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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진완 우리은행장 "고객 확대 최우선"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2026년은 우리에게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올해 경영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을 제시했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자본적정성 관리를 위한 자산 리밸런싱과 삼성월렛머니 제휴, 원비즈플라자 고도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평가했다.그는 "지난해 기반을 다지는 것에 집중했던 이유는 올해 그 위에서 조직을 혁신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함"이라며...
신동빈 롯데 회장이 오는 15일 계열사 대표들과 올해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VCM을 연다.롯데는 매년 상·하반기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VCM을 진행한다.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자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은 3세 신유열 부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통상적으로 상반기 VCM은 지난해 경영 실적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는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도약의 첫 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여는 해가 될 것"이라며, 2026년 그룹의 경영목표를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보험업 진출을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마침내 완성했고, 보통주자본비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해 고객과 시장의 한층 더 두터운 신뢰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어 "이제부터는 '생산적 금융·AX·시너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더 이상 '리테일 금융의 강자'라는 과거의 명성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고객과 시장으로 금융영토를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이러한 확장과 전환의 관점에서 세 가지 중점 추진 방향으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장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 구축을 꼽았다. 이 행장은 먼저 은행 경영의 지향점을 사회적 가치 창출로 확장할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은 KB가 다음 10년의 좌표와 새로운 성장전략을 정하는 중요한 해"라며, 새해 경영전략과 경영계획 방향은 '전환과 확장'이라고 밝혔다. 양 회장은 지난 주말 서재를 정리하다 수십 년 전 고등학교 시절 교지를 발견한 일화를 언급하며 "새로운 물결이 밀려와서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는데 지금의 관습이나 기득권을 어떻게 지킬지 만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전한 신년사에서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을 통해 내실을 다져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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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올해를 ‘새로운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로 선언하고, 시민 삶에 닿는 실천적 정책과 인천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 연구에 집중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면서 시정 협력·시민 소통 기능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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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에 대한 공세 수위를 급격히 끌어올렸다. 한중 정상회담 성과 부재, 더불어민주당 공천 비리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자질 논란까지 동시에 제기하며 ‘외교-정치-인사’ 3중 전선을 형성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해당 사안들을 일괄적으로 비판하며, 정부와 여당의 책임을 강하게 추궁했다.‘빈손 외교’ 평가받은 한중 정상회담…“비핵화 언급도 없었다”먼저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진전이 없었다는 점을
샤페론이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무대로 글로벌 파트너링에 나선다.샤페론은 7일,
황제가 즐겨 먹던 ‘하미과 멜론’이 구미 농업의 전략작목으로 자리매김했다.구미시는 하미과 멜론을 전략작목으로 육성한 결과, 2025년 봄·여름 두 차례 작형에서 총 188톤을 생산하며 약 6억 2천만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했다고 밝혔다.2024년 6개 농가, 1.3ha 규모의 시험재배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시는 2025년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농가가 참여하는 8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여기에 고온기 재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차열망과 환기시설, 보온자재 등 재배 기반시설을 지원하고 무인방제기와 환경측정센서 등
케이뱅크는 작년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연간 취급액은 2024년 400억 원에서 2025년 2400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경기 둔화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케이뱅크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확대해 온 결과다.케이뱅크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제공하는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취급 지역을 지난해에만 8곳 확대해, 현재 총 11개 지역에서
유진그룹 계열 리츠 전문 자산운용사 유진리츠운용이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매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취업 프로그램...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만나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권 보호와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시급한 교육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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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 칠곡공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전통시장육성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7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에 따르면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생활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정부의 전
중부뉴스통신 = 하남시 지역사랑상품권 ‘하머니’의 사용처가 기존보다 약 1.8배 늘어날 전망이다.하남시는 가맹점 가입 기준인 연 매출 제한을 기존 12억 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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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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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2026 말띠해 말타령
○···2월17일 설날부터 2026 병오년이다. 다들 알지만 새해가 밝기가 무섭게 말띠해, 말띠해하면서 일종의 선행학습을 한다.올해 말은 붉은색이다.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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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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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RP 쌍두마차 덕...NH투자증권, 연금 총자산 15조원 돌파
NH투자증권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 연금자산은 2025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기록, 총 15조3910억원에 달했다. 2024년 말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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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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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PFCT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도입 
SBI저축은행이 AI 신용평가 및 리스크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의 에어팩 '랩'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파트너십 확대에 따라 대출 전략 수립과 운영 전반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24년 5월 AI 신용평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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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겨울과학교실' 참가자 모집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미래과학교육센터가 운영하는 생활과학교실은 오는 20일까지 '겨울과학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겨울과학교실’은 춘천시와 원주시 지역의 초등학생 및 예비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학년과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과학 프로그램으로 중심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기초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습과 활동 위주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춘천 지역 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교육1호관에서 운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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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2026 제주들불축제
제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2026 제주들불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축제 정체성 회복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쇼 연출 강화, 제주를 담은 축제, 지역상생 축제, 친환경 축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번 축제는 ‘제주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목표로 전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축제 정체성이 약화됐다는 의견을 반영해 합법적 범위 내에서 소규모 ‘불’ 콘텐츠를 도입한다. 모두의 소원지를 품은 달집태우기, 횃불대행진 등을 활용해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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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15명 폭풍 영입...젊은 수비 자원 대거 합류
배성재 신임 감독 체제 아래 경남FC가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경남은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유소년팀 콜업 2명을 포함해 15명을 영입했다. 이번 영입을 설명하는 두 가지 핵심 열쇠는 ‘젊음’과 ‘수비 강화’다.경남이 영입한 15명 가운데 11명이 2000년대 이후 출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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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버스정보시스템(BIS) 통합 운영 추진
양양군이 군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버스정보시스템 정비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광역 연계 미흡으로 인해 양양–속초 간 일부 노선의 실시간 운행 정보가 표출되지 않았던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양양군민 및 관광객의 주 이용 노선인 양양–속초 간 노선은 속초시 관할 노선과 양양군 관할 노선으로 분리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양 지자체의 버스정보시스템의 체계가 달라 버스 도착정보 등이 연계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