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해 제1대 대전청년의회 청년의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제1대 대전청년의회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주도하는 청년 중심 거버넌스로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는 상향식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청년 인구 비율 28.6%, 평균 연령 44.8세로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젊은 도시 대전 청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행정에 담아낼 예정이다.선발된 청년의원들은 본인의 생애주기에 맞춰 진로탐색, 사회진입, 경력형성, 가족형성 등 4개 분과위원회...
충북 충주 앙성초등학교는 최근 방과 후 승마 수업을 위해 ‘어린이 전용 승마트랙’을 새롭게 조성하고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 조기교육 환경을 마련했다.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승마트랙은 총둘레 약 48m 규모의 타원형 구조로, 약 52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새로운 전용 트랙에서 수업을 시작한 학생들은 이전보다 한층 안전하고 적극적인 환경속에서 승마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학생들은 반복적인 승마 기초운동을 비롯해 평보, 속보, 구보, 방향 전환, 8자 승마, 마필
충북 단양군 가곡면 지역 봉사단체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가곡면 고운골봉사회는 지난 14일 지역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마련한 죽을 전달했다. 이어 15일에는 가곡면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 51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죽과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괴산군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1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지난 15일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괴산군은 2016년부터 건전한 독서문화 확산과 국민 독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 3월 개관한 괴산군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작은도서관, 새마을문고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형 독서문화 기반 구축 등 실효성 있는 독서 시책이 호평을 받았다. 군립도서관 개관 이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면서 올해 월 평
충남도가 30여 년 동안 중부권 명품 산림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금강수목원’의 닫힌 문을 내년 다시 연다. 충청권을 비롯한 전 국민 산림 휴양권 및 여가 증진, 산림 자원 보존과 이용 활성화 등을 위해 220만 도민 소유의 도 산림자원연구소 옛 부지를 함께 사용하기로 했다. 박수현 지사는 16일 옛 산림자원연구소 본소 산림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조상호 세종시장과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장에는 조철기 도의회 의장과 유인호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도 참석, 도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지사 직원 20명이 참여해 약 100평 규모의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사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데 그치지않고 도움을 받은 농가가 수확한 농산물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공사 직원들의 일손지원으로 수확한 고구마 가운데 50㎏은 목행동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아동들과 따뜻한 나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전시실에서 현대미술전 ‘당신의 원더랜드를 찾아서’를 개최한다.‘원더랜드’는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이상적인 세계를 말한다.서귀포예술의전당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작품 속에 펼쳐진 다채로운 이야기와 상상의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만의 ‘원더랜드’를 찾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를 준비했다.전시는 다섯 명의 작가가 각자의 세계에서 표현한 다양한 원더랜드를 소개한다. 구성연, 노동식, 아트놈, 유영운, 한호 등 참여 작가들은 사진, 회화, 조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12일부터 2026~2027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에 들어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0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시작으로 대상과 연령에 따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70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간은 모두 2027년 6월 30일까지다.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연령 기준에 따라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다만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16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보건 의료·재난 안전 분야 대응반 24시간 가동시는 추석 연휴 동안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마련해 응급 의료시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은 광명시 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삼성증권 적립식 투자 서비스 '주식모으기'를 통한 전체 주문금액에서 3분의 2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개인연금, 퇴직연금 등 '절세계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증권은 22일 주식모으기 출시 2주년을 맞아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이용 계좌 수 기준으로도 약 70%가 절세계좌였다.주식모으기는 고객이 종목과 금액, 투자 주기를 정해 주식·ETF 등을 정기 매수하는 서비스다. 삼성증권은 종합계좌와 중개형 ISA, 연금저축, 퇴직연금, 법인계
태길종합건설이 계열회사 삼라로부터 에스엠스틸 보통주 25만7865주를 담보로 제공받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담보제공자는 삼라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계열회사다. 담보물은 에스엠스틸 보통주 25만7865주이며, 채권자는 에스엠상선이다.담보를 받은 일자는 2026년 9월 23일이고, 담보기간은 2026년 9월 23일부터 2027년 9월 23일까지다. 단, 해당 채무 상환 시 담보기간은 종료된다.담보한도는 390억원이며, 담보금액은 260억원이다. 거래상대방의 총잔액은 420억원으로, 이는 금번 거래금액
관세청은 9월 22일 대전에서 ’26년 하반기 인공지능 전환 추진단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현장에서 시작된 인공지능 혁신을 관세행정 전반의 변화로 확산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3월 가동된 세관 현장 AX 추진팀의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새롭게 구축한 ‘AI 관세행정 실험실’을 바탕으로 향후 AI 과제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개별 업무의 효율화를 넘어, AI를 전제로 분야별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세관 현장 AX 추진팀은 그간 현장의
핵심 요약● 2026년 6월 말 새출발기금 매입 채권 약정액은 6조5,931억원, 회수액은 2,217억원이다.● 매입형 채무조정 약정자 7만1,768명 가운데 6,275명이 재연체해 누적 재연체율은 8.7%다.● 최대 10년 분할상환 제도인 만큼 현재 회수율 3.4%를 최종 회수율이나 곧바로 손실률로 볼 수 없다.새출발기금이 매입한 채권의 약정액은 6조5,931억원인데 올해 6월 말까지 돌아온 돈은 2,217억원이다. 단순 회수율은 3.4%다. 그러나 수치만으로 기금의 최종 성과를 판단하기는 이르다. 이 제도는 거치기간을 두고 최대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임직원들의 초기 대처 능력을 기르고 안전보건 문화를 확산하고자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안전문화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