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및 아프리카 등 8개국의 환경공무원이 참여한 우리나라 환경협력 인터십이 성료됐다. 1일 한국환경보전원은 8개국 환경공무원을 국내 환경기관과 연계해 운영한 ‘2026년 해외 환경협력 네트워킹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우간다, 케냐, 베트남 등 8개국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에서 상하수도·수자원·환경보전·기후대응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제12기 MGLEP 연수생 11명이 참여해 국내 환경기관 8곳에서 현장실습을 가졌다. 지난 7월 시작된
한국뷰티고등학교는 3일 월드비전 제주나눔센터에 베이직포걸스 캠페인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바느질한 면 생리대와 후원금 65만원을 전달했다.월드비전의 베이직포걸스 캠페인은 생리대가 없어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프리카 여아들의 어려운 현실을 알리고, 학생들이 직접 면 생리대를 제작해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후원금은 우간다, 네팔 등지의 여아들을 위한 여아 친화적 화장실 설치, 인식 개선 교육, 동아리 활동 등 여아의 건강과 권리
환경공단이 추진한 ODA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이 준공됐다. 최근 한국환경공단은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에서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 설치사업’의 성공적 완공을 알리는 준공식을 열었다.4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간다 현지의 위생적인 분뇨 처리체계를 구축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공단은 그동안 축적한 수질관리 및 폐기물 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여건에 맞는 분뇨처리시설의 기획부터 기술지원, 시설 구축까지 사업 전
사회적기업 제리백이 우간다 난민정착촌 초등학생들의 보행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가방 2083개를 기부했다.제리백은 지난 6
한국장학재단은 코이카의 정부부처 제안 글로벌 연수사업인 씨앗을 통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우간다 학자금 관리 역량강화 연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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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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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유엔관광기구와 국제 관광 협력 방안 논의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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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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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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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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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입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 활동 증가로 진드기 접촉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인천시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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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폐업 속출’ 인천 상권, 소상공인 볼모 잡는 지원기관
요즘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울산시의 업무보고 영상 하나가 큰 화제다. 신임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신용보증재단의 수백억 원대 사옥 매입 건을 두고 재단의 고유 역할과 유동성 위기 대책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이 영상이 수많은 소상공인의 공감을 끌어낸 이유는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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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그린랜드 안보 영구적 통제권 확보…美 동의 없이 敵은 그린랜드 투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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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그린란드에 대규모 미군을 배치하겠다고 밝히며 이 지역 안보에 대한 영구적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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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기후위기 해법”…경영인 사로잡은 바이오플랜
유승권 대표, 스마트경영포럼서 식물 생리활성 기술 발표논 메탄 감축·농가소득 동시 달성 사업모델에 박수 이어져동남아 수출 이어 일본 진출…“충북 자산에서 세계 기업으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돈 버는 농사’를 강조해 온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지역 경영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식물 생리활성 기술을 단순한 농자재 기술이 아닌 논 메탄 감축과 탄소 흡수, 농가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산업으로 제시하면서다.짧은 기업 사례 발표였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바이오플랜의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