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문경에서 다시 한 번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문경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영강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26 문경 풋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베스트일레븐과 문경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3학년부...
민선9기 군위군정이 지역의 전통 유교 의례인 고유례로 새 출발의 의미를 새겼다.2023년 대구광역시 편입 뒤 새롭게 출범한 민선9기 군정이 지역 유림 앞에서 군정의 시작을 알리고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다짐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전통 제례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군위군은 20
물속에서 근력운동과 에어로빅을 병행하는 의성군 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비만 관련 건강지표 개선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참가자 가운데 변화 폭이 가장 컸던 한 주민은 프로그램 참여 전과 비교해 체지방률이 3.8%p 낮아졌고 체지방량은 2.9㎏, 체질량지수는
천년고도 경주의 대표적인 국가유산과 고즈넉한 풍경들이 천연 이끼의 포근하고 입체적인 질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경주시 황남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내 문화공간인 황남동 행복갤러리에서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스칸디아모스로 만나는 경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경주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1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실리콘밸리 4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열고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육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기업은행이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글로벌’과 공동 운영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이번 4기에는 ▲소프티오닉스 ▲튜나블바이오시스템즈 ▲청방코리아 ▲바이어코리아 ▲포지코리아 등 글로벌 경쟁력과 확장성이 뛰어난 5
포스코 노사 간 임금교섭이 난항을 겪으면서 포스코 출신인 박용선 포항시장의 위기 대응 능력이 첫 시험대에 올랐다.박 시장은 취임 전부터 포스코와 포항의 동반 성장을 강조해 왔다.당선 직후 첫 행보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만나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취임 첫날 1호 결재 역시 기업과 노동계,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올굿포항 상생위원회’ 설치였다.취임 두 달여 만에 노사 문제가 지역 주요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박 시장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포스코 노조는 지난 9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엘타워에서 크랜베리 테크 써밋 2026이 열렸다. 올해로 2회를 맞는 CTS 2026은 미래 AI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 ‘Hearing the Next’를 주제로 피지컬 AI와 엣지 AI 기술의 발전 방향, 대용량 AI 데이터 저장 관리 기술, AI 카메라와 영상분석 기술 트렌드 등 AI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기 까지 필요한 인프라 구축, 데이터 처리, 상황 인지, 산업 적용 전 관정 등을 하나의 흐
EBTS협동조합 진주복지센터는 10일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한 선학주유소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봉사의 가치를 나누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주복지센터 조합원 7명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유소 공간을 더욱 밝고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조합원들은 주유구 청소를 시작으로 주유소 주변 공간 곳곳에 흩어진 쓰레기 수거 등 전반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조합원들의 봉사활동은 구슬땀을 흘리며 힘이 들었지만 환경정화를 마친 뒤 마주한 깨끗해진 주유소 공간과 밝아진 분위기에 뿌듯함을 느꼈다.이날 봉사
SK텔레콤이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통신·테크 기업들과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AI 인프라 경쟁력 확보와 함께 보안과 신뢰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경영자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 및 기술 기업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GSMA M360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지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로, 통신업
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할인에 정부와 함께 총 877억원을 투입한다.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 NH싱씽몰에서 24일까지 할인행사를 열고, 명절 직전인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사과·배·대추 등 차례상 수요가 높은 주요 상차림 품목을 반값 수준으로 집중 할인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추석 성수품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있다. 농협이 밝힌 877억원은 올해 설 명절에 투입한 450억원의 약 두 배 규모다. 오프라인 하나로마트뿐 아니라 온라인 농협몰까지 할인 대상을 넓히고, 선물세트와 결제수단별 혜택도 병행한다.농협은 10일 전국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9월 3일 크릿벤처스, 퀀텀벤처스코리아,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와 ‘창업가형 공학기술 혁신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학 기반 기술창업을 이끌 혁신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대학과 벤처투자업계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창업 교육과 투자 생태계를 연계해 학생들의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서울공대와 3개 벤처캐피탈은 △기술창업 및 혁신인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와 인프라 공유 △혁신인재 교과 운영을 위
한국콜드체인협회는 ‘제12기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 과정으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국콜드체인협회가 개설한 국내 유일의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실시된다.이번 양성과정은 9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13회에 걸쳐 진행되며 △콜드체인 산업 △식품 콜드체인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 세미나·전시회 참가 및 참관 △현장견학·해외연수 △콜드
인천 서해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의 추진 실적, 우수 수행기관 배출, 정부정책 이행 노력도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이로써 서해구는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서해구는 지난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5개소(서해구노인인력개발센터, 서해구노인복지관, 연희노인문화센터, 가좌노인문화센터,
정부 연구용역으로 수행된 비급여 관리 방향 진단은 도수치료 관리급여가 택한 길과 달랐다. 비급여 정책 효과성 제고를 위한 체계적 관리방안 연구는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 국민들이 비급여의 급여화보다 정보 접근성과 질 관리, 가격 관리의 필요성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 방향으로도 국민의 비급여 리터러시 향상과 공급자의 자발적 질 관리를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제시했다.보고서가 짚은 비급여 관리의 어려움은 구조에 있다. 관리 사각지대가 세 갈래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제도권 밖에 남은 잔존 비급여,
고양시가 준공 20여 년이 지난 고양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최근 대형 공연이 잇따르며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단순한 노후시설 보수를 넘어 공연과 스포츠, 관광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해 경기장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2003년 9월 문을 연 고양종합운동장은 연면적 6만461㎡, 총 4만907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준공 이후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왔다. 천연 잔디 필드와 트랙을 갖춰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