사항을 가감없이 전달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관련 부서에 즉각적인 검토와 피드백을 주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의지를 보였다.이번 행사는 2026년 개최된 첫 정담회로 작년 한 해 고생한 협의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협의회장을 환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 지정 취소를 제때 하지 않아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극제 전 대표이사에 대해 법원이 실제 손해 발생과 배임 성립 요건이 입증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표이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미수금을 갚지 않은 중도매인 2명에 대해 지정 취소 조치를 제때 하지 않아 어시장에 약 6억3000만 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다.검찰은 지
조직혁신·디지털 금융 강화 ‘투트랙’임기 2년, 12일부터 공식 업무 돌입 농협중앙회가 전무이사에 박서홍 현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전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 조직 혁신과 금융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인사로 풀이된다.농협중앙회는 12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두 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월 12일부터 시작됐다.박서홍 신임 전무이사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 상무, 농업경제대
남구 신정4동행정복지센터는 신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사업인 ‘찾아가는 고위험 1인가구 건강돌봄 사업’발대식과 300만 원의 후원성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신정4동에 거주하시는 한 후원대상 독거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식사와 건강관리가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영양을 고려한 식품과 함께 건강상담까지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류재옥 신정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건강 취약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중요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한병환 전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이 20일 부천시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에 부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한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부천은 청년 인구 감소, 높은 실업률, 정체된 도시 개발, 반복되는 안전 문제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실행, 머뭇거림이 아닌 결단의 리더십”이라고 밝혔다.그는 1987년 민주화운동 직후 부천에 정착해 노동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이력을 소개하며 “금속연마 공장과 화학 공장에서 부당함에 맞서던 시절부터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4. 꽃처녀의 혼이 맺혀 핀 여름새우난초학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자 친구였던 그가 가족 곁에서 평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3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듀발은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주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영화 ‘앵무
CJ제일제당이 일반 소비자용 전분당 제품 가격을 인하하며 물가 안정 흐름에 힘을 보탠다.CJ제일제당은 일반 소비자 대상 전분당 제품 가격을 최대 5% 낮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 변동을 반영한 조치FH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 기조에 부응하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업소용 전분당 제품 가격도 3%에서 5% 수준으로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가정용과 업소용 제품 모두 가격 인하가 이뤄지게 됐다.가격 인하 대상은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는 B2C 전분당 제품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3일 미국 국무부 마이클 니드햄 고문과 면담을 갖고 양국 과학기술 및 디지털 협력, 공동팩트시트 이행사항 등 주요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류 차관은 양국 정부가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한 것을 뜻깊게 평가했다. 류 차관은 조속한 이행 의지를 표명하고 니드햄 고문의 지지도 요청했다. 양측은 AI 등 핵심기술 분야 협력 현황과 상호 관심을 논의하는 한편 워킹그룹을 통해 양국 정책적
인천 서구는 '청라구'와 경합을 벌였던 구 명칭 변경과 관련해 실시한 주민의견 조사 결과, '서해구'가 인지도와 공감도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오는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구 명칭에 대한 주민 인식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모바일 방식으로 실시됐다.조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분리되는 서구 지역 만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서해구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라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우리나라 경제는 미국의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에도 불구, 양호한 소비심리 등으로 내수가 회복되고 반도체 경기호조 등에 수출도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상당 폭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오후 업무 보고를 위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출석한 이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올해 경기를 전망했다.물가와 관련해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 근처에서 안정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면서도 "국제 유가와 환율 추이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잠재했다"고 진단했다.원/달러 환율과
삼성화재가 실적 안정성이 뛰어나지만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삼성화재는 보험업권의 부진한 업황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면서 "다만, 불명확한 자본정책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현재 주가가 목표 주가에 근접해 있어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실적 전망 변화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자본 정책 개선이 필요하지만, 현재로썬 가시성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일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