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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2°C 온난화 시나리오..일부 도시 기온,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2°C 온난화 시나리오에서 일부 도시의 기온은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할 수 있다.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가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가 2°C 상승하면 많은 열대 도시가 예상보다 빠르게 온난화될 것으로 예측된다.도시는 도시 열섬 현상으로 인해 농촌 지역보다 기온이 높은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지역 기후와 식생...
제설제 살포 방식 바꾸지 않으면 가로수 피해가 반복된다는 지적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3일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제설제 피해를 입은 이팝나무의 잎에서는 건전목보다 염소 성분 농도가 최소 10배에서 최대 39배까지 높게 검출됐다. 이로 인해 초봄에 잎눈이 말라 잎이 나오지 않거나 어린 개체의 경우 고사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수종별 피해 양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왕벚나무는 염화칼슘 10% 처리 시 생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우리복지관은 지난 1월 30일, 제주시로부터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개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예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강화하는 제도이다.2026년부터 추진되는 이번 3차년도 시범사업을 통해 우리복지관은 제주시 지역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정옥 우리복지관 관장은 “이번 시범사업 수행기관 지정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제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업준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2월 9일부터 제주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시작하며, 제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으로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시험 ▲국가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 취업과 연계된 주요 자격시험의 응
제주시는 시장 이용객 중심의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주차장 일부 유료화 운영 일정을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당초 2026년 1월 시범운영 후 2월부터 유료화를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다자녀가정 등 즉시감면 대상 적용 과정에서 전산 오류가 확인돼 추가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제주시는 이용자 혼선과 현장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시범운영, 3월 유료화 시행으로 일정을 조정한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이용 패턴과 혼잡 시간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즉시감면 대상 감면 적용이 정확히 처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달 30일,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로부터 아동지원금 1백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추운 겨울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미순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에 동참해 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추운 날씨 속에서 아이들이 따뜻하게 지내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은 지난 2일, 제주동여자중학교 2024-2025년 학생자치회로부터 자치회 행사 수익금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제주동여자중학교 2024-2025년 학생자치회 32명의 학생들이 교내 행사를 진행하며 마련된 수익금으로 총 614,370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고유나 학생은 “학생자치회 동료들과 함께 직접 행사를 준비하고 운영하며 받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기부를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뿌
월간리뷰가 바리톤 마테오 석과 함께하는 성악·가곡 클래스 ‘가곡슐랭’의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수업은 3월부터 시작된다.
6시간전
인천이 대한민국 최초 '해사국제상사법원'을 품는다. 이로써 2028년 3월1일, 인천은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법 북부지원, 해사법원 등 3개 사법기관이 동시에 개원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무엇보다 해사법원은 국내에 해사 분쟁 전담 독립 법원이 없어 매년 수천억원의 법률 비용이 해외로
국세청이 고액 자산가의 대규모 해외 유출을 주장한 대한상공회의소의 통계가 사실과 크게 다르다는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정부는 해당 보도자료 배포 과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예고했고 경제단체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임광현 국세청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3년간 해외이주 신고자 전수를 분석한 ‘팩트체크’ 결과를 공개했다.임 청장은 “대한상의가 백만장자의 탈한국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왜곡된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했다”며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재외동포청 자
7일 밤 9시 30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 산불이 발생한 데 이어, 밤 9시 40분쯤에는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밤...
tags :#경주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8시간전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홍진경이 딸 라엘의 성형 논란을 일축했다.8일 홍진경은 SNS에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고 하며 딸의 사진이 보정된 사진이라고 밝혔다.앞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못 알아보겠다는 홍진경 딸 라엘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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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함께‘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김재욱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동향을 살피고,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 했다.칠곡군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로 명절 준비가 걱정되는 시기이지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신선한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고, 또한 칠곡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도 할인받아 사용할 수 있으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일 개막한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각국 정상급 인사들 및 글로벌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에 나섰다. 이 회장은 올림픽 개막을 기념해 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 주관 갈라 디너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한 IOC 최상위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대표 자격으로 자리했다.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뿐 아니라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르코 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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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은 지난 1월 26일, 사회복지법인 한주재단이 운영하는 시립 관악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1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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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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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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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전 교육부 자오간, 4일 경기도교육감 선거 공식 출마 선언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오는 4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이번 회견에서 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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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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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위례 개발 비리 "항소 포기"…유동규, 남욱 등 '무죄' 확정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재판과 관련해 1심에서 피고인 전원 무죄가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중앙지검은 4일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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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학교 재배정 위장전입 근절한다
중학교 배정을 둘러싼 위장전입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울산교육지원청이 동 주민센터와 손잡고 현장 점검에 나선다.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2026학년도 중학교 재배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장전입을 통해 특정 학교 배정을 노리는 불합리한 사례를 사전에 막고, 중학교 배정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지난 1월1일부터 30일까지 전입 신고를 마치고 중학교 재배정을 신청한 가정이다. 조사는 교육지원청의 협조 요청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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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민의 집에서 설레는 설날, 행사 개최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은 도민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 ‘도민의 집에서 설레는 설날’을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인 경남 도민의 집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통공연과 예술체험, 기획 프로그램, 전통놀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예술행사로 구성됐다.전통공연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대나무 숲에서 열리며, ‘부남사당’이 무대에 올라 마술‧서커스‧전통극 등을 선보이며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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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양구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되며, ICT 기반 미래형 사과 산업 육성이 본격화됐다.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공모사업은 ICT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을 과수 산업에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자동화·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부담을 줄이기 위한 국가 중점 육성 사업이다. 현재까지 선정된 전국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는 16개소로 도내에서 2년 연속 선정된 시군은 양구군이 유일하다.2026년 사업은 해안면 일원 25ha를 대상으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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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37→51곳...교육복지 중점학교 확대
울산시교육청은 복합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교육복지사가 상주하는 중점학교를 기존 37곳에서 51곳으로 늘려 위기 학생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또 교육복지사 14명을 추가 배치해 운영 기반을 확충할 방침이다. 이번 확대는 지역 법정 저소득 학생 수가 2022년 대비 5.7% 증가하는 등 교육복지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일반 학교에는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를 시행, 교육지원청 소속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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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걸 군수, 축협가축시장 방문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 마지막 가축 거래가 열린 울산축협가축시장에서 이순걸 울주군수가 윤주보 울산축협 조합장, 정인철 전국한우협회 울산지회장 등과 함께 시장을 둘러본 뒤 축산인들을 격려했다. 울주군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