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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15개 시군, 상생 발전·충청정신 확산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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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15개 시군과 한 자리에 모여 도·시군 주요 정책 및 현안을 논의하며,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했다. 또한 민선 9기 ‘1호 과제’로 추진 중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운동을 15개 시군과 함께 펼치기로 약속했다.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 이날 지방정부회의는 도정 비전 및 정책 방향 설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6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남권역 지역 고등학생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육계열 대입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체육 입시에서 공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학 실기 시험장과 유사한 환경을 현장에 운영하여,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행사는 공통 프로그램과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선택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오전에는 노동기 교사(상현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해안의 아름다운 바다와 깊은 역사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화성특례시는 전곡항과 궁평항 등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이자,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유산이 남아 있는 역사·문화 관광지다. 푸른 바다와 천년의 역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나들이와 역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가 탐낸 화성의 특별한 ‘당성’전곡항의 시원한 바다를 뒤로하고 5분 남짓 달리면 서신면 구
조용익 부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대도약을 위한 3대 비전으로 내세웠다. 이는 Business·Infra·Growth의 약자다.부천시는 그동안 다져온 첨단산업 기반과 도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교통·공간혁신으로 도시 구조를 재편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기업 유치·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조용익 부천시장은 기업과 산업·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더+큰 경제’를 혁신도시 비전
구리시는 인창주공2단지부터 동구하늘공원으로 이어지는 완충녹지 산책로 정비를 지난 7월 1일 완료했으며, 개선된 산책 환경이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인창주공2단지부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정문 도로변까지 이어지는 완충녹지에는 기존에 자연 상태의 샛길로 이용되던 구간을 흙 산책길로 새롭게 조성했다. 인창 주공4단지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사이의 완충녹지 구간은 기존 산책로를 맨발 산책로와 일반 산책로로 나누어 정비해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을 높였다.시는 완충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5일 오전 10시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대응을 위한 관련 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법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서울 S초 교사 순직 3주기를 앞두고 전국 시도교육감과 교원 3단체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국회의원과 시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했다.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
파주시는 파주 출판도시를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공지능 콘텐츠 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용역은 출판 중심의 전통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기반 세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2027년 예정된 ‘문화선도 산업단지’ 공모 선정을 1차 목표로 설정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핵심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하고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직접 내재화해 신성장동력 투자 여력을 확보하는 한편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관문을 통과했다.다만 논의 결과 최근 제주도의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공무원 수를 증원하는 것에는 제동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제453회 임시회에서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이 담긴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내용을 일부 수정해 가결했다.우선 행자위는 공무원 증원 규모를 당초 40명에서 26명으로 변경했다. 직급별로 △4급 2명 △5급 4명 △6급 이하 8명이다.또 기후경제정무부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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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인천 땅값이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3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집계 결과에 따르면 인천 지가변동률은 0.67%를 기록했다.인천은 지난해 하반기 0.63% 대비 상승 폭이 0.04%포인트 늘었다.월별로 보면 올해 1월 0.10%, 2월 0.10%, 3월 0.12%, 4월 0.13%, 5월 0.11%, 6월 0.11%로 0.1%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지가변동률은 지난해 하반기 1.66%에서 올해 상반기 1.69%로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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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상미술의 대가 박광진 화백이 자신의 작품과 소장 조각 등 114점을 제주에 기증했다.제주현대미술관은 23일 박광진 화백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는 기증 기념식을 가졌다.이번에 기증된 114점은 박 화백의 작품 100점과 박 화백이 소장한 강태성·김창희 등 한국 조각 거장들의 작품 14점으로 구성됐다.박 화백과 제주현대미술관의 인연은 미술관 개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화백은 2006년 제주의 자연 풍광을 담은 작품 149점을 무상 기증했고 이 작품들이 이듬해 미술관 개관의 밑거름이 됐다.박 화백과 제주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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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연이은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갔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 실무자들의 ‘투표율 조작’ 정황을 포착하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제주지부 제이디씨파트너스지회는 7월
세종시가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분야별 맞춤형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23일 시청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북부·남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세종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관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22년 17명, 2023년 13명, 2024년 7명으로 감소하다가 2025년 10명으로 다시 증가한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시는 유관기관과 함께 보행자, 고령자, 사업용 차량, 개인형 이동장치 등 다양한 위험 요인에 선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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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차게 쏟아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동대구역 광장이 하루 동안 시원한 시민들의 안식처로 변모했다.23일 오후 대구시와 대구시자원봉사센터가 중복을 맞아 기획한 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피서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휴식을 취하는 참여형 재난 대응의 장으로 꾸려졌다.이날 현장은 무더위를 피해 들어선 이동형 에어텐트 쉼터와 재난회복력 팝업센터로 가득 찼다. 광장을 오가는 시민들은 심폐소생술을 직접 익히고 생존배낭을 꾸려보는 등 일상 속 안전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재난안전 OX퀴즈나 아이스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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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21일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축산 우수농가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청년 서포터즈 모집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청년 서포터즈 참여 농가를 발굴하고 지역 축산농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브릿지 2027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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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인구감소지역의 휴양림 방문을 유도하고 휴양림 연계 여행코스 발굴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인 ‘숲으로 체크인! 국립자연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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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장천배 증평군의장 제명 수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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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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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다시 1948년 7월17일
18년 만에 제헌절이 다시 공휴일로 돌아왔다.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던 해 ‘일하는 분위기 조성’이라는 명분 아래 5대 국경일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달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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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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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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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소청법 시행 대비 특사경 수사역량 강화…전문수사관 양성 등 논의
경기도가 오는 10월 공소청법 시행을 앞두고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과제를 추진한다. 23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도청에서 김규식 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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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화성동탄 A-1BL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화성동탄 A-1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발주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며, 낙찰금액은 전체 1658억2404만원이다. 이 중 남광토건 분담액은 지분율 70%에 해당하는 1160억7683만원으로 기재됐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47%에 해당한다.사업 규모는 화성동탄 A-1BL 464호이며, 사업기간은 협약체결일부터 2030년 6월까지다. 공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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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년정책 한곳에 모인다…사회혁신센터 중심 ‘청년 통합플랫폼’ 구축 본격화
춘천시가 청년정책 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분산돼 있던 청년 지원 정책을 한곳으로 모으고, 청년들이 쉽게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통합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새로운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춘천시는 23일 열린 제351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춘천사회혁신센터 민간위탁금 변경 동의안’이 원안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을 계기로 사회혁신센터의 기능과 조직을 확대하고,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추진과 함께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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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 시대착오
같이 음악 하자는 친구가 있어서 새로 밴드를 꾸렸다. 어디 기똥찬 이름 없나. 이름만 들어도 노래가 듣고 싶어지는. 혼자 머릿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으니 한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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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모의 역사 살롱] 단판 승부, 그 짜릿한 유혹
스페인이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던 2026 북미 월드컵을 제패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지금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내셔널리즘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