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청소년 공모 사업으로 추진한 4개의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
중부뉴스통신 = 의왕도시공사가 12월 2일, 포일어울림센터 강당에서 공사와 의왕시청소년재단 전임직원을 대상으로‘저출산 및 인구정책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12월 18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꿈, 멘토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의왕시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진로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진로협력 유관기관 직업체험처, 재능기부자, 중고등학교 진로담당교사, 진로강사단 및 진로코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1부 행사는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의왕시진로지원센터의 한 해 활동을 담은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12월 18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꿈, 멘토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의왕시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진로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진로협력 유관기관 직업체험처, 재능기부자, 중고등학교 진로담당교사, 진로강사단 및 진로코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1부 행사는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의왕시진로지원센터의 한 해 활동을 담은 성과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11월 29일 개최한 2025년 교육문화 회원페스티벌 ‘오색찬란’이 교육문화 회원 500여 명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소년수련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회원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거문고·가야금 ▲음악줄넘기 ▲발레 ▲케이팝댄스 ▲벨리댄스 ▲우쿨렐레 ▲플룻·오카리나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이날 음악줄넘기와 케이팝댄스 공연은 다채로운 동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11월 29일 개최한 2025년 교육문화 회원페스티벌 ‘오색찬란’이 교육문화 회원 500여 명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청소년수련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회원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거문고·가야금 ▲음악줄넘기 ▲발레 ▲케이팝댄스 ▲벨리댄스 ▲우쿨렐레 ▲플룻·오카리나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이날 음악줄넘기와 케이팝댄스 공연은 다채로운 동작과 신나는 안
중부뉴스통신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기자단 ‘헤르메스’가 12월 21일, 한 해 동안 작성한 기사를 담은 도서 '우리의 의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권성규 봉화 해성병원 이사장·김주현 재안동향우회 고문, 영양군에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영양군은 권성규 봉화 해성병원 이사장과 김주현 재안동향우회 고문이 12월 24일 영양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을 각각 200만원씩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두 기탁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두 사람의 누적 기부액은 각각 700만원에 달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천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2025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 선정
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연천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에서 ‘2025 자원봉사 우수 활동처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수 활동처로 선정된 연천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은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동안 아동을 대상으로 간식 제공과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습지도와 함께 미술활동, 코딩 수업 등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인철 의원, 반복 개인정보 유출 시 과징금 감경 금지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은 22일, 동일한 개인정보 유출 위반이 반복될 경우 과징금 감경을 금지하는 내용의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최근 쿠팡에서 발생한 3,370만 명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과징금 감경 제도의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마련됐다. 조 의원은 “ISMS-P 인증 등이 사실상 ‘면죄부’처럼 작용해선 안 된다”며, “반복 위반에는 예외 없는 책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인철 의원 발의 개인정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팡스카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보통주 26만주 발행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기업 팡스카이가 12월 22일 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보통주는 총 26만주다.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00원이며, 기존 발행주식총수는 1236만9570주다. 이번 증자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채무상환자금은 김재우, 홍용표, 최준석, 최진석, 최인호로부터의 단기차입금 상환에 사용된다. 이들은 각각 5000만원, 3000만원, 2000만원, 2000만원, 1000만원을 차입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태규 전무이사, 딥노이드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의료 AI 기업 딥노이드의 전무이사 김태규가 2025년 12월 2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밝혔다. 김태규 전무이사는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22일 기준으로 딥노이드의 주식 308만415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0.5%의 지분율에 해당한다.12월 22일 공시에 따르면,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18일에는 특정증권등의 수가 308만4155주로, 지분율은 13.63%였다.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주식 수는 동일하지만, 지분율은 10.5%로 감소했다. 이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 컴퓨터봉사단 상대동에 PC 나눔 실천
포항시 남구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자매부서인 포스코 설비기술부 ‘컴퓨터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포스코 설비기술부 컴퓨터 봉사단은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봉사단원들이 직접 조립한 컴퓨터를 상대동에 위치한 ‘웃음꽃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컴퓨터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 지원과 정보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호국 봉사단장은 “아이들에게 전달된 컴퓨터가 학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컴퓨터가 없어 어려움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폐지 모아 전한 나눔의 30만원, 겨울을 데우다
경주에서 폐지를 모아 마련한 성금 30만 원이 올겨울 성건동을 따뜻함으로 물들였다. 경주시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을 멈추지 않은 한 어르신의 손길이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있다고 28일 밝혔다. 찬 바람이 매서운 초겨울, 성건동행정복지센터에 익숙한 얼굴이 다시 찾아왔다. 지난 4월,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폐지를 주워 모은 10만3830원을 기탁하며 깊은 감동을 전했던 바로 그 어르신이다. 센터를 방문한 어르신은 품속에서 하얀 봉투를 조심스레 꺼내 직원에게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지연 칼럼] 교사는 교육자인가, 행정복지사인가
‘교사는 학생을 교육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학생을 위한 행정복지사인가?’라는 질문은 학생맞춤통합지원정책을 공부하면서 생겼던 의문이다.이 정책의 취지는 도움이 필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가엿보기] 허성무, 창원 내 행안부 특별교부세 최다 확보는 정권교체 덕?
허성무 국회의원이 창원지역 5개 지역구 의원들 중 행정안전부 하반기 특별교부세를 가장 많이 확보해 눈길을 끈다. 윤석열 정부 때만해도 ‘원조 친윤’으로 이름난 윤한홍 의원이 줄곧 최다 확보를 해왔는데 기류가 바뀌었다. 민주당 정부로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당 장관으로 간 野 중진… 국민의힘, 이혜훈 제명 강수
이재명 대통령이 신설되는 기획예산처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을 지명하자, 국민의힘이 28일 즉각 제명 조치에 나섰다. 대통령 인선 발표 직후 당 지도부는 긴급 서면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명을 결정했다.국민의힘은 보도자료에서 “이 전 의원에 대한 제명과, 당직자로서 수행한 모든 당무 행위를 무효화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통상 윤리위 심의와 최고위 의결을 거치지만, 윤리위원장 공석 상황을 감안해 최고위가 직권 처리했다.당은 이번 결정을 “사상 최악의 해당 행위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규정했다. 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