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6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장애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입학 준비 물품 지원 사업인 ‘너의 첫 등교를 응원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생애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장애아동과 가족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학교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관내 이용 아동 중 신청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각 가정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책가방, 신발, 학용품 등 약 1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입학 물품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소상공인진흥공단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기존 대리대출 방식에서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하고, 간이심사를 도입하는 등 자금지원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이에 소진공은 보증기관과 은행 심사 절차가 개선돼 자금 집행 속도가 크게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존 연매출 1억4000만원, 업력 7년 이하로 제한됐던 지원 대상을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은 예외적으로 모두 포함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홈플러스 입점 소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조치로 이란이 주요 원유 수송로 중 하나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울산지역 휘발윳값이 한 달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요동치는 모양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울산지역 평균 보통휘발유가격은 전날보다 4.79원 오른 1683.9원을 기록했다. 울산의 휘발윳값은 지난달 28일 전날보다 1.98원 오른 1667.47원을 기록한 이후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고, 지난 1월16일 이후 45일 만에 가장 높은 가격을 나타냈다. 주유소별 가격을
울산중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하나로 ‘여성복기능사 보수교육’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여성복기능사 및 봉제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오는 6월25일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은주패션에서 기존 여성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 수료자 7명을 대상으로 △패턴 제작 △재단 △봉제 등 실제 자격 취득 시험 과정을 반영한 다양한 실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센터는 지난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여성복기능사 자격취득 과정을 진행했다.
◇공연△연극 ‘비기닝’= 배우 이종혁과 유선이 현대 싱글들의 삶을 유쾌하게 해부한다. 두 인물 대화를 중심으로 삶·사랑·외로움·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현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여운을 전한다. 7일 오후 2시·5시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 문의 980·2270.△싱어롱 뮤지컬 브레드이발소 ‘브레드와 윌크의 세계여행’= 천재이발사 ‘브레드’와 사고뭉치 조수 ‘윌크’, 시크한 캐셔 ‘초코’, 베이커리 최고의 아이돌 ‘마카롱’이 베이커리타운을 떠나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7일 오전 11시,
여자 프로배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렸던 베테랑 미들 블로커 양효진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20년 가까이 이어온 현역 프로 선수 생활을 끝내기로 하면서 그가 써온 V리그 역사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현대건설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효진 선수가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양효진의 은퇴 결정을 알렸다.지난 1월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 공식 기자회견 때 “조만간 결정할 것 같다”면서 은퇴 가능성을 열어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가 잇따랐다. 울산 동구 방어동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일 상진마을 제당에서 동제를 지냈다. 방어동 동제는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한 해 동안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자생 단체장 및 회원,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방어동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제를 지낸 후 자생 단체 및 주민들이 모여 방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 한해 재난·재해 없이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도
제주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이후 필요한 후속 절차와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하는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책자를 제작했다. 안내 책자는 가족관계등록에서 후속 절차까지의 안내 사항과 복지서비스 정보를 유형별로 정리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자에서는 △출생신고 이후 받을 수 있는 양육 지원제도 및 부모급여 안내 △사망신고 후 처리해야 할 원스톱 행정 절차 △혼인신고 후 주거 지원제도 △이혼신고 후 한부모가정 지원 및 취업 상담 △개명신고 후 신분증 재발급과 명의변경 절차 △귀화 이후 필요한 행정상 후속 조치 등 시
가천대 길병원 장애청년사업장 가천누리가 인천광역시간호사회와 9일 오후 가천누리 생생길콘텐츠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애 청년직원들의 공예창작품을 기념품 또는 답례품으로 활용하고, 복지 기여 와 건강 생활을 위한 내용이다.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장애인 고용 촉진과 미디어 공예아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 등도 담았다.인천광역시간호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장애청년 고용 촉진과 장애 인식 개선,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재능 발굴에 적극 기여하기 위한 협약이다. 이
김희수 전남 진도군수, 미국 인가 여부 확인되지 않은 신학교 학력 프로필에 올렸다가,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직접 삭제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9일 지역지인 취재 N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2024년 4월 15일 김 군수의 네이버 인물정보에 '미국 베델 칼리지&세미너리 학사' 학력이 등재됐다. 네이버 인물정보 하단에는 '본인참여 2024.04.15'라고 명시돼 있어 군수 본인 참여로 등록된 것으로 표시돼 있어 군수 본인 또는 군수 측이 등록한 것으
최근 세계 경제의 불안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삼중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급등, 국제 유가 상승, 그리고 증시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경제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경기 변동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 나타나는 구조적 신호일 수 있다. 먼저 환율 문제다. 원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 수입 물가가 크게 올라간다. 원유와 곡물, 산업 원자재 대부분이 달러로 거래되기 때문이다. 특히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서는 환율 상승이 곧바로 물가 상승으로
최근 PC 케이스 시장은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강조한 어항형 디자인 케이스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고성능을 갖춘 CPU와 그래픽카드의 발열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케이스 본연의 가치인 공기 흐름에 대한 필요성을 더 느끼고 있다. 아무리 화려한 시스템이라도 내부 열기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면 성능 저하나 소음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이에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게이밍 브랜드 가미아스와 협업해 공기 역학적 설계의 정점을 보여주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영화로 여성의 삶과 관계, 돌봄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2026년 여가플 시네마’가 열린다.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는 3월 26일부터 이틀간 ‘2026년 여가플 시네마 - 우리 시대의 관계와 돌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삶과 관계, 돌봄의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작은 정지혜 감독의 장편영화 ‘정순’이다. 3월 26일 오후 2시 서초여성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섬유패션 비즈니스 전시회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올해 PID는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리부트’를 슬로건으로 해외 6개국 74개사를 포함, 총 264개사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울산시교육청은 단설유치원을 포함해 지역 모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중심 학교 업무경감과 효율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덜어내고, 다듬고, 다시 세우는 학교 업무’를 슬로건으로, 학교 업무경감 지원, 학교 업무 효율화 지원, 학교 업무 재구조화 지원 등 3대 추진 분야와 21개 세부 사업을 단계별로 운영한다. 업무 경감 지원으로는 학교 공문 연동제 운영, 가정통신문 처리 간소화 등을 추진한다. 학교지원센터 기능도 강화해 학교가 요청하는 행정 지원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방침이다. 업무 효율
한국해운조합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홍보문구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조합이 안전상황실을 개소한 후 안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조합 내부 공모를 통해 출품된 작품을 토대로 주제 적합성·창의성·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고, 분야별 직원 10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3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당신의 안전, 오늘 챙기셨나요?” △“생명을 잇는 안전의식, 사고를 끊는 현장 실천” △“오늘 지킨 안전 한걸음, 사랑하는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한국 채권시장이 기름과 달러 때문에 큰 고생을 하고 있다. 9일 증권시장과 외환시장이 요동친 것에 못지 않게 채권 영역도 큰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국고채 금리가 연 3.4%를 넘어서자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채권시장에서 전격적으로 구두 개입에 나서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유가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