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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유재산심의위원 위촉

대전 중구가 공유재산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1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중구는 각 분야 전문가로 위촉된 공유재산심의회 민간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 중 부위원장 1명을 선출했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028년 1월까지 2년이며, 공유재산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경로당 매입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목적의 공유재산 무상사용 등 4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구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충북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와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효성 있는 정책자금 지원체계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충북도 제공
충북 충주시는 13일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연계 지방자치단체 행사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문체부가 주최하는 대형 한류종합행사의 전국적 파급력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12개 지자체가 응모한 가운데 충주를 포함한 5개 행사가 선정돼 충주의 한류 콘텐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충주시는 K-POP, K-ART, K-MARKET, K-BEAUTY, K-FASHION 등 K-컬처 전반을 아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속 충북 역차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독자권역 구축안을 제시했다.노 전 실장은 14일 자신이 마련한 정책간담회 `국토 및 도시계획 전문가에게 듣는다'에서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에서 독자권역으로 생존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뒷받침이 충북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대전·충남은 원래 하나였던 것이 둘로 나뉘었다가 다시 하나로 되는 것으로 도농 행정 통합은 궁극적으로 균형발전을 지향한다”며 “충북의 균형발전에 더욱 관
충남 당진시는 2025년 추진한 산림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자체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총 367명의 응답자 중 97%가 만족으로 응답해 산림교육사업 전반에 대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시는 지난 2018년부터 삼선산수목원을 중심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산림교육 수혜 인원은 약 8만 명으로, 연간 1만 명 이상이 산림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산림교육사업은 위탁운영 사
충북 제천소방서는 13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제천시 왕암동에 위치한 대형공장인 인팩이피엠㈜의 주요시설 점검과 사업장 관계인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지도사항으로 △안전규정 준수 확인 △주요 소방시설 관리 체계 점검 △관계인 현장지도 △화재예방 홍보활동 등이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대형공장의 화재사고 예방차원으로 소방설비 외에도 공장 내부의 안전관리 체계와 규정 준수 여부를 확인해 사업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오권택 서장은 “대형공장은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크므로 사전점검을 통한 예방이
중부뉴스통신 = 오산시의회는 19일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올해 제주시 해양수산 분야 정책은 사람 중심, 현장 중심, 미래 지향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균형 있게 담아내며 어촌과 수산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제주시는 올해 해양수산 정책을 ‘경영이 튼튼한 어촌, 활력 넘치는 수산경제’라는 분명한 목표 아래 어업인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어촌계와 어업인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 항·포구 기반시설 확충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우선 추진함으로써 수산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려는 방향성이 돋보인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Ⅰ유형 참여자에게 지급하는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 원에서 월 6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층,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이번 인상으로 저소득 참여자들이 구직활동 기간 생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구직촉진수당은 Ⅰ유형 참여자에게 6개월간 월 60만 원씩 최대 360만 원까지 지급된다.특히 18세 이하, 70세 이상, 중증장
연말연시 온기를 더하는 경남 사랑의온도탑이 캠페인 마감을 열흘가량 앞두고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전체 목표액은 106억 7000만 원이다. 19일 오전 11시 기준 약 모금액은 91억 9000만 원으로 나눔온도는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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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명호 도당위원장은 19일 “도민 살림살이와 제주도의 꿈을 되찾아 드리는 진보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노동, 농업, 청년, 기후, 돌봄, 대중교통, 그리고 개발 문제에 이르기까지 제주의 중요한 결정은 소수 엘리트와 행정 내부에서 밀실로 결정돼왔다”며 이 같은 구조를 끝내겠다고 말했다.이어 “제2공항을 포함한 안전, 난개발, 환경, 공동체 파괴, 농민 생존권 위협, 지역 갈등 악화 등 중대한 사안은 도민 자기결정권을 원칙으로 하겠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김유미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개원한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에서 자녀 성장과 성조숙증을 주제로 특강 강연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강연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개원 기념으로 마련된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으로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특강이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오현호 파일럿 출신 작가,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선바 있다. 김유미 교수는 자녀의 성장 발달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성조숙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조기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 성우로 잘 알려진 선은혜씨가 별세했다. 고인의 남편인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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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심 교통 체증 해소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로 분야 현안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지역 숙원 노선을 반영하고, 공주~천안 민간투자 고속도로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 사업은 ▲배방~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KB증권이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 KB증권 경영전략 워크숍’을 열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
