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진보당 제주지사 후보 “밀실행정 끝내겠다…제2공항은 일단 전면 중단”

2시간전
진보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명호 도당위원장은 19일 “도민 살림살이와 제주도의 꿈을 되찾아 드리는 진보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노동, 농업, 청년, 기후, 돌봄, 대중교통, 그리고 개발 문제에 이르기까지 제주의 중요한 결정은 소수 엘리트와 행정 내부에서 밀실로 결정돼왔다”며 이 같은 구조를 끝내겠다고 말했다.이어 “제2공항을 포함한 안전, 난개발, 환경, 공동체 파괴, 농민 생존권 위협, 지역 갈등 악화 등 중대한 사안은 도민 자기결정권을 원칙으로 하겠...
‘마을 만들기’의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정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지방정부로 이양되면서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끊기게 됐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자치분권 종합계획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이 내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전환된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농촌지역에 방치됐던 창고와 정미소, 마을회관 등 유휴공간을 북카페와 향토음식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주민 소득 창출과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왔다.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29개 사업에 196억원의 국비가 투입됐다.유휴공간
한일 관계 전문가이자 일본통으로 불리는 강창일 전 주일대사가 해방 이후 80년에 걸친 양국 관계의 흐름을 엮은 ‘한·일 관계 80년사’를 펴냈다.이 책은 해방 직후 이승만 정권부터 윤석열 정권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굴곡 속에서 전개된 한일 관계의 전모를 정권별로 정리한 교양 역사서이자 실천적 외교 비평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도쿄대 박사과정 시절부터 한·일 관계를 연구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양국의 정치와 외교의 난맥상을 학자로서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고 4선 국회의원이자 외교 현장 경험자로서 한·일 우호
조상범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건강실장이 이사관으로 승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제주도는 19일자로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승진 161명·전보 395명·교류 108명·신규 임용 170명 등 총 878명의 인사명단을 15일 발표했다.안전건강실장에는 양제윤 공공정책연수원장이 직위 승진하며 자리를 꿰찼다. 경제활력국장에는 강애숙 기후환경국장, 기후환경국장에 임홍철 부이사관이 임명됐다.교통항공국장에는 김삼용 교통정책과장, 농축산식품국장에는 김영준 친환경농업정책과장, 해양수산국장에는 김종수 수산정책과장이 각각 부이사관으로 승진
제주~서울 김포 노선이 2025년 전 세계 국내선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조사됐다.13일 영국의 항공데이터회사 OAG는 최근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 보고서를 발표했다.제주~김포 노선은 지난해 1440만개의 좌석을 제공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내선으로 등극했다.제주~김포 노선은 390㎞의 단거리로, 7개 항공사가 하루 평균 3만9000석을 공급한다. 좌석 수는 2024년보다 1% 증가했지만 코로나19 팬테믹 이전 수준보다는 17%
관광객 증가와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하수 발생량이 급증, 제주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에 과부하가 걸린 가운데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서부하수처리장 증설공사가 마무리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는 반가운 소식이다.제주지역 하수처리장의 적정 가동률은 제주하수처리장이 85%, 나머지는 80%지만 제주·서부·동부·색달·대정 하수처리장 5곳은 적정 가동률을 넘어서고 있는 실정이다.제주시 애월읍, 한림읍, 한경면, 외도동의 하수를 처리하는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이번 증설로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
작년 전 세계에서 각국 국내 항공 노선 중 제주-김포 노선이 가장 붐비는 것으로 재확인됐다. 영국 항공데이터회사가 최근 ‘2025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 보고서’ 발표 결과다.제주-김포 노선이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항공 노선으로 등극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2010년 이후 전 세계 국내선 중 제주-김포 노선이 가장 이용객이 많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제주-김포 노선이 처음 개설된 것은 1948년 10월 10일 대한항공 전신인 대한국민항공사가 서울-광주-제주 노선을 첫 취항한 것이 시초다.
