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제주도정의 마지막 정기인사가 다가오는 가운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규모 승진.전보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8일 취재를 종합하면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직 3급 이상 직위 공직자들 가운데 1967년생 상당수를 유관기관 파견 등 이선에 배치한다는 방침을 내부적으로 확정했다.오는 19일자로 단행되는 이번 정기인사에서 공로연수 및 명예퇴직 등으로 국장급 7명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다.오상필 해양수산국장과 이상헌 제주개발공사 협력관은 명예퇴직했으며, 김영길 교통항공국장, 좌재봉 상하수도본부장, 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