민주당의 공천 헌금 특검과 통일교 특검을 요구하며 지난 15일부터 닷새새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힘을 보태 달라"고 국민께 호소했다.장 대표는 단식 5일째인 19일 국회의사당 중앙홀 단식 농성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다. 힘이 든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장 대표는 "대한민국을 지킬 수만 있다면,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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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논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
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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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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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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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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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정보유출 우려 554만명 … 실제 서버 30대"
교원그룹이 최근 불거진 랜섬웨어 침해 보도와 관련해 고객정보 유출 규모와 서버 수가 실제보다 과장돼 전달되고 있다며 사실관계 정정을 요청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 10일 랜섬웨어 침해 정황을 인지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한 고객정보 유출 우려 규모는 554만 명이다. 다만 일부 보도에서 중복 가입자를 포함한 이용자 수 960만 명이 혼용돼 사용되면서 실제 고객정보 규모보다 과도하게 표현되고 있다는 것이 교원 측 설명이다.교원은 고객 불안 해소와 정확한 정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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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 파크’ 개막… 온 가족 보드게임 나들이
국내 최대 보드게임 전문 기업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지난 1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코리아보드게임즈 패밀리 파크’가 개막 첫 주말 동안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첫 주말인 17일과 18일 양일간에만 총 5,800명이 넘는 방문객이 현장을 찾으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 대기줄이 길게 늘어선 것은 물론, 보드게임, 그래비트랙스, 큐브, 헥스봇 및 핫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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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우승' 이민성호, 숙적 일본 잡고 결승 간다
‘이민성호’가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4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일본과 격돌한다.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던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숙적’을 넘어야 그 꿈에 도달할 수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대회 4강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거듭된 졸전을 펼치며 실망감을 안겼던 한국으로선 일본을 꺾어야 할 명분이 많다. 일본은 지난 2024년 대회 우승팀으로, U23 아시안컵 최초로 2연패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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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빼고 역전승' 흥국 요시하라 감독이 던진 메시지
18일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는 명승부였다. 나란히 연승을 달리던 3위와 4위가 맞붙었고 최종 5세트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다. 승자는 흥국생명이었다. 1세트를 잡은 뒤 2, 3세트를 내리 내준 흥국생명은 4, 5세트를 연거푸 잡고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흥국생명의 이날 승리가 의미 있는 건 단순한 역전승, 순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것 때문만은 아니다. 패배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팀 내 주포인 레베카 라셈을 과감하게 뺀 뒤 흐름을 바꿨기 때문이다. 이날 레베카는 감기 몸살 증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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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지난해 1만명 선수단 훈련
충북 충주시는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 지난해 약 1만 명의 선수단이 찾아 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정 선수단은 탄금호와 실내조정훈련장 등에서 기초체력 강화와 기술 연마 등 체계적 일정을 진행했다. 현재는 2026 조정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동계 합숙 훈련을 하고 있다. 탄금호는 충주댐과 충주조정지댐 사이에 있는 인공호수로 잔잔한 수면과 긴 훈련 코스가 장점이다. 실내조정훈련장은 8명이 동시에 물에서 조정 훈련을 할 수 있는 가로 7m 세로 15m 규모의 로잉 탱크를 갖췄다. 충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정 훈련과 각종 조정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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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伊 정상 “AI·반도체 협력 확대”… 전략동반자 관계 격상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방한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동반자 관계를 첨단 산업 분야 중심으로 한층 격상시키기로 했다.두 정상은 인공지능, 반도체, 항공우주, 핵심광물 등 미래 산업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고등교육·문화·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 후속조치도 마련하기로 했다.이날 정상회담 직후 발표된 공동언론성명과 공동언론발표에 따르면, 양국은 △첨단제조업·기술 산업 협력 △과학기술·고등교육 교류 △문화·인적 교류 강화 △전략대화 제도화 △국제무대 공조 등을 5대 축으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