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4일 충남대학교에서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투자교육 프로그램 '한투 캠퍼스투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처음 선보인 이 투어는 미래 자본시장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올바른 투자 관념을 형성하고 건강한 투자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이론 전달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디지털 투자 환경에 최적화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실시간 피드백을 반영한 양방향 소통 방식을...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로봇·설비·IT 시스템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전략과 로봇 플랫폼 'K RaaS'를 공개한다.1일 KT에 따르면 K RaaS는 개별 로봇 제어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운영할 수 있는 피지컬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과 기존 설비,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동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합 관제를 지원한다. 자연어 기반 'K RaaS 에이전트'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국태해통증권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 자본시장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이번 MOU 체결식은 이날 중국 상하이 국태해통 본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리쥔제 국태해통증권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해각서에는 ▲리서치 협력 ▲브로커리지 협력 ▲금융상품 상호 유통 ▲글로벌 투자은행 협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슈퍼사이클'에 진입하며 역대급 실적을 올리면서 반도체 인재 채용에 나선다.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관계사들은 이달 초중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부문의 채용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성전자가 캐파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평택과 용인 클러스터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인 데다, HBM4
증권업계가 ISA 출시 10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공동 이벤트를 연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달 ISA 도입 10주년을 맞아 증권사들과 “공동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ISA 도입 10주년을 맞아 ISA의 국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재조명하고, 자산관리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에는 21개 증권사가 참여한다. ISA 계좌 신규 개설, 추가 납입, 계좌 이전 등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IS
NH농협은행은 최근 이란·미국 간 긴급 사태로 고조된 중동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긴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은행 사업 전반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와 함께 피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이번 사태로 국내 산업계 및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사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유가 및 환율 급등락, 글로벌 금리 변동성 확대 등 시장 환경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시장 불확실
나현승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한국증권학회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한국증권학회는 지난달 27일 제50차 정기총회를 열고 나 교수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년이다.나현승 한국증권학회장은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재무금융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영대학 교무부학장 및 경영학과장을 겸임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통계학 석사, 미시간주립대학교 재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려대학교 부임 전에는 홍콩성시대학교 경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해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지적하고 관리자의 책임을 강조했다.6일 박효진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에선 학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조망에 따른 집값 편차가 뚜렷해지고 있다. 과거 아파트 가치가 지하철역과의 거리인 '역세권'이 절대적이었다면, 이제는 창밖으로 펼쳐지는 자연 경관, 특히 강이나 호수 등 물과 연관된 조망권이 단순히 주거 만족도를 넘어 실제 시세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대표적인 사례로 광교호수공원, 성성호수공원 등 실제 부동산 시장에서는 호수와 가깝고, 영구 호수 조망권을 지닌 단지들이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며 시세를 리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실거래가에서 차이는 명확하다. 광교호수공원 인근 아파트는 같은 광교신도시
BYD는 전기차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히는 충전 속도 한계와 저온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FLASH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 속도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배터리 잔량 10%에서 70%까지 5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9분이면 97%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2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상온 대비 3분 차이에 불과하다.또한 BYD는 인프라 로드맵을 발표하며 중국 전역에 2만 개 규모의 FL
검역본부, 산업계와 간담회 개최 '적극 소통' 협력방안 논의 ASF 백신 전문가협의체 구성...객관 평가·후보백신 선정 건의 위험 병원체를 다루는 동물용백신 개발을 위해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을 추가 확충하고, 민간개방을 늘려줬으면 하는 동물용백신 개발 업계 요구가 제기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월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디지털·AI 기반 의료혁신을 가속화하고 환자 중심 진료환경을 고도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반 전자간호기록 시스템 ‘Voice ENR’을 3월부터 운영한다.Voice ENR은 간호사가 음성을 통해 전자간호기록을 작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기존의 타이핑 중심 기록 방식에서 벗어나 병상 현장에서 즉시 음성으로 기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간호 업무 동선을 줄이고 실시간 기록 체계를 구현했다.특히 98%
"게임사가 닦는 미래 교육의 길" 넥슨재단, 대전 교육 현장에 'BIKO' 코딩 혁신 이식한다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코딩은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언어가 됐다. 과거 컴퓨터 교육이 기능 습득에 머물렀다면, 오늘날의 정보 교육은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컴퓨팅 사고력의 정수다. 넥슨재단이 보여주는 행보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공교육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실질적인 교육 파트너의 모습이다. 특히 대구에 이어 대전까지 확장된 BIKO 기반의 지역 공교육 협력은 민관학이 손잡고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박수현 국회의원이 6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지방선거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충남과 대전의 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핵심축이자 국가 생존 전략"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고 제2의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징계가 법원의 제동으로 효력이 멈추자 윤민우 국민의힘 윤리위원장과 장동혁 대표를 향해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한동훈 전 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서 "장 대표 등 윤어게인 당권파들은 '반헌법적 숙청'이란 어제 법원 재판 결과에 대해 아직도 한마디 말을 못 한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한 군인들에게 계엄 책임을 미루듯 자기들이 꽂은 윤민우, 이호선에게 책임을 미룰거냐"고 쏘아붙였다.이어 "무능하고 무책임하다. 이제는 법원을 제명할 거냐"며 되물었다.당사자인 배현진 의원은 같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전국적인 농촌 인력난 속에서도 압도적인 인력 수급 능력과 혁신적인 주거 모델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농업의 ‘게임 체인저’로 우뚝 서고 있다.
고창군은 5일 오후, 공음면 선동리 일원에서 ‘중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권역별 인력 지원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중부권 기숙사는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