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9일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 체육한마당에 참석하였다.이 날 행사에 참석한 김한성 본부장은 학생들을 위하여 음료와 솜사탕, 츄러스 등 간식을 지원하여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관심을 받았다. 학생들은 본부장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도 함께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유양종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 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체육한마당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어 감사하다.”고 전하며 그동안 월성원자력본부의 아낌없는 지원에 대한 고마움의 표

지역아동센터울산광역시지원단은 5일 울산광역시에서 주최하고 울산MBC가 주관한 '2024 울산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여, 울산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그리는 독서마을'을 주제로 지역아동센터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빨간펜 동울산센터의 후원을 통해 무공해 타투 , 팔찌만들기 체험과 솜사탕, 팝콘 간식, 아동 연령에 맞는 도서600권 지원을 통해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되었다.지역아동센터울산광역시지원단 이충우 단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 진행 된 행사

충북도는 2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제102회 어린이날 및 어린이 주간을 맞아 어린이날 행사를 열었다.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본부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도민에게 개방된 도청 잔디광장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200여명의 어린이들은 치어리딩, 우슈 공연, 마술쇼 공연을 관람하고 무지개빙수, 솜사탕 만들기, 샌드아트 체험과 에어바운스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노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도내 4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해 아동학대 상황에 대한 대처법과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필요한 아동의 4대 권리 알리기 캠페인도 진행됐다.이날 어린이를 위해

칠곡 왜관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3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원아 49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등원 맞이와 더불어 벌룬&버블 공연을 관람했다.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유아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전 교직원들은 솜사탕 선물과 함께 반갑게 등원 맞이를 하였다. 선생님들의 환영에 아이들은 활짝 웃기도 하고 평소보다 더욱 신나는 표정으로 등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벌룬&버블 공연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알록달록한 풍선들이 백조, 강아지, 하트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화하는 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관람한

화성시가 지난 3일 ‘화성시청소년놀터 솜사탕 새솔점’을 개소했다.새솔동에 위치한 ‘화성시청소년놀터 솜사탕 새솔점’ 청소년을 대상으로 휴식과 놀이 및 소통 활성화를 위해 237.6㎡ 규모로 조성한 청소년 전용공간이다.솜사탕 새솔점은 청소년의 의견을 설계에 반영했다향후 시는 다양한 연령대 청소년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에서 위탁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라쿠진 솜사탕 제로딜" 관련 퀴즈를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목요일인 5월 2일 낮 12시경 제시된 '라쿠진 솜사탕 제로딜'관련 문제는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제로딜' 타임특가에서 'OOOO 선물 라쿠진 달콤푹신 솜사탕 메이커'가 50% 할인으로 진행됩니다. 빈 칸에 들어갈 글자는 무엇일까요?"다.정답은 '어린이날'이다.캐시워크 돈버는퀴즈란 누구나 퀴즈를 풀고 상금의 일부를 랜덤하게 캐시로 받을 수 있다. 다만 한 퀴즈의 정답을 반복적으로 수차례 입력한 경우, 부정한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