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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에 대규모 고층 아파트 짓겠다? 반대 여론 확산

한국조경학회는 24일 용산공원에 대규모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최근 정부는 수도권 '23만호+α' 주택 공급과 착공 기간 단축을 앞세운 '8·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용산 미군기지 공원화라는 20년의 사회적 약속을 뒤로한 채 다수 국민과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용산공원 부지에 2만 가구 규모의 고층 아파트를 짓겠다는 구상이다."용산공원은 지금 세대만이 아니라 미래 세대에게도 소중한 자산입니다. 서울 한복판에 새로 열릴 80만 평의 녹지공원은 생각만 해도 가슴을 부풀게 만듭니다....
성남시는 수내교 양방향 모든 구간을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야간 전면 통제는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 중 분당 방향 교량의 핵심 공정인 상부구조물 설치 작업에 따른 조치다. 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낮 시간에는 정상 통행을 유지하고 25~27일 각각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만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통제 시간대 수내교를 이용하는 차량은 인근 서현교나 백현교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성남시는 운전자
인천시가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인천시는 21일 박찬대 시장이 대장홍대선 청라연장추진위원회 등 계양구 주민 대표 5명과 면담을 갖고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주민 청원서를 전달받고 시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됐으며 현재 민간 투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홍대입구~부천
광명1동 주민자치회가 첫 주민총회 열어 마을사업을 직접 선정했다.23일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광명1동 생활문화복합센터 2층에서 '2026년 제1회 광명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광명1동 개청 이후 처음 열린 주민총회로 주민들이 마을의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도 자치 계획을 직접 결정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1동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주민자치회 소개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및 추진
인천시가 고강도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2회 추경안을 편성했다. 재정 건전성과 민생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취지다.인천시는 24일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현안 및 필수 공공 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1조1551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안은 예산 집행의 우선 순위를 전면 재점검하고 필수 사업 중심으로 재원을 재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출 구조 조정을 통한 재정 효율화와 함께
광명시가 새로 제정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토대로 그동안 자체적으로 구축해 온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시는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중심으로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사회연대경제기본법은 2014년 처음 발의된 이후 여러 차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되는 과정을 거쳐 13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5년 8월 27일 민주당 국회의원 62명이 공동발의한 '사회연대경제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민주당 곽인혜 의원은 21일 "지난 13일 서울시의회에서 서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어린이집 현장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는 유보통합 진행 상황에 대한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영유아에게 보다 나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유보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교육부·교육청 중심으로 관리 체계가 개편되는 과정에서 기존 어린이집의 운영 현실과 보육 현장의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이 결국 무산됐다.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사업 시너지 확보를 위해 합병을 추진했지만 주가 하락과 합병비율을 둘러싼 소액주주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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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산업용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는 개편안을 공식 발표했다.발전소 입지로 타 지역에 전력을 공급해 온 인천은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로 지방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전기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만큼 역차별 논란이 나온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26일 공청회를 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발표했다.이번 설계안은 전기요금을 전국 4개 광역권으로 나눠 ㎾h당 최대 18원까지 낮추는 것을 뼈대로 한다.설계안에 따르면 감소폭은 영남·호남 남부권이 ㎾h당 13~18원으로 가장 크고, 강원·충청 중부권은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소속 신현국 의원은 제276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폭염·가뭄·수해와 국제 정세로 인한 물가·에너지 비용 상승 등 복합 위기에 대응해 진주시가 보유한 재원을 즉시 민생안정에 투입할 것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일반회계의 순세계잉여금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한 원포인트 추경 편성을 제안하며 신속한 지역화폐 방식의 지급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주문했다.신 의원은 올해 연초 이후 이어진 대외 불안과 기후 충격이 농민·소상공인·가계에 심각한 타격을 줬다고 진단했다. 특히 논·밭의 피해, 골목상
국내 제조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대형 수출 박람회가 다음 달 대구에서 열린다.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서관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500개사 400부스 규모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이번 박
