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무주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반부패 청렴 추진단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회의는 반부패‧청렴 정책 수립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서약 및 결의’를 통해 청렴한 공직 생활을 다짐하며 청렴 문화 확산 의지를...
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최근 김영록 전남지사가 내놓은 전남 국립의대 입지관련 입장을 문제 삼으며 쟁점화를 시도하고 있다.
신정훈 측은 20일 성명을 통해 김영록 전남지사의 '대학자율결정' 입장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지역갈등을 키워놓고 이제와 책임을 대학에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7일 광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전기정보공학부 곽정훈 교수 연구팀이 인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유연하고 얇은 ‘수평 전환형 열전 발전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과학진흥협회가 발행하는 저명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3월 19일 게재됐다.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만드는 ‘열전 발전기’는 배터리 없이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받고 있
금융위원회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기업과 관계자, 그리고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외부감사인에 대해 대규모 제재를 의결했다.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재무제표를 부당하게 작성·공시한 ㈜볼빅과 ㈜이킴, 그리고 관련 임직원 및 감사인에 대해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라 ㈜볼빅에는 17억7천만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는 총 2억9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또한 외부감사를 수행한 안진회계법인에도 1억7천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킴의 경우 회사에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수원화성오산축협이 축산경제 부문별 연도대상 축산물 판매대상과 농협생명 BEST CEO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경사를 맞았다. 경기 수원화성오산축협은 지난 13일 경기농협 정례조회 시상식에서 ‘2025년 축산경제 부문별 연도대상 축산물 판매대상’과 ‘2026년 1월 NH농협생명 BEST CEO’를 동시에 수상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카카오의 ‘챗GPT 포 카카오’ 파트너십에 합류하며 HR 업계 AI 에이전트 리더십 굳히기에 나섰다.이번 파트너십 참가로 사람인의 다양한 커리어 서비스를 ‘챗GPT 포 카카오’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카카오의 AI 에이전트 ‘카카오툴즈’에 사람인 서비스를 추가하면 챗GPT와 커리어 관련한 대화를 나누기만 해도 사람인 서비스로 연동되는 형태다. 이를 통해 사람인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의 사용자 경험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사람인은 지
축산식품산업을 선도하는 팜스코가 체계적인 한우 개량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팜스코는 지난 16일 한국종축개량협회와 ‘한우 산업 발전 및 가축개량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체계적인 한우 개량 기반 구축을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양 기관은 그동안 팜스코
3년치 자금 동시 상환에 현금흐름 악화…폐업 가속 우려 생산비 상승·소비 위축 속 수익 악화…유연한 대책 필요 사료구매자금 상환 시기가 도래하면서 한우농가의 경영 부담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사료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원됐던 정책자금이 본격적인 상환 국면에 들어서면서 농가들의 현
천하제일사료가 고능력 모돈의 잠재력 실현부터 이유자돈의 초기 성장 극대화까지 아우르는 양돈 통합 영양 솔루션으로 ‘마이티맘 HP+’와 ‘마이티 위너’를 선보였다. 최근 다산성 모돈 도입이 확대되며 산자수와 이유두수는 증가하고 있으나, 저체중 자돈 비율 확대와 이유 전·후 자돈 폐사 증가로 실제 출하 성적 개선은 기대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