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4·3 기관·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4·3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단체별 의견을 수렴, 4·3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제주4·3도민연대, 제주4·3연구소 등 관련 주요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제2공항 백지화는 거스를 수 없는 도민 다수의 뜻이다.”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20일 제2공항 도민 승리 5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제2공항 완전 백지화 투쟁을 선포했다.이들 단체는 “지난 2021년 2월 18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제2공항에 대한 도민의 뜻은 ‘반대’로 명확히 결론 났다”고 주장하고 “제주도민의 뜻을 존중하겠다는 국토교통부의 약속에 따라 제주도와 도의회가 합의하여 실시한 여론조사였다”고 강조했다.“그런데 도지사 원희룡은 도민의 뜻을 거슬러 제2공항 강행의 앞잡이를 자처했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과 국토교통부장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홍수가 강 플라스틱 오염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이번 연구 결과는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책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귀중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현대 사회가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감에 따라 플라스틱 오염은 주요한 지구 환경 문제로 대두되었다.이러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대부분은 결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이 선정됐다. 감은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대표 임산물로 수확 직후에는 떫지만, 숙성 과정을 거쳐 홍시·연시로 만들거나 건조해 곶감으로 가공하면 단맛이 한층 깊어지며 활용 범위가 넓어진다. 또한 감은 국내에서 오랜 기간 재배돼 온 임산물로, 지역별 기후와 재배 방식에 따라 품종과 당도, 식감에 차이를 보인다. 생과 출하뿐 아니라 건조, 반건시, 감말랭이 등으로 2차 가공해 지역 임가의 다양한 소득원 기능을 한다.산림청은 20일 2월 이달의 임산물로 ‘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예로
제주도는 탐라자율차, 탐라자율차 첨단, 일출봉 Go! 등 3대 자율주행 서비스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개선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탐라자율차’와 ‘탐라자율차 첨단’은 2025년까지 축적한 약 15만㎞의 누적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체계를 실효성 있게 개편한다.특히 이용객의 52%가 집중되는 도심 주요 거점 구간의 주행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정시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80% 이상이 대학생과 직장인인 첨단과학기술단지 노선은 실제 이동 패턴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내실을 다진다.자율주행차의 주행 품
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 나라 요시토모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강연 제목은 ‘아티스트는 자유로운 마음을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 직업은 아닙니다-제 경우에는’으로, 작가가 자신의 예술 철학과 창작 여정을 직접 관람객과 나눈다.이번 강연은 현재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와 연계해 마련됐다.제주와 일본 아오모리현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전시는 3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나라 요시토모는 참여 작가 자격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20일 오전 11시 제주4·3 평화공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와 함께 제주4·3 희생자 추모 및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가 공동으로 제주를 찾아 공식 참배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 행보로, 제주4·3을 지역사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역사로 함께 책임지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참배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제주4·3의 전국화·세계화를 통한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지방의회 차원에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에서는 지난 25일 관내에서 추진 중인 고품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과 가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14개 지구 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안전보건협의체에는 공사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 등 현장 관계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작업장 간 비상연락망 구축 ▲재해 발생 등 비상상황 시 대피 방법 ▲고위험 공종 작업 시 위험성평가 실시 등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2026년 2월 계약된 공사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의 농업서리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서리 자동관측망 10개소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봄철 저온과 복사냉각에 따른 서리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감귤·메밀 등 주요 작물의 생산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기존에는 실제 서리 발생 정보가 아닌 저온 위험 정보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고 있었다.농업기술원은 국립기상과학원에서 개발한 ‘농업서리자동관측시스템(Automated Agricultural Frost Observati
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11월보다 0.2퍼센트포인트 올렸다. 한국은행은 26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한국은행은 “금년 성장률은 미국 관세 영향과 건설투자의 더딘 회복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경기 개선세 확대, 예상보다 양호한 세계경제 흐름 등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전망수준
맹모삼천지교라 했다. 자식의 앞날을 위해 좋은 환경을 찾아 세 번이나 집을 옮긴 정성은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지극한 도리다. 지난 19일, 양천구를 떠나 강남 대치동의 낡은 아파트로 짐을 옮긴 한 가족의 마음도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중학교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던 장한 딸, 그 딸이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고교 입학을 앞두었으니
인천의 섬 덕적도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 수제 맥주 시음회가 국회에서 열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인천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하나로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 지역 브랜드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 맥주 시음회를 지난 23~24일 국회소통관 푸드코트에서 개최했다.이번 시음회는 인천 섬 특산물의 2차 가공과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재구매 의향 ▲적정 가격대 ▲관광 연계 가능성
삼성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사전 판매를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한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까지 총 3개 모델로, 3월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코발트 바이올렛,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79만 7,400원, 512GB 모델이 205만 400원, 16GB 메모리에 1TB 스토리지 모델이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지역화폐 기반 소상공인 지원사업 협력 강화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지역화폐 플랫폼을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집행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코나아이는 경기지역화폐 플랫폼 운영사로서 축적한 서비스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책 설계 지원부터 집행·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디지털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코나아이는 ▲소상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 기업을 위협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에 대해 "잘못된 판단"이라고 일축했다. 2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AI 수요로 강력한 실적을 발표한 직후, 젠슨 황은 AI와 소프트웨어 시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황 CEO는 "서비스나우 같은 기업들이 AI 에이전트를 최적화해 기존 도구와 통합할 것"이라며 "결국 우리는 AI 도구를 활용해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AI가 소프트웨어 시장을 잠식할 것
강원대학교가 오는 3월 1일, 통합 ‘강원대학교’ 출범을 앞두고,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 이번 입학식은 ‘1도 1국립대학’이라는 혁신 모델 아래 하나로 통합된 강원대학교가 맞이하는 첫 번째 신입생 행사로 의미가 크다.이번 학년도 신입생은 총 6,493명으로, 캠퍼스별로 춘천 3,316명, 강릉 1,325명, 삼척 1,367명, 원주 485명이 참여한다. 입학식은 1부 입학식과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학사보고, 신입생 선서, 총장 식사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6일 도의회에서 몽골 튜브도의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 의회 간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강원도의회와 튜브도의회 간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튜브도의회 대표단은 의원 5명으로 구성됐다.김시성 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지난해 튜브도 방문 당시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양 지역 의회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간담회 후 대표단은 도의회 본회의장을 시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