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관으로 현장 경험을 쌓아온 법조인 19명이 검사로 새롭게 출발했다. 법무부는 8월 3일 오전 10시, 법무관 전역자 19명에 대한 검사 임용식을 열고, 이들을 8월 1일자로 검사로 임용했다.이번에 임용된 신임검사들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2023년 8월부터 3년간 군법무관과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하며 법률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인재들이다.이들은 군 사법 업무와 공익 법률 지원 등 각자의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키워왔으며, 검사 선발 과정에서도 서류전형을 비롯해 실무기록평가...
산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 동부지방산림청이 평창 임업인들과 마주 앉아 산림 규제의 현실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동부지방산림청은 28일, 평창지역 사유림에서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지역 현장 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산림 분야 규제개선 제도의 현장 안착과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이번 모니터링에는 평창지역 임업후계자협회와 평창군, 평창군산림조합,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산림청이 추진해 온 규제개선 정책이 실제 임업 현장에
강릉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2회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지원체계를 최종 점검하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80여 일을 앞둔 시점에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세계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모습이다.오는 10월 전 세계 스마트 교통 전문가들의 시선이 강릉으로 향한다. 미래 교통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릉시가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를 실행 중심 체제로 전환했다.강릉시는 28일
의회의 경쟁력은 조례를 만드는 능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정책을 얼마나 깊이 연구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하느냐가 지방의회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횡성군의회가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의원 연구단체 심의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연구하는 의회'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횡성군의회는 지난 28일, 의회 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2026년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심의 절차를 진행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의정과 정책 분야에 전
해가 서서히 서쪽 바다 너머로 기울면 강릉의 풍경도 새로운 얼굴을 준비한다. 낮에는 오죽헌과 선교장의 고즈넉한 시간, 그리고 전통뱃놀이가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았다면, 이제 밤에는 거대한 달이 강릉의 하늘과 호수를 환하게 비추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한다.강릉시가 오는 9월 1일 시민의 날에 맞춰 첫 공개하는 '달빛아트쇼'는 단순한 야간 조명 연출이 아니다. 자연과 첨단기술, 예술과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이자 강릉의 밤을 대표할 랜드마크다.정식 개장을 앞두고 강릉시는 29일 시청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관람객 동선과 안전
평창소방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객이 집중되는 숙박시설의 화재 안전 확보에 나섰다.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 위험 요소를 줄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안전한 휴가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평창소방서는 28일 오후, 대관령면에 위치한 라마다호텔 앤 스위트 강원평창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점검과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박순걸 서장을 비롯해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부산 주택시장이 전월세 가격 상승세 속에서도 매매가격을 방어하며 지방 광역시 가운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해운대와 남구 대연동, 수영구 등 전통적인 주거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지면서 지역 내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최근 발표된 전월세통합지수에 따르면 부산의 전월세지수는 지난해 6월 98.23에서 올해 6월 101.73으로 3.5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지방권 평균 상승률인 1.99%와 5대 광역시 평균인 2.28%를 웃도는 수준이다.매매가격지수도 같은 기간 99.66에서 100.14로 0.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미래 세대의 공정거래 경제관 확립과 교육 현장 내 공정 경제 가치 확산을 위해 4일부터 ‘전국 교사 대상 특수분야 연수’를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4일부터 6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초·중·고등학교 교사 20여 명이 참여한다.조정원은 공정거래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깊이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교복 입찰 담합 사례로 보는 카르텔 예방 ▲사례로 배우는 공정거래법 및 표시광고법 ▲온라인 플랫폼 공정거래 가이
제주를 대표하는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 ‘제주미행’이 특별 회차를 마련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제주미행’은 오는 13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별회차에는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 수셰프 출신이자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송훈 셰프가 함께한다.참가자들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활용해 동문시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구입한 뒤 제주 향토음식인 몸국을 송훈 셰프와 함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미래 육류 주제…지속가능한 축산·첨단 육가공 기술 논의 세계 최대 규모의 식육과학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72회 국제식육과학기술대회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ICoMST는 세계 각국의 식육과학 연구자와 축산·식품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경구중학교는 지난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중등부 레슬링 자유형 단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경구중 레슬링부 선수 14명이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7월 25일 열린 자유형 경기에서 ▲48kg급 무하마드알리 금메달 ▲42kg 최민준 금메달 ▲51kg 박수현 은메달 ▲39kg급 솔로히딘 은메달·정정혁 동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성적 단체 우승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어 7
연천의 한여름 밤이 클래식 선율로 물들었다.
연천군은 지난 31일 백학자유로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 여름 콘서트 '별이 빛나는 밤에'가 14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연천 구석구석 문화콘서트'의 대표 프로그램이자, 4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