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산학연계 취업 지원사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의 2026년도 1학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대학생의 직무역량 강화와 도내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약 280명의 현장실습생을 지원할 계획이다.‘현장실습 지원사업’은 도내 대학생에게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도내 기업에는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는 산학연계 취업 지원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총 1,019명의 대학생이 현장...
관광산업은 사람이 다녀가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구조가 만들어질 때 지역경제로 이어진다.울진군이 단순한 방문객 수 확대가 아닌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관광 정책의 방향을 전환해 온 이유이다.울진군은 그동안 머무르는 도시가 아닌 잠시 스쳐 가는 관광지에 머물러 있었다. 이에 군은 관광객이 지역에서 먹고, 자고, 즐기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힘써 왔다.천만 관광 달성을 위해 핵심 역할을 할 사계절오션리조트 사업이 최근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울진군은 지난 5일 ‘울진군 오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항만공사,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4개 기관이 친환경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는 업무 협의체를 구성했다.북극항로와 관련된 항만물류와 정책연구, 기술 분야를 각각 대표하는 4개 기관은 9일 BPA에서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 발굴 지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하였다.4개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 북극항로 관련 기술·정보·연구 성과 교류, ▲ AX·DX(디
고성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예산 22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240대를 보급 계획이며, 그 중 상반기 16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구매 외에도 다양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특히 올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 촉진을 위한 전환지원금 신설되어 최초 등록 후
해운대구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해운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입학생과 타 시·도 소재 중학교 입학생, 1학년에 준하는 학교 이외 교육기관 입학생이다.지원 금액은 초등학교 입학생 20만 원, 고등학교 및 타 시·도 중학교 입학생 등은 30만 원이다. 다만,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은 부산시 소재 중학생이나, 타 시·군·구 또는 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씨큐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설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해 소망 나누기 △팽이 만들기 체험 △말vs말 윷놀이 △바다 쓰레기를 부탁해! △2026년 잽싸'게' △행운의 7초를 잡아라! 의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새해 소망 나누기'는 행사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되며, 그 외 체험 프로그램은 2월 16일과 18일 진행된다. 씨큐리움은 설 연휴 중 16일과 18일 무료 개관하고,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예약 또는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
기장군의회는 2월 11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4건과 집행부 8건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특히, 이번 임시회에 통과된 의원발의 안건들은 다자녀 가구 지원 대상 범위 확대를 위한 ‘기장군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청소년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기장군 청소년 중독 예방에 관한 조례안’ 등, 군민의
소나무당 제주도당은 송영길 대표가 항소심 무죄 판결을 받은 후 더불어민주당 복당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지난 15일 긴급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송 대표의 더불어민주당 복당 결정을 지지한다"는 공식 입장을 채택했다.제주도당은 "송 대표는 소나무당 해산과 더불어민주당 복당 의지를 밝히며,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겠다는 결단을 선언했다"며 "이는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는 선택이 아니라, 민주개혁 세력을 하나로 묶어 새로운 정치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송 대표의 민주당 복당 결정을 지지하며, 제
충남도는 올해 5조 5995억 원 규모의 지자체 및 공공기관 건설공사·용역을 발주한다.도에 따르면 올해 도와 시군, 도교육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한국농어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도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1억 원 이상 건설공사 및 1000만 원 이상 용역 사업은 총 2457건이다.유형별 건수와 금액을 보면 △건설공사 1263건 5조 1031억 원 △용역 1194건 4964억 원으로, 총 집행 금액은 전년 대비 1조 4602억 원 증가한 5조 5995억 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도가 발주하는 공사·용역은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다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금융 특혜를 회수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기존 혜택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냐”고 공개 질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자신의 SNS 계정 X에 글을 올려 “집은 투자수단일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주거수단”이라며 “투자·투기용 다주택 보유로 사회문제가 발생한다면 최소한 이를 찬양하고 권장할 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이어 “긍정적 효과보다 부정적 효과가 큰 것이 분명한 만큼 세제·금융·규제 등에서 다주택자들에게 부여한 부당한 특혜는 회수해야 한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한다는 뜻을 밝히며 해당 방안이 본인이 강조한 토지공개념과 동일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또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의지를 입법화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힘을 실었다. 그는 "대통령 발언은 내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며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고 설명했다.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울산축협은 지난 6일 축산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을 결산하는 한편, 비상임 감사 선거를 통해 박원찬 후보를 조합 감사로 선출했다. 울산축협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년 대비 2.06% 증가한 2조284억 원의 총사업물량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신용사업이 전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트럼프 흉내 내기 SNS 정치'가 연일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연일 자신의 X에서 주택 등 부동산 문제와 주식, 설탕부담금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국민의 의견을 물으며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트럼프 흉내 내기 SNS 정치'에 빗대 비판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를 통해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히면 언론이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이슈를 선점해 나가고 있는 걸
부산 중구 영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9일 “훈훈한 설명절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으로 명절에 외로이 계실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층 등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40가구에 명절음식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했다.이경숙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귀남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영주1동에 소외된 이웃이 없
인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2년간 총 2억4천만 원을 투입한 사계절 체류형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농촌관광 운영주체와 연계·협력해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체험·관광·식사·숙박이 결합된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2026년 사업 대상지로는 강원 1개소, 충북 1개소, 충남 2개소, 제주 1개소 등 전국 총 5개 사업지구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강원지구 공모에서는 인제군이
강릉시가 저연차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최초로 재직기간 만 2년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기계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자는 어학, 스포츠, 음악·악기, 미술·공예, 요리 등 본인이 원하는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60만 원 한도 내에서 수강료를 실비로 지원받는다. 제도는 올 상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자기계발비 지원이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에
강원연구원은 '코스피 5000 시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는 시사점'을 주제로 한 2026년 제7호 ‘정책톡톡’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최근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면서 강원 소재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2023년 11조 5천억 원에서 18조 9천억 원으로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이오·디지털·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하며 지역 산업지형 변화가 자본시장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번 연구를 수행한 정영호 부연구위원은 “강원 소재 상장사 시총 증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구조 변화가 자본시장에 반영되기 시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레고랜드 조성 과정에서 이전된 하중도 선사유적의 보존·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조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 개발과 문화재 보존의 충돌 지점에 대한 사실 확인과 제도적 보완 여부가 향후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졸속 매각·부당 지원 의혹” 속 현장 중심 조사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임 최문순 도정의 알펜시아 리조트 졸속 매각 및 레고랜드 부당 지원 의혹에 관한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2월 11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조성 과정에서 이전 보존 중인 하중도 유구 임시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