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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액셔너블 AI’ 기반 AI 에이전트 시범 서비스 오픈

4시간전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은 지난 달 31일 한국중부발전에 실행형 AI 솔루션 ‘원에이전트’를 기반으로 한 AI 에이전트 시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제논이 기업 AX 전략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한 액셔너블 AI를 실현하는 AI 솔루션으로 원에이전트를 공개한 바 있다. 액셔너블 AI는 단순히 정보를 찾고 답하는 수준을 넘어 업무를 직접 수행하고 완결하는 차세대 AI로,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사 업무 환경에서 실증하고 상용 운영 단계로 확장한 첫 사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보안원 등 인증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증위원회와 함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취소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회의는 지난 12월 6일 개최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 개선 관계기관 대책회의’의 후속 조치이다. 최근 ISMS-P 인증기업의 사이버침해, 유출사고 빈발로 사후관리의 엄격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관계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
아이엘 관계사인 아이엘커누스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아이엘로보틱스’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하고, 무선 센서 기반 IoT 전문 역량을 로봇 공학 및 피지컬 AI 분야로 고도화해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아이엘로보틱스의 이번 결정은 최근 아이엘이 거둔 글로벌 협력 성과를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구현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아이엘은 글로벌 톱티어 로봇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 및 한국 내 사업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아이엘로보틱스는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전략적 자산으로 활
데클라는 글로벌 공급망의 실시간 가시성과 AI 기반 지능을 결합한 새로운 운영 전략인 ‘시프트 레프트 이동’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시프트 레프트 이동’은 공급망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와 이상 징후를 운송·실행 흐름의 가장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대응함으로써, 아래단계로 갈수록 증폭되는 불확실성과 공급망에서 발생한 작은 수요 또는 운영 변동이 유통·제조 단계로 갈수록 과도하게 증폭되는 채찍 효과(Bullwhi
오픈AI,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의 AI 패권이 강화될수록 이에 대응해 자국의 데이터와 문화를 지키려는 ‘소버린 AI’의 중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2025년을 ‘AI 주권 확보의 해’로 선포하고, 네이버,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등 국내 대표 AI 기업들이 참여하는 ‘국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전격 가동했다. 이는 외산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한국어의 뉘앙스와 한국의 법률, 역사, 문화적 맥락을 가장 정확하게 이해하는 ‘토종 LLM’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경쟁이다.이
가상자산사업자 인엑스는 한국결제네트웍스와 함께 USDC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에 대한 내부 개념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PoC는 국내에서 최초로 가상자산사업자와 결제대행이 협업해 결제 요청부터 정산까지의 업무 흐름을 엔드투엔드로 설계·검증한 사례다.인엑스는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이 ‘기술’ 경쟁에서 ‘신뢰’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결제·정산 영역에서도 규제 준수·투명성·책임소재가 명확한 인프라를 우선적으로 구축해 왔다. 인엑스가 발표한 시장 인사이트에서도 “기관
국가데이터처는 처 승격에 따른 소속기관 기능 강화를 목표로 통계인재개발원을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으로, 국가통계 연구원을 국가데이터연구원으로, 지방통계청은 지방데이터청으로 각각 전환한다고 밝혔다.국내 유일의 국가통계 전문교육기관인 통계인재개발원은 1991년 설립 이후 추진해 온 통계전문인력과 통계교육 인프라 확대 등을 지속함과 동시에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으로 전환하면서 국가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등의 교육 목표를 재정립할 계획이다.특히 그동안 데이터 분석 역량교육을 추진한 성과를 토대로 AI를 활용한 데이터 교
GC녹십자는 신임 Compliance실장에 호규찬 전 법무법인 대륜 수석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호규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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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KPR은 김강진 KPR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이번 인사는 AI와 데이터 기술 중심의 디지털 전환 속에서 고도화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다양한 매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사고, 기술과 콘텐츠를 융합하는 통합적 기획 역량, 그리고 AI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강화를 바탕으로 국내 PR산업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김강진 신임 사장은 웹서비스기획자로 직장생활을 시작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2일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국가유산청은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이날 밝혔다.‘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는 한라산 북서부 약 3.5km 거리에 떨어져 있는 광령천 상류 구간에 위치한다.제주도의 고지대 용암층 사이에 존재하는 불
김재욱 기자 =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는 지난 23일, 대학 관계자 및 지역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음미 기자 = 2일 심 민 군수는 희망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진실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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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폭언과 사적 심부름 강요 의혹에 휘말리며,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국의 핵으로 떠올랐다. 지난 30일 후보자로 지명된 이래 단 이틀 만에 연속된 증언과 음성녹취가 공개되며, 장관 후보자 자격 논란은 정치권 안팎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문제의 발단: “아이큐 한 자리냐”, “널 죽였으면 좋겠다”1일 이혜훈 후보자가 2017년 바른정당 국회의원 시절 인턴 직원에게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는 등의 폭언을 한 통화 녹취가 공개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테스가 1월 2일 공시를 통해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120억9400만원이며, 계약 기간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다.계약의 주요 조건으로는 계약금과 선급금이 없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장비 반입 후 90%, 셋업 완료 후 10%로 명시됐다. 테스는 자체 생산 방식으로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 테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7.41%