강원이주여성상담소 소속 최예진팀장과 임형열상담사가 춘천지방 검찰청 원주지청으로부터 ‘범죄피해자 지원업무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은 19일, 외국인 이주여성 관련 수사과정에서 검찰 조사에 동행하며 범죄피해자의 불안을 완화하고 절차 이해를 돕는 등 실질적인 조력을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 중심의 통합적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두 상담사는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여성 피해자들에 통역 및 정서적 지지, 권리 안내 등을 제공하
위메이드 주가가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드러냈다.19일 위메이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89% 하락한 2만 5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Sh수협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과 직원들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행원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임명장 수여에 앞서 신입행원들은 연수원 교육 과정을 되돌아보는 영상과 선배 직원들의 환영 메시지를 시청하며 입행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에서는 신입행원들이 직접 포부를 밝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는 응원 영상이 상영되며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
구미시가 AI 데이터 기반 도시의 강점을 농식품 분야로 확장해 도농 상생형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 나선다. 제조업 중심 도시로 축적해 온 스마트 제조 역량을 농업 현장과 결합해 생산·가공·유통·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핵심 거점은 스마트제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는 19일 이재명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연계해 전국 강제수용지구 원주민들의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서는 “강제수용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공전협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장에서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사유재산권 침해,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신년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정부에 이렇게 요구했다. 포럼에는 경기, 인천 등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수용지구 주민대책위원회와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에 산재해 있는 대책위원회 대표, 생계조합 대표,
올해도 카드사들의 경영 환경은 녹록지 않을 전망이다. 기준금리 동결 장기화에 따른 조달금리 부담과 카드론 규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다.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AA+ 등급 3년물 여신전문채권 금리는 지난 15일 기준 3.446%로, 전년동기 대비 0.279
장흥군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이 겨울철 사진명소로 주목받으며 전국 사진 작가와 동호회 회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겨울이 되면 대덕읍 매생이 양식장에는 잔잔한 바다 위로 초록빛 매생이와 어민들의 채취 작업이 어우러져 특별한 어촌 풍경이 펼쳐진다.이 독특한 풍경은 사진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사진 촬영은 주로 12월 말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이루어지며, 이 시기에는 가장 아름다운 겨울 바다와 매생이 채취 장면을 담을 수 있다.평일에는 하루 평균 200여 명, 주말에
충남 천안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첫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다가오는 설 명절 민생 대책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등 본청 부서와 읍면동 간 협력이 필요한 주요 사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 부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사무 일정 및 공직선거법 주요 내용을 전달하고, 산불조심기간 운영 등 7개 현안 사업에 대한 읍면동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31개 읍면동은 설 연휴에 대비해 터미널, 고속도로 나들목
글로벌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의 첫 번째 클로즈 베타 '동일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1월 13일부터 1월 18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 동일률 테스트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저들에게 실버 팰리스의 세계관과 게임성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테스트 기간에는 준비된 콘텐츠 구성과 전반적인 플레이 경험을
Sh수협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과 선배직원들이 참석해 미래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신입행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수여식에 앞서 연수원 교육을 돌아보는 스케치 영상과 선배들의 입행 축하 메시지 영상 등을 시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이수스, CES 2026에서 NUC 16 Pro 등 차세대 AI 미니 PC 대거 공개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배우 강은비가 학교 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13일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예고편에서 강은비는 남편 변준필과 사연자로 출연한 강은비는 자신의 학창 시절 겪은 폭력을 털어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정도였냐면, 맞아서 귀 고막이 터질 정도였다. 한쪽이 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이주여성상담소 최예진 팀장·임형열 상담사, 원주지청장 표창 수상
강원이주여성상담소 소속 최예진팀장과 임형열상담사가 춘천지방 검찰청 원주지청으로부터 ‘범죄피해자 지원업무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은 19일, 외국인 이주여성 관련 수사과정에서 검찰 조사에 동행하며 범죄피해자의 불안을 완화하고 절차 이해를 돕는 등 실질적인 조력을 제공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피해자 중심의 통합적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두 상담사는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여성 피해자들에 통역 및 정서적 지지, 권리 안내 등을 제공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Sh수협은행, 2026년 신입행원 67명 임명…“미래 이끌 주역”
Sh수협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수협은행 본사에서 ‘2026년 신입행원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과 직원들이 참석해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행원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임명장 수여에 앞서 신입행원들은 연수원 교육 과정을 되돌아보는 영상과 선배 직원들의 환영 메시지를 시청하며 입행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에서는 신입행원들이 직접 포부를 밝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부모가 자녀에게 전하는 응원 영상이 상영되며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지류·카드형 봉화사랑상품권 350억 풀어 소상공인 매출·지역 소비 촉진
봉화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봉화사랑상품권’ 발행 및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군은 올해 총 350억 원 규모의 봉화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으로, 이 가운데 1차분 200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전협 "강제수용 패러다임 전환 시급하다"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는 19일 이재명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연계해 전국 강제수용지구 원주민들의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서는 “강제수용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공전협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장에서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사유재산권 침해,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신년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정부에 이렇게 요구했다. 포럼에는 경기, 인천 등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수용지구 주민대책위원회와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에 산재해 있는 대책위원회 대표, 생계조합 대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만여 마리 긴급 살처분 완료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오후 6시경, 모두 완료했다.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하였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살처분에 참여하였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