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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피티에스, 지난해 영업이익 11억8915만1404원…흑자전환

감속기 전문 기업 우림피티에스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우림피티에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71억1279만1211원으로, 2024년 717억6679만3137원 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8915만1404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5억9993만5484원에서 흑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23억9418만7005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77억6803만6421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제철 등 전방산업 경기침체로 수요가...
알트코인 시장의 전통적인 상승 사이클이 사라지고, 실질적 활용성을 가진 코인만이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이제는 모든 암호화폐가 함께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며 “비전통적인 알트코인 시즌이 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이더리움에서 디파이, NFT로 자금이 순환하는 전통적인 패턴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며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는 코인만이 가치 재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
농협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라 농업인과 국민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재원 3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농협중앙회는 예산 250억원을 투입해 앞으로 한 달간 면세유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 물량이다.농업 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와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해 한 달 사용량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다.일반 소비자를 위한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쓰인다.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60달러 규모의 HLEND 펀드 출금을 제한하며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블랙록이 출금 제한 조치를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장의 유동성 위기를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블랙스톤도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어, 전통 금융시장 전반이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HLEND 펀드는 비유동성 자산을 매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금융 시스템 위기보다는 유동성 조정 과정이라는 평가도 있다.
하나은행이 6일 한국남부발전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생에너지로의 대전환을 위한 생산적 금융 가속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협약은 국가 에너지 수급 안정화를 위한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 걸쳐 민간 금융사와 발전사 간 개발·건설·운영을 아우르는 전 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사업 기간이 장기화되는 특성상 금융과 개발 측면에서의 유기적 결합이 사업 성패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월 ‘벚꽃 배당’의 계절을 맞아 배당주 성격의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 기조와 함께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이 맞물리며 배당주를 향한 자금 유입이 가속화하는 추세다.최근 한국 주식시장은 금융, 통신 등 전통적인 배당주 성격을 지닌 업종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이는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호응해 주요 상장사들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연이어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올해 수령하는 배당금부터 배당소득세 인하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크게 자극하고 있다.​
캐나다 중앙은행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사마라’에서 첫 번째 토큰화 채권이 발행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이번 실험은 캐나다 수출개발공사, 로열뱅크오브캐나다, TD뱅크그룹이 참여해 분산원장 기술이 채권 발행·거래·정산 과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프로젝트 사마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융 시장 구조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험에서 EDC는 1억캐나다달러 규모 단기
창원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예정지 인근 주민들은 탄원서를 제출하며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13일 창원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설명을 종합하
광명시가 오는 16일부터 7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 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질 때 몸의 좌우 한쪽 신경에 포진 바이러스가 감염돼 일어나는 질병으로 띠 모양의 발진과 물집이 나타나며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시는 기존에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예방 접종을 지원해 왔으나 고령 인구 증가와 건강 보호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고 광명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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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장애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위한‘영양가득 반찬나누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관음동 특화사업으로 4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 맞춤형복지팀이 매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거동이 어려워 장을 보거나 요리를 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밑반찬을 지원해 주시니 너무 감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저서를 출간했다. 책 이름은 ‘임태희의 미래교육 IM_Possible’이다. 중의적 제목이다. 겉으로 보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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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13일 JDC에 따르면 송석언 제10대 이사장의 취임식이 1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신임 송 이사장은 1957생으로 서귀포시 송산동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5년 제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에 임용된 이래 법학전문대학원장, 평의회 의장, 교수회 회장, 한국법학교수회 사무처장, 제주특별자치도 인사위원회 위원, 대한변협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 위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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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인천 도심 속 흉물로 방치 중인 동인천역 민자역사가 긴 잠에서 깨어날 채비를 하고 있다.기나긴 법적 분쟁의 마침표를 찍고 복합개발사업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오랜 기간 침체한 동인천 일대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뼈아픈 과거동인천역사는 1989년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한 국내 2번째 민자역사로 한때 인천 최대의 상권을 자랑하는 랜드마크로서 호황을 누렸다.그러나 인천 곳곳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인천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면서 상권이 서서히 이동했고, 국제통과기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제6호 공약인 ‘농수산업이 강한 경북’을 발표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농수산업 혁신 전략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을 AI 기반 스마트 농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농어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특히 AI와 로봇 기술을 농업과 수산업 전반에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형 농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스마트 농수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농업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과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구체적으로 위성과 AI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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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산불 기동단속을 펼치고 지역주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펩타이드 바이오 전문기업 케어젠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가능성을 회계에 보수적으로 반영하며 재무적 불확실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2일 회관 회의실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2025년 12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 세정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5일 인천지방국세청에서 개최된 납세자의 날 행사에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초청을 받아 참석하게 된 것을 회장으로서 매우 큰 자부심으로 생각한다”며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인천청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세정 협조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 회장은 “인천청의 2026년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과 중점 추진사항이 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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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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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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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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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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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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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도로공사 배구,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여자 프로배구단이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다시 정상에 섰다. 한국도로공사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도로공사는 오는 17일 IBK기업은행과의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1위를 확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됐다.도로공사의 정규리그 정상 등극은 2017-2018시즌 이후 8년 만이다. 구단 통산으로는 네 번째 정규리그 1위다.이번 1위는 시즌 내내 이어진 탄탄한 전력의 결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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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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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2026 자유의 방패의 연습의 일환으로 주요 해역과 군항 일대에서 전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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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하평 건널목, 주민들 "통행 차단 중단·현실적 대안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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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하평 철도 건널목이 일방적으로 폐쇄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앞에서 집회를 예고하며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주민들, “안전 이유 일방 차단은 생존권 침해”하평 건널목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주요 통행로로, 최근 건널목 폐쇄 이후 지역 상권 침체와 생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민들은 그동안 수차례 코레일 측에 건널목 개방과 안전대책 마련을 정식 요청했으며, 관할 지자체와 협의해 안전요원 2명을 일몰 전까지 배치하겠다는 구체적 방안까지 제시했다.하지만 코레일은 20일이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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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네오, 10분 만에 분해 가능…”역대 가장 수리 쉬운 노트북”
애플의 맥북 네오가 출시되면서 기존 맥북과는 다른 접근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유튜브 채널 'TECH RE-NU'의 분해 영상을 인용해 맥북 네오가 역대 가장 수리하기 쉬운 애플 노트북이라고 평가했다.맥북 네오는 8개 나사만 풀면 10분 이내에 완전 분해가 가능하다. 케이스를 열면 모듈형 설계가 돋보인다. 배터리는 나사로 고정돼 있어 접착제를 제거할 필요가 없고, 로직보드, 와이파이 모듈, 스피커, 디스플레이, 트랙패드 등도 별도의 모듈로 조립됐다. 키보드 역시 기존 맥북처럼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