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민선 9기의 힘찬 대장정을 시작했다. 지난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재신임을 받은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중단없는 동두천의 변화’를 선언하며, 민선 8기에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완성의 시정’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박 시장은 민선 9기에도 시정 구호인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그대로 유지한다. 이는 새로운 구호와 상징물 제작에 드는 불필요한 예산과 행정력을 아껴 오직 시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는 박 시장의 실용주의적...
파주도시공사)가 8월 3일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 마약 예방과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 릴레이 캠페인 ‘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NO Weak Challenge’는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형식의 공익 캠페인이다. 포천도시공사, 의정부도시공사에 이어 파주도시공사로 이어졌다.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NO WEAK, 약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라는 슬로건이 담긴 피켓을 들고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급감한 강수량으로 인한 영농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가뭄대책을 수립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2026년 영천시의 누적 강수량은 359mm로 평년 대비 34.3%에 불과하며, 관내 93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48.1%로 가뭄 상황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영천지사는 저수량 부족이 우려되는 북안지구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대상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재 수자원 현황과 용수 확보 대책을 설명했다. 또한 읍·면사무소 및 마을회관 등에 물 절약 홍보물
의왕도시공사가 8월 3일,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과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3차‘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의왕신협과 의왕신협 본점 주차장에서 공동으로 추진했다.특히, 이날 헌혈 운동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과 임직원의 헌혈 참여가 이뤄졌다.의왕신협은 헌혈 버스 주차 협조와 더불어 SNS, 지역 네트워크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이번 헌혈 운동을 적극 홍보 했으며, 공사는 헌혈 인원 증가에 대비해 헌혈 기관에 헌혈 버스 추가 배
군위문화관광재단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동호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군위더스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며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광역과 기초가 함께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가까운 거점 공간에서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위더스 프로젝트’는 이러한 사업 취지에 발맞춰, 군위 지역의 특성에 맞춘 기획력을 바탕으로 생활문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오는 6일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경기도 지역 어린이들을 초대해 어린이 인형극 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초청작에 빛나는 마리오네트 인형극으로 마차에 꿈을 싣고 전 세계를 유랑하는 현대판 돈키호테들의 이야기다.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도내 어린이 가정에 즐거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적 저출생 극복 노력에도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거주 중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관람을
김포시 공고 제2026-136호로 기 공고한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 등에 대하여,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 제9조에 따라 관계기관 협의의견을 반영하여 보완된 관계도서를 주민 및 이해관계자 등에게 재공람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2026년 8월 3일 김 포 시 장 1. 사업개요 ◦사 업 명 :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위 치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원 ◦사업규모 : 당초 1,11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이상봉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총 7명이 선임됐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봉직 의원, 강명균 의원, 장정훈 의원, 한동훈 의원을 추천했다.국민의힘은 김태현 의원, 김효 의원을 선임했다.의장 추천 1명은 무소속 김덕홍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청문위원들은 재선인 강봉직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초선 의원들로 구성됐다. 이는 이 지명자가 직전까지 도의회 의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5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신동일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윤경숙 안보자문협의회장 및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주요 치안활동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추석 전 망향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지원과 탈북민 자녀 장학금 및 생활이 어려운 탈북민 지원 방안 등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탈북민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해 충주경찰서가 추진중인 ‘보이스피싱 1394 홍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8월 5일 ‘캠프힐 올되다 농장’에서 관내 특수교육지원인력 7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가장 가까이서 지원하는 특수교육실무사의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긍정적인 특수교육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작년에 이어 성주교육지원청과 연합으로 운영하였다.오전에는 ‘현장 맞춤형 장애학생 인권보호 실천 가이드’를 주제로 장애학생에 대한 바른 이해와 인권 존중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
디지털 포렌식·악성코드 분석 전문기업 인섹시큐리티는 국민은행 문서 보안 고도화 사업에 옵스왓의 ‘메타디펜더 CDR’과 ‘스캔 엔진’을 공급했다고 6일 밝혔다.국민은행은 지난해 메타디펜더 CDR 기반 문서 보안 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올해는 유지보수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며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외부에서 유입되는 파일과 내부 문서 공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성코드, 랜섬웨어, 제로데이 공격 등 파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주밀감에 편중된 노지감귤 재배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지 재배용 유망 만감류 신품종 1종의 품종보호 출원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 노지감귤은 온주밀감 중심으로 재배돼 10월부터 12월 사이 수확과 출하가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기존 만감류 품종 대부분이 시설재배 기반이어서 노지용 품종이 부족했으나, 최근 기후변화로 노지 만감류 재배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기후 적응형 품종 육성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이번에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은 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읽어보지 않았다”고 발언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어디 가서 부끄러워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입이라도 뗄 수 있겠나”며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너무 태연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망언을 쏟아내고 있어서 국민들은 이게 망언인지조차 느끼기 어려울 정도”라며 이같이 말햇다. 그는 “형사소송법을 개정해서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을 송두리째 망가뜨려 놓고 ‘저는 법조문도 안 봤습니다’ 이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우리가 대통령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북 칠곡군이 관내 모든 마을을 직접 찾아가 군민 안전을 살피는 총력 대응에 나섰다.칠곡군은 지난 3일부터 군청 직원들이 216개 전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예찰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은 물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및 폭염저감시설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영농작업장과 야외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하
최근 경기도 취업자 증가율 하락 원인이 한때 빠르게 성장했던 경기도 보건업의 성장세가 2020년대 들어 둔화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GJF 고용이슈리포트 ‘최근 경기도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취업자 증가율 하락 원인 분석’을 발간했다.이번 리포트는 경기도 취업자 증가율이 낮아진 배경을 산업별 고용 통계를 통해 분석했다. 특히 보건·복지업 가운데 보건업의 성장세 변화가 전체 취업자 증가율에 미친 영향을 살펴봤다.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기도 사업·개인
추경호 대구시장이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인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민선 9기 공약 이행에 본격 나섰다.추 시장은 8월 5일 iM단디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자리에서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결국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으로 이어진다”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의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 사회복지
청송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무더위 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의 냉방기 점검과 청소를 완료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읍·면별 무더위 쉼터를 지정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야간까지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이 폭염
박용선 포항시장은 5일 시청을 방문한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를 접견하고,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확대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재팬위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재팬위크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팬위크는 주부산일본국총영사관이 주최·주관하는 문화교류 행사로, 일본 문화를 영남권 도시에 소개하고 양국 시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오스카 츠요시 총영사는 민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