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문화재단은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 ‘낭만 잇-는 거리로’의 올해 첫 전시로 5월 30일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 잔디광장에서 김우진 작가의 ‘같이 걷는 존재’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시각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미의 야외 공간을 전시장으로 확장해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특히 벚꽃 만개 시기와 연계한 전시를 통해 구미영상미디어센터의 문화거점 기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작가인 김우진은 한남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동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하고 국내외 주요
세계문화유산 지산동고분군의 유네스코 등재 도시인 대가야의 도읍지 경북 고령군에서 130여명의 강태공들이 모여 ‘유해 외래 어종 퇴치’를 위한 낚시대회를 통해 토종어종 보호에 앞장섰다. 지난 28일 오전 6시부터 11시 20분까지 고령군 중화저수지에서 열린 외래어종 낚시대회는 경북도민일보 주최 및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고령군, 경북도의회·고령군의회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고령군청 환경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 관계자, 낚시대회 임원진 등을 비롯한 조사 13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1위(경북도민일보 대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목포시 무안군 영암군에서 기자회견를갖고 무안‧목포‧영암 지역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무안을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해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에어로 시티’로 조성하고 농협중앙회 등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목포를 대한민국 해양경제 중심 목포의 대전환을 위한 8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목포권을 해상풍력·조선 중심 해양 신산업 허브, 해양관광·마이스·미식 도시, 수산 식품 1조원 수출 전진기지 등 청사진을 제시하고 낭만 항구도시 목포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서귀포 표선면 녹산로를 따라 펼쳐진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진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서귀포유채꽃축제가 오는 4월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특히 올해는 야간 개장을 통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봄밤을 연출한다. 그간 제주의 꽃 축제가 일몰과 함께 운영을 종료해 상춘객들의 아쉬움을 남겼던 점을 보완해 축제 첫날인 4일에는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채꽃축제 ‘야간운영’과 ‘유채런’ 등 신규프로그램을 비롯해,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
충북 충주시가 완연한 봄을 지나 초여름의 길목으로 접어드는 시기를 맞아 가족·연인과 함께 힐링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충주 대표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시는 봄의 화사함과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공존하는 시기에 맞춰 사진찍기 좋고 체험의 즐거움이 가득한 명소들을 엄선했다.△윤슬 위로 흐르는 낭만-충주호 유람선충주댐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유람선은 충주호의 비경을 가장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는 필수 코스다.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호수 위로 반짝이는 윤슬을 감상할 수 있어 초여름의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일상의
김천시가 지난 1일 조각공원 앞 둔치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2회 직지사천 벚꽃길 걷기 및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지사천의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식목일을 기념해 내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 증진 홍보 부스 설치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직지사천을 수놓는 경관조명 점등식이 시작돼 시민들은 환하게 불을 밝힌 벚꽃 터널 아래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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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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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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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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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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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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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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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조사료 수급난 속 숨통 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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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곡물가 상승, 국내 조사료 작황 부진, 운송비 인상 등으로 조사료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농가 수익성 악화와 사육두수 조정, 품질 관리 부담 등 양축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계 조사료 작물인 청보리가 조사료 공급 부족 해소의 대안으로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전북 고창군 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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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라동 경선 결과 '강정범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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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에 대해 경선 결과, 신인 강정범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정범 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이승아 후보를 누르고 본선 무대에 서게 됐다.이번 경선은 오라동 유권자 80%와 기존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투표 20%를 반영했다. 앞서 이 선거구에서는 ‘유령당원’ 의혹을 제기해 27~28일 이틀간 재투표가 실시됐다.일반 유권자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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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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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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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가경찰-자치경찰 "완전한 분리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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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완전히 분리, 이원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위성곤 국회의원은 자치경찰제의 실질적 이원화를 골자로 하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과 ‘경찰공무원법 전부개정 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자치경찰 이원화’를 이행하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검증된 자치경찰 모델을 정교하게 보완해 전국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개정안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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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로 얼룩진 '제주태권도협회'..."전국체전 어쩌나"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의 각종 비리로 협회 기능이 마비돼 다음달 8일 열리는 도민체전과 오는 10월 전국체전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현기종 제주도의회 의원은 28일 열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현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태권도협회 회장 A씨는 승품·승단 심사에 참여한 태권도장 수강생과 학생 등 3500여 명으로부터 특별회비 명목으로 1인당 3만원씩 총 1억74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협회는 심사비에 끼워 넣는 형식으로 특별회비를 걷었는데 이는 국기원 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