포스코그룹이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전과 현장경영을 핵심 화두로 각 사업회사별 시무행사를 열었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는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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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16회차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유니슨은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16회차 전환사채 전환권 행사로 최대주주가 해상풍력 전문 개발사 명운산업개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명운산업개발은 유니슨이 2024년 12월 발행한 170억원 규모의 16회차 전환사채를 인수한 바 있으며, 이번 전환권 행사로 지분율 9.55%를 확보해 단일 최대주주에 올랐다.명운산업개발은 해상풍력 개발 사업을 수행해 온 전문 개발사로, 현재 국내 최대 규모로 건설 중인 영광 낙월해상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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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선 속초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일동은 2일,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병오년 새해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참배로 2026년을 시작했다.충혼탑 참배에는 이양수 국회의원,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방원욱 속초시의회의장과 시·도의원을 비롯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이어서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행복과 속초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하는 2026년도 시무식이 열렸다.이병선 속초시장은 “8만여 시민 여러분과 700여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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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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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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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경찰조사 받았다, MC몽·차가원 불륜설→음악평론가 김영대 사망 [주간연예이슈]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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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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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올해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기반 한층 강화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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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 보존회,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 체결
여수영취산 진달래축제 보존회 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했다.지역 대표 봄 축제인 영취산 진달래축제 를 통해 섬박람회 홍보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박람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이번 약정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 단체의 첫 참여다. 보존회는 축제 관계자와 회원들을 중심으로 섬박람회 입장권 구매에 동참하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어 정기명 조직위원장 은 “영취산진달래축제보존회와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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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수도권 직매립 금지 대비…쓰레기 소각 처리 ‘선제 대응’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종량제 쓰레기의 안정적인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예고된 제도로,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배출되는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과정을 거쳐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수도권 내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시행을 둘러싼 혼선과 유예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상황 속에서 영등포구는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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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새해 시민 중심 '행복민원실' 운영 확대
제주시는 새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민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읍․면 지역 ‘찾아가는 현장 민원상담실’의 경우 올해에는 확대 운영해 각종 생활 고충민원 해결을 돕다.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민원 서류 발급 서비스인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 운영은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진행한다.외국인을 위한 ‘민원안내 통역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무인민원발급기에는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기능을 적용해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민원담당 워크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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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윤 전 대통령 관련 모든 상황 잊어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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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산과고 고준호 졸업생, 농업직 공무원 최종 합격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는 2025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고졸 경력경쟁 농업 직렬에서 고준호 졸업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합격한 고준호씨는 2024년 자영생명산업과 스마트원예전공을 졸업했다. 고씨는 고교 진학 단계부터 농업직 공무원을 진로 목표로 명확히 설정했다.지난해 시험에서 불합격했으나 진로 방향을 다시 고민한 끝에 도전을 이어가기로 결심했고 학교에서 운영하는 ‘추수지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무 중심 학습과 면접 준비 등을 체계적으로 이어갔다.고씨는 “준비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