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가 공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침착한 대응으로 막아낸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22일 예천경찰서 김상식 서장은 최근 예천농협 본점을 찾아 보이스피싱 범죄를 조기에 발견해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낸 예천농협 김유미 과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경찰에 따르
4시간전
롯데백화점 대구 상인점은 지난 12일 7층 교보문고 & 핫트랙스에서 갤러리와 연계해 김유미 작가를 초청한 '북토크 & 원화 해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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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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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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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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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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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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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온, 2분기 당기순이익 43억4000만원…전년동기대비 85.2% 증가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사 미투온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5.2% 증가한 43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48억5100만원으로 전년동기 223억4000만원 대비 1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7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 29억4900만원 대비 61.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3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23억4300만원 대비 85.2% 증가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실적도 성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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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청년 주거안정 위한 『청년전월세 계약안심 권리보험』무료 제공!!
하나은행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하나손해보험과 공동으로 개발한 ‘청년전월세 계약안심 권리보험’을 무료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권리보험 가입 대상은 하나은행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한 만 19세~34세 청년 중 하나손해보험의 인수 기준을 충족하는 손님이며, 하나은행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한다.‘청년전월세 계약안심 권리보험’은 전월세 계약 과정 및 입주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피해 사기를 최대 3억원까지 보상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보장 영역은 ▲집주인 사칭 등 계약 상대방 관련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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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폴더블폰, 카메라가 구석에?…'아이폰 울트라' 모서리 배치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울트라'가 전면 카메라를 화면 중앙이 아닌 모서리에 배치할 수 있다는 유출 정보가 나왔다.1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온라인에 유통된 서드파티 화면 보호필름 이미지에는 외부 화면의 오른쪽 상단과 내부 화면의 왼쪽 상단에 카메라 타공이 표시됐다.아이폰 울트라는 다음 달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출시되면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된다. 접는 구조를 채택하는 만큼 기존 아이폰과 다른 설계가 적용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번에는 카메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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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2026년 2분기 매출액 18조7599억원…전년동기대비 71.9% 증가
생명보험사 삼성생명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1.9% 늘어난 18조759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된 연결 기준 잠정치로, 외부감사인의 검토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매출액은 포괄손익계산서상 보험서비스수익과 투자서비스수익의 합산액이며, 당기순이익은 비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포함한 수치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영업이익은 62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2.0% 감소했다. 당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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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 5년간 1조7천억 육박…돌려받은 돈은 고작 22%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피해가 11만1865건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1조7731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문제는 피해금의 상당수가 사실상 ‘증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같은 기간 실제 환급된 금액은 3986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22.4%에 불과했다. 보이스피싱으로 100만원을 빼앗겼다면 단순 환산해 22만원만 돌려받고 78만원은 돌려받지 못한 셈이다.더 심각한 것은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최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