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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동해 대진항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 표류... 2명 구조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동해시 대진항 북동쪽 약 4k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모터보트 탑승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동해해경은 3일 오전 11시 56분경, "레저활동 중 기관 고장으로 대진항 인근에 표류하고 있다”는 모터보트 운전자 A씨의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경비함정과 묵호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은 모터보트를 대진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모터보트에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동해해경 관계자...
동해해양경찰서는 2일, 병오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날 시무식에 앞서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참배했다. 순국선열과 전몰군경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현충탑 참배 이후 진행된 시무식에는 소속 경찰관과 일반직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찰관 승진임용, 모범공무원증 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신년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단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30 중장기 경영전략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장기 경영전략계획은 ▲대내·외 환경 분석 ▲조직 진단 및 인력 재설계 ▲2030 전략경영 체계 구축 ▲추진전략별 세부사업 추진계획 ▲성과지표 및 부서별 KPI 설정 ▲시설별 운영 활성화 방안 등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로 구성됐다.공단은 이번 계획을 통해 미션을 ‘시민행복, 생활편의·안전, 복지증진의 일류 공기업 실현’, 비전을 ‘시민이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촉진을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성군을 방문하는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와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를 통해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업체와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생여행 단체이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지원 유형은 당일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026년 새해 첫 독도 일출 사진을 공개했다. 서 교수는 "독도에서 근무하는 지인이 일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줘다"며 "대한민국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맞이 하는 곳이 바로 독도"라고 전했다.특히 그는 "이 사진 한 장은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증거 자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서 교수는 "왜냐하면 우리가 독도를 실효적 지배하고 있기에 독도에서의 새해 일출 사진은 우리만이 촬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서 교수는 올해도 독도에 관한 다양한 '글로벌 홍보 캠페인'을
원주시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일,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 앞서 원주시의회 의원들은 충렬사와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의원들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 사랑의 뜻을 깊이 새기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2026년 한 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의회는 구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일, 춘천 대룡산 명봉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2일 오전 10시 30분,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신년 해맞이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직원들이 참석해 대룡산 명봉에 올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강원교육의 발전과 교육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시무식은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순국선열·호국영령 및 순직 교직원에 대한 묵념을 진행했으며, 강원어린이합창단의 공연으로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본청 전입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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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올해를 ‘새로운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로 선언하고, 시민 삶에 닿는 실천적 정책과 인천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 연구에 집중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면서 시정 협력·시민 소통 기능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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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에 대한 공세 수위를 급격히 끌어올렸다. 한중 정상회담 성과 부재, 더불어민주당 공천 비리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자질 논란까지 동시에 제기하며 ‘외교-정치-인사’ 3중 전선을 형성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6일 국회 브리핑을 통해 해당 사안들을 일괄적으로 비판하며, 정부와 여당의 책임을 강하게 추궁했다.‘빈손 외교’ 평가받은 한중 정상회담…“비핵화 언급도 없었다”먼저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진전이 없었다는 점을
샤페론이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를 무대로 글로벌 파트너링에 나선다.샤페론은 7일,
황제가 즐겨 먹던 ‘하미과 멜론’이 구미 농업의 전략작목으로 자리매김했다.구미시는 하미과 멜론을 전략작목으로 육성한 결과, 2025년 봄·여름 두 차례 작형에서 총 188톤을 생산하며 약 6억 2천만원의 농가 소득을 창출했다고 밝혔다.2024년 6개 농가, 1.3ha 규모의 시험재배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시는 2025년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농가가 참여하는 8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여기에 고온기 재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차열망과 환기시설, 보온자재 등 재배 기반시설을 지원하고 무인방제기와 환경측정센서 등
케이뱅크는 작년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취급액이 전년 대비 6배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연간 취급액은 2024년 400억 원에서 2025년 2400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경기 둔화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케이뱅크가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정책자금 지원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확대해 온 결과다.케이뱅크는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제공하는 ‘사장님 보증서대출’의 취급 지역을 지난해에만 8곳 확대해, 현재 총 11개 지역에서
유진그룹 계열 리츠 전문 자산운용사 유진리츠운용이 별정우체국연금관리단 빌딩 매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취업 프로그램...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교육장들과 만나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권 보호와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시급한 교육 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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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의 칠곡공설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전통시장육성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7일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에 따르면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전통시장을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생활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정부의 전
중부뉴스통신 = 하남시 지역사랑상품권 ‘하머니’의 사용처가 기존보다 약 1.8배 늘어날 전망이다.하남시는 가맹점 가입 기준인 연 매출 제한을 기존 12억 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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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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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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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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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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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RP 쌍두마차 덕...NH투자증권, 연금 총자산 15조원 돌파
NH투자증권의 연금 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 연금자산은 2025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을 기록, 총 15조3910억원에 달했다. 2024년 말과 비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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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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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안소희, 연극 무대서도 통했다…1인 4역 열연
배우 안소희가 흡인력 있는 연기로 연극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여성 2인극 형식으로,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을 시작으로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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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기획예산과 감사법무팀 소속 공무원 이웃돕기성금 기탁
양양군은 기획예산과 감사법무팀 소속 공무원이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해당 공무원은 최근 양양군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한 조사 업무를 담당하면서, 군 행정에 대한 과도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접하며 작은 선행과 신뢰할 수 있는 일들이 하나 둘 모인다면 이러한 불신도 점차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기탁자는 “별은 어두울수록 더 빛난다는 말을 들었다”며, “양양군이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등의 어두운 시간들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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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출신 '디테일'에 약해"…'정통 행정가' 강조하며 3명 겨냥한 정헌율 시장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7일 "지금의 전북도정에는 세심한 '디테일' 대응이 필요한데 정치인 출신은 이것에 약하다"며 "행정가 출신이 필요한 시점이어서 전북도지사에 출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