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7일, 춘천시 소재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조치 실태를 점검하고, 건설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이번 점검은 장마 종료 이후 지난 24일부터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진 데 따라 마련됐다.강원지청은 지난 5월부터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며 폭염특보와 온열질환 사고사례를 사업장에 신속히 전파하고, 폭염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과 감독을 실시하는 등 예방활동을 지속하고...
춘천시가 청년정책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흩어져 있던 청년 지원 정책을 한데 모으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춘천시는 23일 열린 제35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춘천사회혁신센터 민간위탁금 변경 동의안’이 원안 의결됨에 따라 사회혁신센터의 기능 확대와 청년정책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행정안전부 주관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춘천시는 확보한
화천군이 군민들의 새로운 도전과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다양한 국가·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평생교육을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로 확대하며 군민 소득 증대를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화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026년 하반기 성인평생학습강좌’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고 오는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자격증 취득 과정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교양·어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군민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화천군 평생교육의
여름방학을 맞은 원주시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원주아트갤러리에서는 기획전 《캔버스 속 동물들》이 높은 관심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하반기 원주행복버스킹 참여 예술인과 심사위원 공개모집도 시작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오는 8월 18일까지 원주아트갤러리에서 열리는 《캔버스 속 동물들》은 지난 7월 10일 개막 이후 불과 열흘 만에 800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찾으며 올여름 대표 문화전시로 자리매김했다. 어린이집과 장애인복지센터 등 단체 관람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횡성지역 중소기업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횡성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인 ㈜선일씨앤씨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서 백용승 ㈜선일씨앤씨 대표는 횡성군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특히 백 대표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동안 매년 300만원씩 지속적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나눔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
상지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원주시 행구동이 지역 공동체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지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 행구동 행정복지센터, 행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맞춤형 교육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창업 인프라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연결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행구동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평지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산지가 많은 부산의 지형적 특성상 평지 입지의 희소성이 높은 편이며, 매매 시장에서도 가격 차이를 보이는 경향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두산건설이 남구 대연동 평지에 짓는 하이엔드 아파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지적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부산 전체 면적 중 산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43.89%다. 이는 서울의 산지 비율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수준이다. 이처럼 임야 비중이 높은 지
국회 김상훈 의원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이 불법재산 의심계좌에 대해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금융계좌에 대한 거래정지 제도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상 보이스피싱, 「자본시장법」상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등 일부 범죄유형에 대해서만 개별법으로 규율하고, 그 외 신종피싱, 마약거래, 도박, 불법사금융, 고액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증가·진화하고 있는 민생침해범죄에 대해서는 범죄수익의 이전·은닉을 실
구리시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7월 28일 딸기원마을에서 경기도 지방보조사업 공모 선정 사업인 「함께해요! 녹색마을!」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활용되지 않는 녹지공간을 쾌적하게 가꾸고, 주민 참여를 통해 친환경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마을에 화단을 조성했다. 이날 지역 단체 회원들도 계절 꽃과 관목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오석환 교문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으며 마을을 가꾸
충북 증평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이 지역 공공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인 학교 밖 돌봄공간과 프로그램 운영 사업이다. 아동이 지역사회를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민주시민 역량과 참여권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모니터링단은 7기 증평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가운데 희망자 18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주제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증평 물놀이터’다. 아동들이 이용자의 관점에서 지역 물놀이시설을 살펴보고 정책 개
야외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스피커는 단순히 무게나 크기를 넘어 야외 환경을 견디는 내구성과 공간을 채우는 큰 출력이 중요하다. 특히 소형 스피커 특유의 고음역 찢어짐이나 저음역 뭉개짐을 완벽히 보정한 공학적 설계가 제품의 완성도를 결정한다.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음악 공간을 만들어주는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BZ-AX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BZ-AX1’은 최신 ‘블루투스 6.0’ 버전을 탑재해 사람이 많은 야외나 방해물이 있는 환경에서도 음악이 끊기
한 명의 선수가 세계 무대에 서기까지는 수많은 사람의 보이지 않는 응원이 필요하다.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은 짧지만,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시간은 길고 외롭다. 어린 선수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곁을 지켜주는 손길이 중요한 이유다.교보생명이 42년째 이어오고 있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바로 그런 역할을 해왔다. 단순히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아직 이름 없는 어린 선수들에게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는 성장의 무대였다.1985년 시작된 이 대회에는 지금까지 15만 명이 넘는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경북도가 동해안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무인역인 영덕 고래불역을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시범사업을 본격 선보인다. 고래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와 가수 바비킴 공연을 앞세워 철도관광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경북도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영덕 고래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개그맨 김영희의 인기 캐릭터 ‘말자 할매’가 대구 시민들과 만나 세대와 세대를 잇는 공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날 말자 할매는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고, 내가 아닌 조연에게서 비롯된 고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경북도당 당원대회가 오는 8월 9일 오후 2시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이날 당원대회에서는 도당위원장 선출과 함께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도 진행된다.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후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