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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노후 풍력발전기 80기 특별 안전점검··· "발전기 파손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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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경북 영덕군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꺾임 사고와 관련해 노후 풍력발전기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5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까지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풍력발전기 제조사에서 만든 같은 용량의 발전기와 가동한 지 20년 이상 된 발전기 등 총 80기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한다.이 점검은 발전사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 및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기후부는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는 신속히 보완되도록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또 풍력발전기가 넘어질 경우 피해를 볼 수 있는 범...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엄수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 차림으로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에 들어섰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 대통령은 고인의 손을 붙잡고 위로하기도 했다.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조사를 하고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
대구시와 경북도는 30일 대구경북통합을 위한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통합 논의를 시작해 그간 공론화 과정과 함께 양 시·도의회의 의견 청취를 마쳤으며, 특별법안 발의에 따라 1981년 분리됐던 대구와 경북을 다시 하나로 묶는 입법절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특별법 대표발의는 ‘구자근’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는 대구·경북 지역의원을 비롯 23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대구·경북을 한반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국민의힘은 31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상화에 대해 “5000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까지 하지 못했나”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민들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며 “얼마 전 ‘집값 대책 없다’며 손 털던 모습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데, 그 사이 대단한 묘수라도 찾은 것이냐”며 공세에 나섰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 들어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약발이 먹힌 정책은 단 하나도 없
 예천박물관이 지난 29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상주박물관과 ‘상호 품앗이 기부’를 진행했다. 예천박물관과 상주박물관은 2024년 3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꾸준히 문화교류를 이어왔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자리잡을 수 있고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
'쿠팡 이사'로 재직 중인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 후보로 공식 지명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SNS를 통해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후보자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케빈을 오랫동안 알고 지냈으며, 그가 위대한 연준 의장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는다"며 "무엇보다 그는 '적임자'로,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워시 전 이사는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매파 성향으로 분류돼 왔으나 최근에는
데스크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입력만 잘 되는 키보드를 넘어 책상 위를 꾸며줄 수 있는 액세서리로서의 키보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견고한 풀 알루미늄의 타건감과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 성능을 챙기자니 디자인이 투박하고, 디자인을 챙기자니 내구성이 아쉽다.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에게 ‘몬스타기어 가츠 스텔라75 눈냥 에디션’을 소개한다. 이 키보드는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70% 레이아웃 배열에 귀여운 고양이 디자인을 담
인천관광공사와 인천시 행정동우회가 한·중 퇴직 공무원 교류단 유치에 손을 맞잡았다.인천관광공사는 지난 4일 인천관광공사 디지털 회의실에서 인천시 행정동우회와 '한·중 퇴직공무원 특수목적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이번 협약은 중국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을 거점으로 두 나라 간 국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폭넓은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의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에 따라 오는 2027학년도부터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 교직과정 등의 정원이 약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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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남 창녕을 비롯해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연구원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최근 타지역 발생 농가의 환경 시료를 검사한 결과, 대부분에서 해외 유행 유전자형 ASF 유전자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연구원은 양돈농가 관리자에게 종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농장 출입 차량에 대한 2단계 소독을 철저히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불법 수입 축산물 등 ASF 오염 우려 물품의 농장 내 반입·보관 금지 등 기본 방역수칙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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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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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정글의 냉혹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30년 가까이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경영인. 하지만 그 이면에는 소외된 이웃의 삶을 기록하고, 아이들의 낡은 운동화에 마음 아파하는 ‘인문주의자’의 심장이 뛰고 있다. 지엘컴 CEO, 동시에 사단법인 ‘인문의향기’를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는 조중규 이사장을 만났다. ■ 마음의 꽃을 피우는 시간, 인문의향기 ‘자운영’ 조중규 이사장이 이끄는 ‘인문의향기’는 단순한 자선단체를 넘어선다. 단체명부터 김홍신 작가, 모강인 전 해양경찰청장 등과 치열한 논쟁 끝에 탄생했다
삼성전자가 ‘무풍’ 에어컨 출시 10주년을 맞아 개인 맞춤형 냉방 기능을 강화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였다.삼성전자는 5일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등 2개 라인업으로 구성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모션 레이더’ 센서를 적용해 사용자의 위치와 활동량, 부재 여부를 인식하고 이에 맞춰 바람을 조절하는 개인 맞춤형 냉방 기능이다. 모션 레이더는 사용자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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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AI 항공가 탐색 서비스 ‘럭키글라이드’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마이리얼트립은 최근 여행 계획 단계에서 목적지보다 예산을 우선 고려하는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항공권 가격을 중심으로 여행지를 탐색할 수 있는 ‘럭키글라이드’를 새롭게 선보였다.럭키글라이드는 마이리얼트립 항공 캘린더 API를 활용해 최대 6개월간의 항공권 가격 데이터를 분석, 도시 및 일정별 가격 흐름을 직관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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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붉은 말의 해! 고향사랑기부제 설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양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양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 후 답례품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단, 이벤트 혜택 제공을 위해 SMS 수신 동의는 필수다. 당첨자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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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도 주거용이 아니면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 경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새벽 엑스에 글을 올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으로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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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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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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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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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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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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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전형 담합' 의혹 인천대…내신 4.4등급 지원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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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들이 수시전형 과정에서 특정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 특정 지원자가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5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실이 확보한 녹취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6학년도 인천대 도시공학과 수시전형 면접에서 A 교수가 B 교수에게 특정 지원자를 추천한 정황이 확인됐다.당시 B 교수는 "A 교수님이 이야기한 4번 학생은 4.4대"라고 말했고, A 교수는 "4번 것도 표시해달라"고 답변했다.이어 B 교수가 "4.4도 되냐"고 묻자 A 교수는 "그거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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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쿠팡이츠, 청량리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청량리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강화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쿠팡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 전환 지원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청량리종합시장은 1960년 초 개장한 1호 서울시 종합시장이다.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로 동대문, 청량리 일대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한다. 150여개 점포 450여명 소상공인이 소속됐다.쿠팡과 CES는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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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i3 전기차 공개…테슬라 대항마 넘본다
BMW가 노이에 클라쎄 플랫폼을 적용한 ‘뉴 i3’를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3와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BMW가 독일 뮌헨 공장에서 첫 번째 사전 생산 모델을 제작했으며, 2026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i3는 BMW의 노이에 클라쎄 800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두 번째 모델로, 기존 대비 충전 속도와 주행 거리가 각각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i3는 최대 4개의 전기 모터와 새로운 니켈-망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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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中 지리자동차와 협력 논의…유럽 생산 협력 검토
포드가 중국 전기차업체 지리자동차와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다. 4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는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포드가 지리와 수개월째 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양측이 차량 기술 공유와 유럽 내 생산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유럽연합이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37.6% 관세를 부과하는 가운데, 지리가 유럽 내 생산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포드는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을 지리자동차의 생산 거점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해당 공장은 연간 45만대 생산 능력을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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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로 앱 업무 자동화…사용자 편의 강화
구글이 제미나이에 앱 내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전격 도입하며 비서 기능 고도화에 나섰다.4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최근 구글 앱 베타 버전에서 코드명 보노보로 처음 확인됐다. 이 기능의 핵심은 제미나이가 기기에 설치된 앱을 직접 조작하고 화면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복잡한 명령을 대신 수행하는 것이다. 현재는 구글 랩스를 통해 실험적 기능으로 제한적인 사용자들에게만 우선 제공되고 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