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철길과 골목 풍경이 남아 있는 인천 제물포구 창영철길마을에서 열리는 주민·상인 중심의 골목축제 ‘우각로 시간여행 시즌2'가 9월 5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경인전철 1호선 도원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지역 상점과 주민이 참여하는 판매·체험 부스, 버스킹 공연, 감성 책쉼터, 골목·역사 탐방, 추억의 먹거리, 포토존, 스탬프 투어 및 경품이벤트 등이 진행된다.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제물포구, 인천시가 후원하고 창영철길마을상인회가 주최·주관한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논리로 인천시 산하 기관장들의 인적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당 인천시당은 31일 김우성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 “박찬대 시장의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두 달이 됐지만 전임 유정복 시장이 임명한 주요 기관장들의 자진 사퇴 움직임은 사실상 멈춰 있다”며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환경공단, 인천시설공단, 인천연구원, 인천문화재단 등 시의 정책과 예산을 실제 집행하는 주요 기관은 여전히 ‘유정복표 알박기 인사’인 기존 기관장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남동문화재단은 소래포구의 경관‧생태‧역사‧먹거리를 주제로 ‘소래포구 청소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제26회 소래포구축제 2일 차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옥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대회 주제는 ▲소래포구의 경관 ▲소래의 생태와 역사 ▲소래의 먹거리다.참가는 인천 지역 어린이와 2008년-2019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가 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참가 접수는 오는 9월 23일 18시까지이며 온라인을 통해 사
우리나라 고독사의 80% 이상이 중년남자이고, 그들이 사회에서 고립되어 혼자 죽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리고 지방보다 서울, 경기, 인천의 비중이 높고, 60대와 50대가 가장 많아서 전체 고독사의 절반이 넘는다. 고독사는 뒤늦게 죽음이 밝혀지는 것이므로 관심과 돌봄이 평소에 없었음을 입증한다. 그리고 병원이나 시설, 요양원, 노상이 아니고 집에서 발견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독사의 죽음은 그래서 죽은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집에서 발견되는 죽음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러다보니 고독사를 발견하는 가장 많은 사람이 집주인이나 건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가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열린 가운데, 이에 주도적으로 참석하고 있는 인천연구원이 모래와 먼지폭풍의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예방적 접근을 제안하는 한편, 한국·몽골 등 동북아 국가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공동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실행방안으로 제시했다.인천연구원은 이번 총회를 통해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Battsetseg Ishjamts 이사, UNESCAP Ganbold Baasanjav 동북아사무소장, 국가기상환경감시청 Battu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와 협업해 주안6동 간석역 남부 및 인천가정법원 일원의 ‘범죄예방강화구역 및 여성안심귀갓길’에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 100개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추진됐다.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건물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되며, 시인성을 높여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 태양광 LED를 적용해
충북 충주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충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맞춰 충주읍성 발굴조사 현장을 전격 공개하고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고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최초의 외사고인 ‘충주사고’의 위치를 고증하고, 그간의 조사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관아공원 인근의 충주사고지 추정 지역을 대상으로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선친은 "부모·형제의 인연은 천륜"이라며 유훈을 남겼다.형은 "이제 제발 제 갈 길 가자"며 소송 중단을 바랐다.동생은 "100% 절연 원하지만..."이라는 단서를 달았다.벌써 십수년째 이어지는 효성가의 소송 모습이다.지난달 21일과 28일 서울중앙지법.12년만에 법정에서 마주한 조현준-조현문 형제는 예상대로 눈길 조차 마주하지 않았다.법정에 선 형인 조현준 효성 회장의 메시지는 명확했다."각자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구체적인 제안도 나왔다. 조 회장은 단빛재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강릉의 일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관광객이 몰리는 주말이면 깨끗한 거리와 해안 풍경을 지키기 위해 쓰레기 수거 체계를 촘촘히 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박물관은 체험 중심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민 건강을 위한 무료 진료부터 청소년의 문화·예술·체육 활동,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까지 생활 곳곳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관광도시의 품격, 깨끗한 거리에서강릉시는 9월부터 주요 관광지와 해안도로를 대상으로 ‘일요일 생활폐기물 상시 수거 체계’를 운영한다. 주말과 공휴일 관광객 증가로 평일보다
원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시민들의 문화·교육 수요에 맞춘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명절 기간 공공시설 이용 편의도 높이는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먼저 원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21개 기업에 총 4천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같은 규모인 4천만 원을 투입한다.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