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성능관리 솔루션 기업 엑셈이 보통주 314만704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7월 27일이며, 사외이사 3명 전원이 참석했다.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결의일 현재 소각 대상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 50억227만원이다. 1주당 가액은 100원이다.소각할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며, 소각 예정일은 2026년 8월 3일로 명시됐다. 관계기관 협의 등에 따라 소각 예정일은 변동될 수 있다고 기재됐다.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
AMD가 첫 랙형 인공지능 시스템 '헬리오스'를 올해 말부터 고객사에 출하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고객으로 합류했다고 20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헬리오스를 자사 데이터센터에 도입해 프런티어 모델 추론, 고객 AI 워크로드, 애저 AI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MD 최신 '베니스' CPU 기반 신규 컴퓨팅 인스턴스 2종도 추가한다. 하나는 에이전트형 AI와 데이터 파이프라인용, 다른 하나는 반도체 설계용이다.헬리오스는 AMD가 처음 내놓는 랙 단위 AI 시
XRP가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선물 미결제약정 지표가 오르며 레버리지 거래가 다시 늘어나는 조짐을 보였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아랍 체인은 바이낸스 XRP 선물의 30일 미결제약정 Z점수가 약 1.60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미결제약정 총량은 약 4억4060만 XRP로, 30일 이동평균인 4억1850만 XRP를 웃돌았다. 표준편차는 약 1380만 XRP였다. 최근 한 달간 파생상품 시장 참여가 늘었다는 뜻이다.아랍 체인은 Z점수 상승이 현재 미결제약정이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런웨이가 생성형 미디어 모델을 자동으로 골라주는 '런웨이 미디어 라우터'를 출시했다.23 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기능은 런웨이가 이달 초 공개한 개발자 플랫폼 '런웨이 데브'를 통해 제공되며, 런웨이 자체 모델과 외부 이미지·영상·오디오 모델을 API로 연결한다.미디어 라우터는 개발자가 품질, 속도, 비용 중 우선순위를 정하면 그에 맞는 생성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모델 라우팅은 대형언어모델 분야에서는 이미 널리 쓰이는 방식이지만, 런웨이는 생성형 미디어에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런웨이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평창공공실버복지회관에서 등록사회복지급식소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온 마을 편식예방 프로젝트' 의 일환인 과일 푸드테라피 교실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의 주목적은 어르신들이 평소 기피하거나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과일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유도해 편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다.이를 위해 도입된 '푸드테라피' 는 식품을 매체로 하여 창의적인 놀이와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함으로써, 긍정적인 사고로의 전환 및 자아 찾기를
재난 위기 상황에서 지자체 고위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최우선 가치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다. 그러나 최근 충남도정에서 발생한 구본영 정무부지사의 처신 논란은 공직사회의 기본 윤리는 물론, 정무직 공직자의 본질과 존재 이유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전국적인 폭우 위기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가 가동되고 일선 공무원들이 비상 대기에 돌입한 시점에, 도정을 보좌해야 할 정무부지사가 사조직 일행 120명과 타지 계곡을 찾아 개인적 정치 활동과 유흥을 즐긴 사실은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될 수 없는 명백한 공직 윤리의 파탄이자 정
이천시 전체 면적의 34.35%를 차지하는 산림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천시 임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될 전망이다.송옥란 이천시의원은 2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풍부한 산림자원이 단순한 자연자산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임업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거취와 관련해 대통령 해외출장 기간에는 관련 언급이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건강 문제와 검찰개혁의 진행 상황 등을 고려해 주변 인사들과 거취를 논의해 왔다고 설명했다.2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정 장관의 사의 표명 여부를 둘러싸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잇따라 질의했다. 정 장관은 사퇴 여부에 대해 명확한 답변은 하지 않았지만 "장관의 거취는 장관 임의대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정 장관은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인 상황에서 자신의 거
AI·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전원 솔루션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고효율 플래티넘 파워서플라이 ‘ASTRO II PT PLATINUM ATX 3.1’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7월 24일부터 한정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대상 제품은 ▲ASTRO II PT 850W ▲ASTRO II PT 1000W ▲ASTRO II PT 1300W 등 총 3가지 모델이다. 행사 기간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이벤트에 접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디지털 소통 역량을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SNS 운영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까지 수상하며 '도민과 가장 가까운 의회'를 향한 온라인 소통 전략이 결실을 맺었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소통 행정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과 함께 공감하고 참여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 국내 최고 권위의 인터넷 혁신 시상식에서 최고상을 품에 안았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
배스킨라빈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슈가케인 빙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슈가케인 빙수’ 2종은 부드러운 우유 빙수에 과일·크림·솜사탕 등 토핑과 함께 사탕수수 추출물을 활용해 깔끔한 단맛을 구현했다. 최근 소형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1~2인이 즐기기 좋은 크기로 기획됐다고 배스킨라빈스 측은 전했다.‘딸기 마스카포네 슈가케인 빙수’는 상큼한 생딸기와 딸기 시럽,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폼을 층층이 쌓고 그 위에 솜사탕을 얹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빙수 안에 넣은 비스킷 크럼블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망고 바나나 슈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지게차·전동차 안전캠페인하역노조원·중도매인 대상 중대재해 예방수칙 안내충전시설·장비 관리 실태 점검…화재 예방활동 강화 동화청과가 지게차와 전동차 등 물류장비 이동이 잦은 가락시장 경매장의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나섰다. 현장 종사자에게 핵심 안전수칙을 알리고 물류장비 충전시설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했다.동화청과는 최근 대한산업안전협회 서울동부지회와 함께 가락시장 경매장에서 ‘경매장 물류장비 사고 및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11대 청장에 여성수 경무관이 27일 취임했다.해양경찰청은 앞서 지난 23일 경무관·총경급 전보 인사를 발령했다. 인사에 따라 이날 박기정 총경이 제31대 제주해양경찰서장, 김주영 총경이 제18대 서귀포해양경찰서장에 취임했다.또 제주해양경찰청 기획운영과장에 권오성 총경, 경비안전과장에 이종민 총경, 수사과장에 이근영 총경이 발령됐다.전임 지국현 제주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 기획재정담당관, 전임 김서구 서귀포해양경찰서장은 해양경찰청 정보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새롭게 구성된 지휘부를 중심으로 제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의원은 27일 제453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최근 서해산부인과 폐원 결정 등 제주의 분만 인프라 붕괴 실태를 지적하며 "임신부터 분만, 산후조리, 신생아 케어, 영유아 돌봄까지 아우르는 '제주형 생애주기 출산·양육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위성곤 도정 출범 이후 처음 편성된 추경인 만큼, 새 도정이 저출생 문제와 출산 정책을 어떤 철학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라며 "최근 서해산부인과의 폐원 결정은 단순히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