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상공회의소는 1월 28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희망2026나눔캠페인」성금 4,500만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상공회의소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 마련하였으며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 저소득 위기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칠곡군상공회의소는 1973년도에 창립되어 지역 상공업 개선·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경제 사령관'으로서 진도의 경제 활성화와 'J-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한 예산 1조 시대 개막을 약속했다.이 전 청장은 인구 소멸 위기와 침체된 지역 경제를 타개할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J-르네상스' 프로젝트, 예산 1조 시대를 향한 청사진이재각 전 청장이 언급한 'J-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진도의 경제를 부흥시키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괄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목
동대문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3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간의 민원행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으로 구성되며,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국민 체감 만족도를 함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 교원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연수’를 개최했다.범국가적 예방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 대상 마약류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 프로그램은 검찰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마약류 예방 교육기법, 청소년 마약 범죄 실태 및 사례
대전시교육청은 기존 혁신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개념 기반 탐구학습 중심의 수업 혁신을 실현하기 위한 '대전혁신미래교육 3.0'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10여 년간 대전시교육청은 '창의인재학교'를 중심으로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 배움 중심 교육과정 운영 등 학교 혁신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대전혁신미래교육 3.0'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업 혁신을 모든 학교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4일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임원 및 회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함양군소상공인연합회 주요 운영계획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또한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원사업, 경남은행 장학금 및 지원사업, 서경병원 소상공인 지원 혜택 등에 대한 사업 설명회도 함께 진행돼, 각종 지원사업과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
우리은행은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우리WON기업’ 앱을 고도화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고도화는 단순한 조회 서비스에서 벗어나,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서비스 공간인 ‘사장님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자금관리·대출·세무·컨설팅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한곳에 모아, 여러 화면을 오가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12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은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은 ‘주택법’ 제2조
IBK기업은행은 오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금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덕평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동점포에서는 신권 교환, 계좌이체, 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등 금융 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님들께 금융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IT 주변기기 시장에서는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데스크테리어’와 ‘커스텀 키보드’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젊은 층에서는 피젯 토이 기능과 함께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키캡 키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키캡 키링은 실제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해 반복적인 클릭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거나 집중력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된다. 이는 업무나 학습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한다.게다가 고가의 커스텀 키보드 외에도 자신이 선호하는 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불법적인 12.3비상계엄 사태 당시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장관이 실형이 선고됐다.12.3비상계엄이 불법적인 내란으로, 이 전 장관이 내란에 관여했다고 판단한 것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는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장관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했다.다만 함께 적용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이 전 장관이 소방공무원에게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 및 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12
CJ제일제당은 1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담합 관련 의결 발표 직후 “고객과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사과했다.먼저 CJ제일제당은 설탕 제조 기업들의 이익단체 성격인 대한제당협회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제당협회는 회원사들의 대외 소통 창구와 원재료 구매 시 지원 등의 역할을 맡고 있으나, 설탕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타사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지적도 있었다.CJ제일제당은 제당협회에서 탈퇴함과 동시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릉지사 직원들은 12일 공단의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 선포하고 청렴·반부패 경영등 사회적 책임에 따른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강릉중앙시장 및 월화의거리에서 윤리경영실천 거리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했다.이보은 새마을부녀회장 회장은 "공단과 함께 청렴·반부패 인식 내재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지속적인 합동 캠페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을 정면 비판했다.
법안 심사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의 역할 부재와 '졸속 처리' 가능성을 동시에 문제 삼은 것이다.
이 시장은 12일 긴급 브리핑에서 “민주당 대전·충청 국회의원이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에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일”이라며 “대전
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가 회원 회비와 사업비 집행 내역을 충분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천안지회 회원들은 “약 220명이 매달 납부하는 회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회원들이 제대로 알 수 없는 구조”라며 회계 투명성 문제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고 있다.
회원들에 따르면 갈등은 ‘자료 접근권’에서 시작됐다.
회원 13명은 24일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달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3단독 윤혜정 부장판사는 12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20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동물학대 재범예방교육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2025년 8월22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광역시의원이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12일 출마선언에서 “중구는 대전의 뿌리이자 출발점이지만 지난 16년간 원도심 쇠퇴와 골목상권 침체, 청년 유출, 생활불편이 누적돼 왔다”며 “이제는 관리형 행정이 아닌 책임 있고 실력 있는 실무형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