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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현장 무엇이 힘든가”…조현일 경산시장, 직원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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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민원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근무 환경 개선과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섰다. 11일 경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민원공무원 공감·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시민 접점에서 근...
박언휘종합내과가 개원 21주년을 맞아 9일 오후 5시부터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제9회 생명사랑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생명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요와 민요, 색소폰 연주, 댄스, 합창 등 다양한 공연
의성군이 공무원의 민원 친절도를 행정 내부 평가에만 맡기지 않고 실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한 군민의 평가를 반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의성군은 지난 6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 친절 우수직원’ 6명을 선정해 표창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이번 시상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후보
과거 연탄공장이 밀집해있던 대구시 동구 안심연료단지가 오랜 기다림 끝에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품게 됐다. 계획대로 2028년 하반기 개장이 이뤄지면, 동구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7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
철도 이용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코레일 영주역이 우수 고객을 직접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를 마련했다.단순한 고객 포상을 넘어 철도 이용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함께 이끌겠다는 취지로,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강화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코레일 영주역은 지난
폭염 속 농업인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교육이 딱딱한 안전수칙 전달에서 벗어나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체험 방식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문경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와 콩으로 전통음료 ‘오미갈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교육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과 접목됐다. 단순한 전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대구·경북에서 지방공무원 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행정조직 운영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자유기업원의 ‘인구는 줄고 지방정부는 커졌다’ 자료를 보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주민등록인구는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노동자가 받아야 할 임금의 최저선을 정하는 제도다. 그런데 지난해 임금근로자 8명 중 1명꼴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최저임금 제도가 존재하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수치다.최저임금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는 276만9000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2.4%에 달했다. 특히 영세 사업장과 임시·일용직, 여성, 청년과 고령층에서 미만율이 크게 높았다.가장 심각한 곳은 1~4인 사업장이다. 이들 사업장에서는 최저임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최근 국민들이 걱정을 많이 하는 부분이 수사 문제"라며 경찰에 수사권 확대에 따른 국민 우려를 해소할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고용노동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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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히프라는 오는 9월 8일 대전에 있는 호텔인터시티에서 ‘피내용 무침접종, 현장이 말하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Hendrik Nienhoff 박사를 초청, 유럽 양돈현장에서 피내용 무침접종이 확대되는 배경, 실제 질병관리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특송업체 페덱스가 중국 광저우와 호주 시드니를 잇는 직항 화물노선을 신설하면서 아시아 주요 시장과 호주를 연결하는 항공 물
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맞물리며 약세로 돌아섰다.11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 내린 2만 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딸기는 한때 봄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과일이었다. 노지에서 자란 딸기가 익을 무렵 사람들은 딸기밭을 찾았고, 그곳은 추억의 장소로도 사랑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한겨울 마트와 시장의 눈에 띄는 자리에 빨갛게 익은 딸기가 놓인다. 이 변화에는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의 축적이 있었다.딸기를 봄보다 일찍 생산하기 위해 비닐하우스 재배가 도입됐다. 시설 온도를 높이고 밤에는 인공조명으로 낮 길이를 늘리면서 늦겨울 생산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초겨울 생산에는 한계가 있었다. 더 이른 출하는 농가 소득과 직결됐기에, 육종가들은 겨울에도 잘 자라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11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와 AI 융합형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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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가 중국 사천성 민영문화기업협회 와 한중 민간 문화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인천 지역 주요 문화예술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양국 간 문화산업 협력의 실질적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를 비롯해 인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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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패킷 분석 및 무선설계 측정 솔루션 전문기업 징코스테크놀러지는 현장 서베이 하드웨어 없이도 와이파이 설계 최적화를 지원하는 전문가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에카하우 플랜’을 선보였다.에카하우 플랜은 무선 네트워크 설계자, 기획자, 아키텍트를 위한 예측 모델링 및 최적화 전용 SaaS 솔루션이다. 현장 무선 측정에 필요한 별도의 하드웨어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무선 네트워크 구축과 최적화에 필요한 핵심 도구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에카하우 플랜은 네트워크 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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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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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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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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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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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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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장, 공항동·방화1·2동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김민석 미래복지위원장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김민석 위원장은 지역구인 공항동·방화1동·방화2동을 중심으로 ▲방화경로당 ▲방화구립경로당 ▲다솔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과 냉방 환경 등을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고, 실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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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1억 걸고 자수 권하는 조직, 밖에선 삭발이 이어졌다
경찰이 10일 내부 비리를 자진 신고하면 징계를 감경하거나 면제해주고, 신고 포상금 예산을 연 2700만원에서 1억원으로 3.7배 늘리는 방안을 확정했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이날 관련 내용을 담은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 시행규칙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수사개혁위원회는 신설될 내부비리수사대에 외부 통제를 어떻게 결합할지 검토에 들어갔고 직장협의회와도 만나기로 했다. 그러나 경찰청 앞에서는 순환인사에 반대하는 릴레이 삭발이 이어지고 있고, 경찰청공무원노조는 개혁이 외부 통제에 치우쳐 있다며 역할 전문화가 우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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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쳤다” 은행에 보낼 돈, 어디다 묻을까
증시를 떠난 자금이 은행 정기예금으로 몰리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6월 말 949조3998억원에서 7월 말 984조9399억원으로 한 달 새 35조5401억원 불어났다. 이런 흐름은 8월에도 이어져 지난 6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991조4441억원까지 늘었다.돈이 빠져나온 곳은 두 군데다. 하나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요구불예금이고, 다른 하나는 증시 대기자금이다. 요구불예금은 6월 말 722조2928억원에서 7월 말 665조8879억원으로 56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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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ㆍ공공운수노조와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주요 노동·공공서비스 현안을 점검하고 노동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와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 주요 노동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이영숙 민생부대표, 노연수 기획부대표, 고찬양 공보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노동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시 노동정책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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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이해충돌 예방 위한 청렴동행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한 직무수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0일 시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자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사전에 인식하고, 법에서 정한 신고·제출 의무와 제한·금지 행위를 올바르게 적용하게 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시민감사관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도서 및 이해충돌 방지법 주요 내용이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