공무원연금공단은 26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수준 향상을 위한 실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양 기관 담당자들은 '사이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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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임신부 가족을 대상으로 숲태교 여행 ‘우리 아기와 함께하는 행복한 여름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캠프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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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가스공사 노사는 상생 선언을 통해 재무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26일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치열했던 'LCK'의 정규 시즌은 막을 내렸지만 우승을 향한 레이스는 이제 막 시작된다. 본격적인 플레오프에 앞서 열리는 플레이-인에는 단 두 팀만이 플레이오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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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송석준 위원장은 26일 국회에서 파트리시오 트로야 주한에콰도르대사를 만나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 등 양국 현안을 논의했다.송 위원장은 트로야 대사의 국회 방문을 환영하며 “에콰도르는 한국전 당시 유엔군 파병 결의를 지지하고 구호물자를 지원한 전통적인 우방국”이라며 양국 간 상호 호혜적인 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트로야 대사는 송 위원장의 외교통일위원장 선출을 축하하며 “외교당국과 국회가 함께 움직일 때 외교가 본격적인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외교통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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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축구 왕중왕전 32강 돌입…전국 강호들, 21일 킥오프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81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가 32강에 접어들면서 우승을 향한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전국 64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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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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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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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너무 좁게 봐"…비트와이즈 CIO가 꼽은 암호화폐 3대 오해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시장의 실제 성장 가능성과 경쟁 구도, 향후 거래량 증가 폭을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자산 토큰화와 AI 에이전트의 등장이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와 거래 방식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정기 메모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오해 3가지를 제시했다.호건이 가장 큰 오해로 꼽은 것은 암호화폐 플랫폼의 잠재 시장을 현재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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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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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복산동위원회, 저소득 가정 세탁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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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복산동위원회는 26일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250만원 상당의 세탁기 5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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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영월 잇는 상생의 힘…기부와 규제혁신으로 더 나은 일상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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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인접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의 걸림돌을 걷어내는 규제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간 나눔과 협력에서부터 시민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하는 제도개선까지, 일상 속 변화를 이끌기 위한 다양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원주와 영월이 고향사랑기부를 매개로 상생의 뜻을 나눴다. 영월 관내 농협과 NH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임직원들은 26일 원주시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7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1일 원주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영월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데 대한 화답으로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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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직불 농외소득 문턱 1천만원 높아진다
17년 만에 3700만→4700만원 상향2026년 면적직불금 신청자부터 적용농업인 약 1만명·99억원 수령 전망 면적직불금 지급을 제한하는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이 17년 만에 3700만원에서 4700만원으로 오른다. 기존 소득 기준으로 직불금을 받지 못했던 농업인 약 1만명이 총 99억원의 면적직불금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 기준’ 고시 개정안을 지난 26일 발령했다고 밝혔다.개정 고시는 공익직불법이 시행되는 오는 11월 13일부터 효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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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무·배추, 조비 밑거름으로 노동·비용 잡는다
‘이편한S·땅조아·석회질소’ 맞춤형 3종 제안완효성 양분 공급부터 토양소독까지 완벽저장성·상품성 향상 겨냥 안정적 생육 'OK' ㈜조비가 월동무와 월동배추 농가의 노동력과 시비 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육을 돕는 맞춤형 밑거름 솔루션을 내놨다. 작물과 토양 상태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이편한S’, ‘땅조아’, ‘석회질소’ 등 기능성 비료 3종을 제안했다.무와 배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 채소다. 가을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월동재배가 이뤄진다. 무의 뿌리가 굵어지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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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농촌여행···가을 촌캉스 30팀에 숙박비 최대 10만원
9월 8일까지 웰촌서 여행계획·사연 접수으뜸촌·스타마을 등 전국 72곳 대상에이팜쇼·롯데리아 연계 체험행사도 추진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을 농촌여행에 참여할 국민 30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0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한다.농식품부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을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고 싶은 여행 계획이나 사연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8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다.농식품부는 신청자 가운데 30팀을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