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추진한 11개 동 순회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7월 24일 밝혔다.지난 7월 15일 청학2동을 시작으로 24일까지 7일간 진행된 11개 동 순회 방문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밀착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형식적인 관례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도시환경 정비, 교통 불편 개선,...
가평군은 22일 자라섬과 북한강 일원에서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2026 자라섬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북한강과 자라섬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가평군지회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수를 대신해 참여한 조두영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 이환용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장, 경기도 29개 시군 지회장, 가평군 보훈단체장, 회원 등 150여 명이 참
의성군은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복지, 재난관리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조사는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이루어진다.비대면 조사는 주민이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에 참여할 경우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다만 중점조
영주시 우림영농조합법인이 올해 첫 복숭아 해외 수출 선적을 마치고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우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6일 영주시 순흥면 선별장에서 올해 수확한 신선한 황도 복숭아 1.5kg짜리 208박스를 태국으로 보내는 첫 선적식을 가졌다.이번 수출은 올해 영주 지역에서 생산된 복숭아의 첫 해외 나들이로,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여세를 몰아 7월 20일 황도 3kg짜리 104박스를 인도네시아로 추가 수출할 예정이다.경북 영주시 순흥면 지동리에 위치한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 설립
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지방조달청은 7월 20일 오전 11시, 대구지방조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을 발굴해 공공조달이라는 새로운 성장기반으로 연결하고, 지역 혁신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 등 관계자 3명과 대구지방조달청 윤경자 청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상호협력 의지를 확인했다.협약에 따라 양
포항시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글로벌 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시는 20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날 착공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투자사인 네오AI클라우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지역 대학, 연구기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형 프로젝트의 안전한 시공과 성공을 기원했다.이번 사업은 광명일반산업단지 내에 1단계로 총 2조 원 규모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차세대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에 착수한다.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난 상반기 총 23억 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미래의료혁신대응기술개발」 신규 R&D 과제에 선정됐다. 과제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의 안전성 및 치료효율 제고를 위한 플랫폼 기술개발을 목표로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진행된다.이번 과제는 경북대학교가 주관연구기관을, 케이메디허브가 공동연구기관을 맡아 후보물질 도출과 전임상 연구기반 마련을 위해 나선다.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가 27일 예정되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재판은 윤 전 대통령 개인의 형사책임뿐 아니라, 유죄가 확정될 경우 국민의힘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반환 의무를 부담할 가능성이 제기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다만 선거비용 반환은 1심 판결만으로 결정되는 사안이 아니라 최종 확정판결을 전제로 한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는 27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한다. 법원은 국민적 관심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부터 지상 35층까지 6개동, 아파트 656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약 2300억원이다.금정3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만나는 금정역을 비롯해 군포역과 산본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GTX-C 노선이 개통되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여름 도내 12개 지정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지난달 24일 개장 이후 한 달간 총 5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만5000여 명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제주시권이 47만2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57%, 서귀포시권역은 5만8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71% 각각 늘었다. 제주도는 이른 무더위로 개장을 예년보다 앞당긴 것이 이용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50만명 돌파 시점도 지난 22일로,
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부산·울산·경남지역 축협 경영자들이 축산업과 축협 경영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부울경축협경영자협의회는 지난 24일 김해축협 장유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부울경 축협 경영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체채권 감축을 하반기 핵심 경영과제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인천 미추홀구 승학산 중턱에 있는 수미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인 용주사 말사로 1930년대 후반 '용덕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창건된 게 시초다. 이후 '성불사'로 이름이 한차례 바뀐 뒤 2003년부터 현재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법당인 대웅전을 비롯해 요사채, 쉼터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기관별로 흩어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기업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찾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26일 경기신보에 따르면 지난 24일 본점 3
우리 한국인의 인류학적인 유래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수의 학자들이 관련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다. 그 중심에는 항상 우리 한국인의 기원에 관한 질문이 자리 잡고 있다. 그에 따른 질문들은, 우리 한국인의 기원이 고조선 단군으로 시작된 게 맞는가? 이때 환웅과 곰/쑥/마늘 전설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고조선, 부여 등 고대국가의 유민들이
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사전 판매를 앞두고 혜택이 강화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운영한다.‘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가입 후 사용하던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를 보장해 주고, ‘삼성케어플러스’와 액세서리 패키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갤럭시 Z 플립8’ 자급제 제품을 구매하고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2년형에 가입한 고객들에게 ‘플립 유스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 ‘플립 유스 구독’은 1020세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