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이후 10일 1순위 청약, 1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3월 17일 당첨자 발표 후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청약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전까지 대구, 경산,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다. 지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하면 세대주·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청약이 가능하다.또한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등 분양혜택...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국가 망 보안체계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보안 컨설팅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송파구 엔플러스랩에서 ‘국가 망 보안체계 컨설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한전KDN과 엔플러스랩이 함께 추진했으며, 국가·공공기관의 망 보안 정책이 데이터 성격과 업무 중요도에 따라 보안 통제를 차등 적용하는 ‘N2SF(National Network Secu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조망에 따른 집값 편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과거 아파트 가치가 지하철역과의 거리인 '역세권'이 절대적이었다면, 이제는 창밖으로 펼쳐지는 자연 경관, 특히 강이나 호수 등 물과 연관된 조망권이 단순히 주거 만족도를 넘어 실제 시세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대표적인 사례로 광교호수공원, 성성호수공원 등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는 호수와 가깝고, 영구 호수 조망권을 지닌 단지들이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시세를 리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실거래가에서 차이는 명확하다. 광교호수공원 인근 아파트는 같은 광교신도시
인천교통공사는 어제 계양역과 검암역 등 주요 환승역에서 공항철도와 합동으로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 시행 안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제도는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아 이동 거리가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하차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재승차 시 별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직전 이용 노선의 기본운임에 더해 재승차한 교통수단의 기본운임이 더해져 부과된다.제도는 내일 첫차부터 수도권 도시철도 모든 노선에 적용된다. 적용 대상은 일반·
코레일유통은 오늘 전국 철도역 상업시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회의’는 전국 철도역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분기별로 전국 소속 관리자들이 참석해 진행하는 정례회의다.이번 회의에는 대표이사와 안전경영센터장을 비롯해 전국 9개 본부 본부장 및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해 2026년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연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박정현 대표는 “산업재해 예방은 사후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해 입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강남권 하이엔드 수주를 향한 총력전에 나섰다.신반포 19·25차 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614세대 규모로 공사비 약 4,400억원에 달하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사업지다.이번 방문은 입찰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사업지 여건과 설계 방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송 사장은 현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지의 지형과 한강 조망 등 입지 조건을 확인하고 수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송 사장은
울산시가 기업·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상품권 대규모 구매를 통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적극 돕는다.울산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차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를 위한 분야별 지원 시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울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지역상품권 구매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2차 전달식에는 HD현대중공업, 에쓰오일, 고려아
아파트 이름이 단지의 성적표이자 계급장이 되는 시대다. 최근 건설업계가 단지 명칭에 입지적 장점을 직관적으로 투영하는 '펫네임' 마케팅에 공을 들이면서, 이름만 듣고도 단지의 위상과 미래 가치를 가늠하는, 이른바 '네이밍 경제학'이 확산하고 있다.과거 아파트 이름이 브랜드에 국한됐다면, 최근에는 '센트럴', '에듀', '파크', '메트로·역명' 등이 결합해 단지의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는 추세다. 이러한 명칭은 수요자들에게 강력한 시인성과 각인성을 제공하며, 해당 지역 내에서 단지가 차
SK케미칼이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의 성분 함량을 높여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고용량 제품을 선보였다.SK케미칼은 기존 제품 대비 용량을 확대한 ‘조인스에프정 30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조인스에프정은 200㎎으로 판매돼 온 ‘조인스’의 유효 성분을 1.5배로 늘린 제품으로, 복용 횟수를 하루 3회에서 2회로 줄이도록 설계됐다. 장기간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골관절염 환자의 복약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급여 등재 기준 하루 약가는 기존 조인스 대비 16% 인하됐으며, 정제 크
크래프톤, 게임 너머 ‘인류애’ 심다... 174억 기부와 AI 인재 1380명 양성과거의 게임 기업들이 화려한 그래픽과 매출 지표에만 몰두했다면, 2026년의 선도 기업들은 자신들이 창출한 기술적 성취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40년 전 척박했던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태동기를 지나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우뚝 선 크래프톤의 행보가 그렇다. 단순한 오락 제공을 넘어 디지털 인재를 길러내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이들의 노력은 게임보이 세대가 이제는 사회의 중추로서 책임감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준
울산 야구인들의 축제인 ‘제17회 울산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토요리그에서는 비타돌스가, 일요리그에서는 카디널스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나란히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본사가 주최하고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 울산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토요리그 16팀과 일요리그 16팀 등 총 32개 팀 700여명이 참가해 지역 아마추어 야구 최강팀을 가렸다.대회는 지난 2월21일부터 3월1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2월28일에는 문수야구장에서, 3월1일에는 중구야구장에서 토·일요리그 결승 진출팀들이 각각 우승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쳤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 55주기를 맞아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1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재라관 유한아트홀에서 유일한 박사 제55주기 추모식을 가졌다.이날 추모식은 유족 및 조욱제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 유한재단과 유한학원 관계자, 유한 가족사 임직원, 유한공고 및 대학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추모식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고인을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를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관·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 ▲물류·운송 여건 등 무역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아이 셋을 키우는 집에서 ‘큰 집’은 욕심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아이가 둘일 때와 셋일 때의 공간 수요는 전혀 다르다.방 하나가 더 필요해지는 순간, 가계부는 곧장 흔들린다. 특히 금리가 높은 시기라면 주택담보대출 이자는 매달 체감되는 압박이 된다.이런 현실을 반영해 영주시가 3자
가수 박군, 성민이 브로맨스를 자랑했다.박군과 성민은 11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의 만남의 광장 코너에 출연했다. 박군은 DJ 유민상과 3년 만에 재회하며 반가움을 표함과 동시에, 유민상의 소개팅 상대를 물색하겠다는 재치 있는 약속으로 현장 분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11일 “황당한 음모론”이라고 강하게 일축했다.정 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기된 황당한 음모론으로 인해 진지하게 숙의돼야 할 검찰개혁 논의가 소모적 논쟁에 휩싸이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검사들에게 특정 사건 관련 공소 취소나 보완수사권과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한 사실이 없으며, 장관 취임 이후 일관되게 검찰의 반성과 본연의 임무 수행을 당부해왔다”고 강조했다.이어 “검찰개혁은 오직 국민 안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