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올해 누적 입도객이 1월 28일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다.제주도는 100만 명 조기 돌파라는 외형적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상승 추세를 차분히 이어가면서 시장별 맞춤형 전략으로 ‘내실 있는 성장’을 도모한다고 29일 밝혔다.내국인 관광시장은 제주관광의 기본 축으로 안정적인 수요 관리와 재방문 유도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2026 더-제주 포시즌스’를 메인 테마로 체류‧일상형 관광 콘텐츠를 시기별로 배치해 연중 고른 방문 흐름을 유도한다.특히,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충북 제천시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지난 28일 봉양읍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봉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로 지정 기탁돼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유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매년 봉양읍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유익종 민간위원장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월2일부터 질병이나 사고로 침대에 누운 채로만 이동할 수 있는 와상장애인의 병원 이동을 지원하는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와상장애인은 장애로 인해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침대에 누워 이동해야 하는 중증 보행장애인을 말한다.그간 와상장애인은 일반 대중교통은 물론 기존 장애인 콜택시도 이용하기 어려워 병원 방문 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는 제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운영하며, 민간구급업체
한국세무사회가 지난해 6월 뉴젠솔루션과 체결한 ‘세무사랑 웹버전 개발 MOU’에 따라 추진 중인 세무사랑 웹버전의 개발에 대해 회계솔루션위원회 위원들은 대체로 '만족'이라는 중간 평가를 내렸다.세무사회는 지난 22일 구재이 회장, 김선명 부회장, 조덕희 전산이사를 비롯해 회계솔루션개발위원회 위원들과 뉴젠솔루션 개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무사랑 웹버전의 실제 구현 기능을 시연, 현재 개발 수준을 확인하고 향후 단계별 고도화 계획을 구체화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시연에서는 고도화 방향에 따라 세무사랑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당에서 제명됐다.국민의힘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당 중앙윤리위에서 내린 제명 처분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장동혁 국민의힘 지도부가 끝내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넌 것이다.당 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에게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이다.장동혁 대표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을 벌이다 지난 22일 단식을 중단하고 7일 만에 당무에 복귀해 처음으로 주재한 이날 최고위에서 한동훈 전 대표 징계안을 의결했다.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달동길메리요양병원은 지난 23일 본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손위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의료 현장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손위생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전 직원이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여 환자에게 더욱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간호부를 비롯해 재활치료팀, 영양팀, 경영관리 및 진료지원 부서 등 병원 전 구성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 교육 ▲손위생 퀴즈 ▲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돼 경찰에 체포됐다가 수갑을 찬 채 도주한 40대 남성이 약 12시간 만에 다시 붙잡혔다.29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형사기동대는 이날 오전 0시 55분쯤 대구 달성군 현풍읍의 한 노래방에서 보이스피싱 통장 모집책으로 알려진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체포 당시 양손에 채워졌던 수갑을 푼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전날 낮 12시 50분께 대구 남구의 한 주택에서 보이스피싱에 사용될 통장을 모집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당시 대구 지역에서 A씨를 포함한 통장 모집책 4~5명을 동시에 검거하는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상승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의성군이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반복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물류비 지원에 나선다.의성군은 ‘2026년 제조업체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올해 3월 개교 예정인 인천윤슬초, 인천달빛초, 인천검단호수초, 인천단봉중, 인천신검단중, 인천운남고 총 6개교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신설학교의 개교 준비 상황을 세밀하게 살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점검에는 이상돈 부교육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시설공사 관계자로 구성된 개교업무추진단이 참여했으며, 점검은 교내 주요 시설 설치 현황, 급식실 설치 및 위생·동선, 통학로 및 주
경기도교육청이 이달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2026 지역 현안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보고회는 안산, 수원, 안성, 광주하남, 고양, 의정부 등 6개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한다. 보고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와 지역 인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별 교육 현안의 생생한 의견 청취와 심도 있는 논의가 함께 이뤄진다. 특히 이번 보
진도군의 전통 여성 노동요인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됨과 동시에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가 보유단체로 인정받았다.전라남도 무형유산위원회는 지난해 12월에 지정 심의를 거쳐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를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하고, 보유단체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를 인정했다.길쌈노래는 여성들이 목화를 재배하고 실을 뽑아 베를 짜는 길쌈 과정에서 공동 노동의 능률을 높이고, 삶의 기쁨과 슬픔을 달래기 위해 불렀던 전통 노동요로, 지역 여성들의 생활 문화와 공동체
광주 남구는 작품 전시회 공간이 필요한 지역 작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양림문화샘터 전시회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28일 “양림동 탐방객들에게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들의 왕성한 작품 활동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양림문화샘터 전시작가·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림문화샘터는 양림오거리에 있으며, 양림문화샘터 내부에는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도 자리하고 있다. 지하 1층에 전시 공간 3곳을 갖추고 있으며, 이중 20평과 9평 남짓의 제1전시실과 제3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