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읍은 지난 21일 관내 소재하는 시립 동화마을어린이집에서 추석을 앞두고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4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들과 교직원들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시립 동화마을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아나바다 행사를 진행하며 나눔과 절약의 의미를 배우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인천광역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공공 치매돌봄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을 완공하고 2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계양구 갈현동 현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노인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최초 시립 치매요양원의 탄생을 축하하고 시설 곳곳을 둘러보았다.‘치매 국가책임제’기조에 발맞추어 추진된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은 총사업비 213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980.35㎡(지하 1층~지상 5
경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작품이 일본 현지 무대에 올려지며 한국 웹툰과 캐릭터 디자인의 역량을 선보였다.경일대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본 기타큐슈시 ‘기타큐슈 시립 구 백삼십은행 갤러리’에서 열리는 한·일 만화·웹툰 교류전 ‘선과 색으로 잇다’에 학생들의
경산 지역 대학 청년 작가들의 창작 웹툰 작품이 만화의 본고장인 일본 현지 무대에 올려졌다. 경산시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일본 기타큐슈시의 역사적 건축물인 ‘기타큐슈 시립 구 백삼십은행 갤러리’에서 K-만화·웹툰 한·일 교류전 ‘선과 색으로 잇다’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체육회가 지원하는 ‘2026 시·구·군체육회 회원단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각종 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 6일 무룡테니스장에서는 울산시북구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 북구협회장배 테니스대회’가 열려 20개 팀, 200명의 동호인이 코트에서 기량을 겨뤘다. 같은 날 시립 문수궁도장에서는 울산시궁도협회 주최·주관으로 ‘2026 울산시체육회장배 궁도대회’가 열렸다. 5개 구·군 동호인 130명과 초·중·고등부 50명 등 180명이 참가해 활시위를 당겼다. 북구 진
경북 경산시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일본 기타큐슈시 소재 역사적 건축물인 ‘기타큐슈 시립 구 백삼십은행 갤러리’에서 K-만화·웹툰 한·일 교류전 ‘선과 색으로 잇다’ 전시회를 개최해 현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차세대 K-콘텐츠를 이끌어갈 경산시 지역 대학 예비 청년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만화의 본고장인 일본 현지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9월 10일 새로 문을 연 시립 어린이집을 찾아 시설 운영 상황과 보육 환경을 살피기 위한 현장 점검을 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 단지와 주상복합 단지에 각각 문을 연 ‘시립롯데캐슬별빛어린이집’과 ‘시립롯데캐슬한빛어린이집’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 환경을 갖췄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동화 구리시장은 관계 부서 직원들과 함께 두 어린이집의 보육실을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할 거라 말 거라?"추석 연휴, 친지들과 함께 모인 제주도민들의 대화에서 민생 문제 못지않게 주요 화두로 떠오른 현안 가운데 하나가 바로 ‘제주 제2공항’ 논란이다.민선 9기 제주도정은 최근 11년째 이어져 온 제2공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절차를 담은 계획을 발표했으나, 시민사회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도민들의 시각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뉜다. 제2공항 건설 자체에 대한 찬반이 아니라, 위성곤 도지사가 제시한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짓겠다"는 약속이 실제 지켜질 수 있느냐를 두고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긍정론은 도정의 갈등 해소 방
대구 서구는 지난 22일 신평리시장에서 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원, 서부소방서, 서구청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시장을 찾은 주민 대상으로 화재 예방수칙,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초기 행동요령 ,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담은 리플릿 홍보물 배부와, 특히
구미시가 반도체와 방위산업에 이어 차세대 핵심 기술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적 나섰다.
24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시는 미국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에서 열린 ‘2026 양자 세계 회의’에 정성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이정희 문화환경위원장, 양금희 경제부지사, 도 경제혁신추진단장 등이 참여한 투자유치단을 파견하고, 글로벌 양자기업과 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