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가 '함께 만드는 의정부, 행동하는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책임 있는 재정 감시 역량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7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의원 13명이 ‘예산안·결산 심사 기법 교육’에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재정 분야 전문가인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의정부시의 재정 운용의 건전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예결산 심사기법을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의정부시의 재정 건전성을 점검하고 시민을 위한 예산...
화성특례시는 수어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시는 4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수어콘서트-선율을 그리는 손끝’을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어를 풍성한 공연 형태로 선보임으로써, 언어로서의 수어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깊은 공감을 나누고자 기획됐다.무대에는 화성시농아인협회 소속 수어 동아리 ‘손만세’를 비롯한 4개 공연팀이 올라 대중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불거진 반도체 관련 세수 논란에 대해 "추측보다 사실, 정쟁보다 정책이 우선"이라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세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5일 발표한 기고문에서 "검토 단계의 정책을 이미 확정된 것처럼 해석하거나 서로 다른 정책을 하나의 사안처럼 연결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에 앞서 임준교·서정일·신민욱 의원과 함께 용인시 반도체정책과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와
군위군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선발·육성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생활개선회 임원 16명을 예방요원으로 선발, 사전교육해 여름철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각 읍면의 예방요원들은 마을회관과 영농현장 등을 방문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 안전활동을 펼쳐 쿨링타올과 온열질환예방 가이드가 안내된
반도체가 가져올 '황금알'을 둘러싼 논란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됐다.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도세 전환 추진설을 놓고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 용인특례시의회 국민의힘이 잇따라 성명을 발표하며 "용인의 세금은 용인을 위해 써야 한다"고 밝혔다.먼저 포문을 연 것은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다.노조는 "반도체 공장 유치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부담과 각종 인허가, 민원을 감당한 것은 용인시민과 용인시 공직자"라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법인지방소득세는 시민 복지와 도시 발전, 공직자 근무환
부산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벡스코에서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도서관협회연맹이 주최하고 ‘2026 부산 WLIC 국가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학술회의로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 연구자,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120여 개국에서 3천3백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임현수 의원과 신민욱 의원이 기흥구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현안 점검에 나섰다.두 의원은 4일 김경주 기흥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서천동 전세버스 주차장 문제와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 통학로 개선, 육교 신설, 영덕1동·기흥동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서천동 공터에 조성된 전세버스 주차장으로 인한 소음과 교통 불편, 안전 문제는 주민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사안으로, 참석자들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한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가축의 생산성 저하를 막기 위해 한우사육 농가에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를 지원한다. 폭염으로 인한 사료 섭취량 감소, 증체율 저하 등으로 한우 생산성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한 지원정책이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은 경영 여건이 취약한 3~19마리 사육 규모의 조합원 299농가를 선정해 스트레스 완화제인 생균제‘비타텐’을 총 843포를 전달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가
이춘자 작가의 제15회 초대 개인전 ‘소행성 B612와 보아뱀’이 18일부터 29일까지 인천 영종구 갤러리 하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등장하는 소행성 B612와 보아뱀을 모티브로, 어린 시절 작품을 처음 만났던 기억과 시간이 흐른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는 자리다.작가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 존재하는 의미에 주목하며, 본질적 자아와 사회적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또 다른 자아를 화면에 담아낸다.아크릴에 물을 더하고 닦아내고 건조하는 과정을 8~10회 이상 반복
서울 성수동이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몰려드는 대세 '핫플'임을 증명했다.서울교통공사가 11일 2026년 상반기 권종별 승차 인원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지하철 성수역은 청소년과 일반 이용객 증가 인원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어린이도 증가 인원 2위에 오르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성수동의 인기가 지하철 이용에서도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성수역 청소년 승차 인원은 34만92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만9069명 증가했다. 일반 승차 인원도 890만2747명으로 145
여야가 8월 국회 본회의 개최 시기를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 법안 처리에 나서라고 요구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20일 개최를 주장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본회의에는 총 113건의 법안이 처리를 기다리고 있고 이 중에는 국민의힘이 그토록 강조하는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법안들도 잠들어 있다”며 “국민의힘은 13일 본회의 개최에 협조해 민생법안 처리에 나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임
KB국민카드가 KB Pay 금융 탭에 금융상품과 자동차·부동산 관리, 신용관리, 경제 콘텐츠 등을 한데 모았다.KB국민카드는 KB Pay의 금융서비스와 신용관리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금융 탭의 정보구조와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금융 탭 메인 화면은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구성했다. 금융상품 화면은 개인화 우대금리와 한도증액 등 맞춤 정보를 보여준다. 자동차·부동산·신용관리·가상자산 등 금융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광복절 연휴와 2026년 제6회 장생포 호러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카트’를 야간 연장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장 운행 기간 웨일즈카트는 주간 운행이 종료되는 오후 6시부터 30분간 시설 및 레일 안전 점검을 거쳐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야간 손님을 맞이한다. 발권 마감은 오후 7시 30분이다.특히 공단은 야간 주행 시 이용객들이 장생포의 수려하고 감성적인 야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도록 주행 속도를 조정해
오픈AI는 고급 취약점 연구, 취약점 악용 가능성 검증 및 보안 테스트에 특화된 고도화된 사이버보안 모델 ‘GPT-5.6 사이버’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와 함께 오픈AI는 승인된 방어 업무를 수행하는 개인과 조직에 사이버보안 모델을 제공하는 ‘데이브레이크’ 프로그램을 데이브레이크 블루와 데이브레이크 레드로 구분해 제공한다.데이브레이크 블루는 승인된 방어 업무에 맞춰 안전장치를 적용한 GPT-5.6 솔 기반의 접근 단계다. 오픈AI는 대부분의 보안팀이 데이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와 인천지식재산센터가 부평구청 및 관내 복지시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와 센터는 10일 오후 부평구청장실에서 차준택 부평구청장, 한성호 부평구노인복지관 관장, 신영석 인천지식재산경영인협의회 회장, 권호창 인천지식재산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인 단체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지자체장과의 현장 소통을 통해 지
평택시는 지방세와 관련해 시민들이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납세자의 어려움을 납세자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조정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찾도록 지원하는 납세자 권리보호 창구이다.주요 업무는 △지방세 고충 민원 상담 △납세자 권리보호 요청 △징수유예 및 기한연장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선정대리인 신청 등이다.지난해에는 징수유예와 권리보호 관련
하남도시공사는 제26주년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발표된 청렴 서한문에는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아울러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공유하며, 공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가치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하남도시공사는 올해 ISO 3700
문경교육지원청은 8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교육복지안전망·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6 다온 가족캠프」를 운영하였다.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10가정 40명이 참여하였으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가 가족들은 워터월드 물놀이, 케이블카 체험, 하늘길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아이가 갑자기 아파도 보호자가 병원에 데려가거나 곁을 지키기 어려운 사정이 있는 맞벌이·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아픈아동돌봄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선다.경기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이 발의 예정인 「경기도 아픈아동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11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호자가 취업이나 생계활동, 한부모 돌봄 등으로 직접 곁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아, 자녀를 둔 도민들 사이에서 이를 뒷받침할 대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