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9월 17일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에 참가한 프랑스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대표단을 맞아 화성특례시의 주요 산업 현장과 미래 모빌리티 사례를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의 현장 일정으로, 포럼 주제인 ‘에너지·환경·미래’와 연계해 자동차 산업 기반과 자율주행 실증환경을 갖춘 화성시의 산업·기술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이씨레물리노시 부시장, 부지에르-오-담시 부시장 등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과 프랑스 외교부 지자체교...
무안군은 지난 15일 오후 4시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9기 군수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2026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공약이행평가단은 군수 공약의 추진 상황을 군민의 시각에서 점검·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주민참여 기구로, 공약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한 공개모집과 전문가 위촉을 통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는 1부 위촉식에 이어 2부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와 평가단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민선9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낮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야경 명소 6곳을 추천한다.이번 추천 여행지는 은은한 고궁 야경부터 자연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공간, 수변 산책로와 도심 속 미디어파사드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곳들로 엄선했다.조선 궁궐의 정취를 품은 ‘수원 화성행궁’, 50만 년 지질 역사를 빛으로 물들이는 ‘포천 테라판타지아’, 이국적인 수변 풍경의 ‘김포 라베니체’를 비롯해 숲길을 따라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는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화려한 조명으로 가득
사천시가 먹거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 사업장을 오는 30일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 마련된 그냥드림 사업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자는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사업장을 방문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물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된다.운영시간은 공휴일을 제외한 주
동편제의 본향 구례군에서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을 접목한 ‘2026 구례동편제소리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서시천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義로 세우고 藝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동편제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대중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작음악·컨템포러리 발레·영상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관람객들이 판소리 다섯 마당인 춘향가·심청가·흥보가·수궁가·적벽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해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시흥시 오이도 스틸랜드에 수도권 최대 규모인 12.6MW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발전시설이 준공됐다. 민간이 약 2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 이번 사업은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발전 수익을 산업단지 환경 개선에 재투자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스틸랜드 관리단과 ㈜에타솔라는 지난 15일 스틸랜드 SB센터에서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원, 경기도,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 및 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24일과 26~27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2026년 추석맞이 풍성한 한가위 명절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장생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문화와 체험, 공연, 야간 관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고래문화특구 내 주요 관광시설을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연휴 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고래문화마을 4개 시설을 무
가을 단풍철을 맞아 남설악 오색지구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가 실시된다. 양양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오색지구 일원에서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단풍 절정기가 시작되는 10월 3일부터는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현장 교통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남설악 오색지구는 매년 가을 단풍을 즐기려는 탐방객과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도로변 불법 주정차와 차량 정체가 반복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군은 오색령 정상부터 오색입구 삼거리를 거쳐 남설악탐방지원센터에 이르는 주요 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최근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설비보전 현장 실무 및 Troubleshooting’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용접 기초 ▲가스절단 기초 및 실습 ▲수평 필릿 용접 ▲홀 보수 용접 ▲유공압 제어설계 및 응용 실습 등 설비보전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문제에 대한
현대백화점이 지누스에 또 발목이 잡혔다. 본업인 백화점은 몇 년 만에 가장 좋은 실적을 내고 있지만, 미국 매트리스 자회사 지누스가 분기마다 수백억 원씩 적자를 내면서 그룹 연결 실적이 제자리걸음이다. 백화점에서 번 돈의 4분의 1을 지누스 손실을 메우는 구조다.NH투자증권이 23일 낸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는 4015억원으로 지난해 3779억원보다 6.2% 늘어나는 데 그쳤다. 백화점 부문 영업이익은 3935억원에서 5024억원으로 28% 상승할 것으로 기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청주복지재단은 지난 22일 재단 세미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청주특례시 지정을 기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주특례시 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청주시의 발전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앞서 청주특례시 지정 기원 현수막 게시와 공식 홈페이지 홍보 등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임원진이 함께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며 뜻을 더했다.청주복지재단 최은희 상임이사는 “청주특례시 지정은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
늘푸른신협 김정학 이사장과 김윤미 상무는 21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제주시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일일 명예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 현장을 체험했다.김정학 이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임을 느낄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늘푸른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제주시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는 기업과 소매점, 개인으로부터 식품과 생활용
대전에서 시작한 도전이 세계를 향하고 있다.
대전 중구 보문산 자락에서 20여 년간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지도해 온 팀 피니쉬 박준오 총감독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세계무대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작은 체육관에서 출발한 팀 피니쉬는 현재 대전·충청권을 비롯해 구미와 대구, 호남권까지 14개 지부를 둔 MMA팀으로 성장했다. 그동안 챔피언 3명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