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2일 왜관읍 삼청리 소재 충혼탑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이상승 군의장, 보훈단체장,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참배」행사를 가졌다. 이번 신년참배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 및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지난 2025년 한국 수출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7000억 달러의 벽을 돌파했다. 미국발 보호무역주의로 글로벌 통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낸 역대 최고 성적이다. 문제는 올해 한층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란 점이다. 미국 관세의 여파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와,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류로 새로운 관세 조치는 주춤할 것
을지재단은 창립 70주년을 맞은 2026년을 ‘다음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규정하고, 환자 중심 의료, 구성원 존중 경영을 재단 핵심가치로 공식 선포했다. 또, ‘덕분에 70년, 함께 100년’이란 공식 슬로건 아래 향후 100년을 향한 비전과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박준영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2026년 새해에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치권 유착 및 비리 의혹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일 먼저 국회에서 통과시킬 것임을 밝히며 통일교 특검에 신천지를 반드시
대구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CES는 인공지능, 로봇,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
SIEK가 PS5용 주변기기의 신규 디자인 라인업 '하이퍼팝 컬렉션'을 공개했다.이번 컬렉션은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 및 PS5 콘솔 커버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12일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하이퍼팝 컬렉션은 ▲테크노 레드 ▲리믹스 그린 ▲리듬 블루 등 생동감 넘치는 세 가지 색상 트랙으로 구성됐다.깊은 블랙에서 선명한 네온 컬러로 이어지는 하이 글로스 마감이 특징이며, 화려한 RGB 조명과 음악적 감성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의 게이밍 셋업에 완전히
넷마블이 자사의 모바일 RPG 게임 에 신규 파이터 ‘오로치 크리스’를 추가하며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캐릭터 수집형 RPG 이용자들과 원작 KOF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넷마블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 ‘오로치 사천왕’ 중 한 명인 ‘오로치 크리스’를 신규 파이터로 공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로치 크리스’는 원작 KOF ’97에서 온화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파괴적 본성을 드러내며, 보랏빛
인천 중구는 겨울철 거리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복지행정’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구는 지난 6~7일 이틀간 관내 거리 노숙인 밀집 지역과 동인천동·개항동 일대 쪽방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동절기 한파 대비 합동 현장점검’을 벌였다.이번 활동에는
울산 지역의 급성기 의료와 재활·요양 의료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환자 중심의 연속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의료법인 우아의료재단 산하 길메리재활요양병원과 동강의료재단 동천동강병원은 지난 7일 울산 남구 달동길메리재활요양병원에서 지역 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가 재활과 요양 단계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기적인 진료 연계를 통해 환자들에게 체계적
창단 60주년을 맞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새해음악회〉 연다. 제440회 정기연주회다.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곡은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다. 추운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을 닮은 경쾌한 선율이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설렘과 활력을 선사한다.이어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특별감찰관의 감찰대상자를 대통령비서실 모든 공무원으로 확대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7일 ‘특별감찰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특별감찰관법 제3조제1항은 “특별감찰관은 대통령 소속으로 하되, 직무에 관하여는 독립의 지위를 가진다”고, 제2항은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송산1동편을 발표했다.□ 송산1동, 용현산업단지 고도화로 산업·정주·생활혁신 본격화송산1동은 지역 유일의 산업단지인 용현산업단지를 축으로 산업·정주·생활환경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115개 기업, 2천여 명이 근무 중인 용현산단은 2000년 조성된 이래 섬유, 조립금속, 기계장비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노후화된 시설, 근로자
대구 달서구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8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41분께 도원동의 3층 상가건물 1층에서 ‘검은 연기와 탄내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대원 59명이 투입해 29분 만에 불길을 모두 잡았다.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 주장에 대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양 전 의원은 지난 12월 31일 입장문을 내고 “용인·수원·판교·화성·이천·평택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슈퍼벨트는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핵심 축”이라며 “이를 ‘전기가 있는 지방으로 옮기자’는 논리는 산업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이미 되돌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낮부터는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눈이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 3일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0cm, 제주도 중산간 3~8cm, 제주도 해안 2~7cm. 강풍도 예고됐다. 제주도에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산지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