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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늘 영하 13도 ‘뚝’

17시간전
3일 충북의 기온은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7도,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평년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람도 순간풍속 55㎞/h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눈이 얼어 빙판길이 우려된다”며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충북소상공인연합회는 28일 충북중기청에서 충북지역 소상공인 소비촉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충남 천안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을 위한 올해 첫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13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보건소, 복지관 전문가, 31개 읍면동 담당자 등 총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83명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토의를 거쳐 총 197건의 서비스 연계를 결정했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의사,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
김종선 충북 청주시 상당구청장은 28일 최근 끝난 주민과의 대화때 건의된 민원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예산 반영을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28일 충북도에 다자녀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했다./충북농협 제공
KT충남·충북광역본부는 지난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총 3백만원 상당의 백미 95포를 논산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논산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시설 입소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송영태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KT충남충북광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가 항소장을 제출하며 판결에 불복했다.김 여사 측 변호인단은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에 항소장을 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 이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약 9억4800만원에 비해 크게 낮은 형량이다.1심 재판부는 세 가지 주요 혐의 가운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명태균
동양대학교 경기 RISE 사업단은 K컬처페스타의 후속행사로 ‘2026 AI 콘텐츠 스프린트’를 2월 12일 북부 경기문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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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화원면 77번 국도변에 레미콘 공장 설립이 추진되면서 지역 사회에 반발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이미 다수의 토석채취장으로 환경 부담이 누적된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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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경기도, 교육청 및 유관기관이 주관한 각종 공모·평가·경연에서 개인 107명, 단체 53건 등 총 160건의 수상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결과는 재단이 ▲청소년 참여 확대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 운영 ▲위기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보호 등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한 것이다.특히, 성평등가족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학교밖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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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CPN 기반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협업으로 헥토파이낸셜은 USDC 등 제도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정산 인프라를 확보했다.향후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규제 환경에 맞춰 CPN을 통한 해외 송금 및 정산 효율화에 나서 국내외 고객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CPN은 금융기관, PSP, 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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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로 1103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일 오전 1시 27분께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소재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자는 “차량에 불이 났다”고 당국에 알렸다.소방당국은 즉각 차량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입 지원 강화부터 과밀학급 해소까지 교육 현장의 핵심 현안을 두루 다루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열고 학부모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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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정책 이행에 맞춰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도별 목표 달성 방안을 재정비했다.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와 인공지능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재생에너지 분야 점검회의에서는 연초 수립한 중장기 전략과 목표를 바탕으로 올해 재생에너지 설비 준공 목표를
신한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라 2025년 4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3년 수익률 16.7
지방 농어촌의 판로 축소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온라인 유통을 통한 직거래가 주요 출구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쿠팡이 인구감소 지역을 포함한 전국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수산물 규모가 약 9400톤으로 집계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전년 대비 최대 10배 수준으로 거래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 매입 증가의 배경에는 생산인구 감소, 기후변동, 고물가 등으로 악화된 지역 경제 여건이 있다. 특히 고령·영암·남해·제주 등 주요 산지에서는 기상 악화와 어획량 감소 등 겹악재가 이어지면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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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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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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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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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6일전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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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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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설 연휴 국민의 안전사고 예방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 추진
속초해양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동해안을 찾는 해양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대책은 연휴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과 민생침해 범죄 차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 ▲수상레저 주요 활동지 집중 관리 ▲연안해역 안전관리 및 해양안전 정보 제공 ▲접경해역 안전관리 강화 ▲민생침해 범죄 일제 단속 및 정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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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합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6년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06개 지역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앞서 사업에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매출 증대 등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실제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했다.올해 사업 지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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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24시간 빈틈없는 ‘AI 스마트 안전도시’ 실현
천안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관제시스템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방범용 CCTV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관제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억 3,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지난해 1,638대를 추가 적용한 것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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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도지사, ‘길목을 지키자’ 주제 발언
김영환 충북지사가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 결핍을 대한민국 중심이라는 자긍심으로 바꿔낸 것이 도정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하며, 본질을 꿰뚫는 ‘안목’과 ‘통찰’의 행정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길목을 지키자’라는 주제의 발언을 통해 “안목은 중요한 것을 가려내는 눈이고, 통찰은 본질을 꿰뚫는 힘”이라며, “민선8기 충북은 백두대간에 막히고 바다가 없다는 지리적 한계를 오히려 ‘대한민국의 길목’이라는 기회로 재해석해 왔다”고 서두를 뗐다.김 지사는 충북이 거둔 눈부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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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경 초대展 〈들판에 서서 Standing in the Field〉 4일 개막
57분전
독일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현경 작가의 〈들판에 서서 Standing in the Field〉 개인전이 오는 4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배다리 잇다스페이스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실존의 조건으로서의 ‘고립’과 그 안에서 발견되는 ‘따뜻함’을 사유하는 작품 전시다.실존주의 알베르 카뮈의 소설 속 부조리한 내러티브와는 상관없이, 문장들에서 비롯된 감각적 이미지인 언덕과 들판, 그 위에 홀로 서 있는 인간의 모습을 모티브로 개인의 삶과 관계, 그리고 존재의 자리로 시선을 확장한다.유 작가는 카뮈의 소설이 지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