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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써도 대출금리 낮춘다…은행권 '실적 제외' 최대 1개로 축소

앞으로 은행 대출 시 카드 이용실적으로 금리 감면을 받기 더 쉬워진다. 특히 체크카드 이용 금액도 신용카드와 같게 인정하고 할부 결제 실적 인정 범위도 넓어진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은행권과 함께 대출 금리 감면 조건 중 카드 이용실적 산정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현재는 은행별로 카드 이용실적 제외 대상이 통상 4~8개 수준이며, 산정 방식도 제각각이다. 이에 따라 금리감면 조건 중 카드 이용실적 산정 방식과 실적 제외대상 등과 관련한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개선안에 따라 제외 대상은 카드론이나...
외국인이 뉴욕·런던 등 해외 은행에서 원화계좌를 개설하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원화를 규제통화에서 자유교환통화로 전환하기 위한 '원화 국제화 로드맵'을 지난 19일 발표했다.우선 역외 원화거래 자유화를 추진한다. 외국인은 국내 은행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해외 금융기관에 원화계좌를 열어 예금·대출·송금을 할 수 있게 된다. 역외원화결제기관을 통한 외국인 간 원화 자본거래에는 사전신고 의무도 면제한다. 외국인 간 국내 부동산 거래는 제외된다.한국은행은 해외 원화거래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9일 급격한 주가 변동의 주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상장 폐지 주장에 대해 "상장폐지는 상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개별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2배 이상으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최근 국내 증시가 요동치자 변동성 확대 주요인으로 지목된 상황이다.김 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이미 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있고 상품 규모도 10조 원 이상 형성돼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만약 상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200억여 원의 사재를 추가로 투입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율을 25%대로 끌어올린다.이에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이 탄력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엎앞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나스닥 상장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에 따르면 정 회장을 비롯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주주들은 소프트뱅크가 풋옵션을 행사한 지분을 기존 지분율대로 나눠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지분 구조는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한화그룹의 미국 필리조선소가 미국 미사일방어청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한화 필리조선소는 18일 미 선박관리업체 토트 서비스와 함께 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 인도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필리조선소가 수주한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은 미사일 비행시험 시 궤적 추적을 비롯해 원격 측정자료 수집, 통신·시험 결과 분석 등을 지원한다.한화 필리조선소가 선박 건조를 담당하며 토트 서비스가 선박 건조 관리자
KB국민은행이 강북삼성병원과 손잡고 시니어 고객 대상 금융·의료 연계 서비스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강북삼성병원과 기부자 맞춤형 자산관리와 예우 프로그램, 유산기부 활성화, 시니어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협력한다고 2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통한 자산관리를, 강북삼성병원은 건강검진·의료 인프라 기반의 건강 증진과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된다. KB국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은행권의 대출규제를 강화하자 일반 신용대출보다는 금리가 높지만 심사 문턱이 낮은 중·저신용자와 자영업자 등을 위한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로 급전 수요가 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0만 원 이하의 소액대출은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에서 저축은행 소액대출로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은행권 신용대출이나 카드론 이용이 어려워진 차주들이 저축은행으로 몰리면서 저축은행의 건전성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20일 금융감독원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4일 국회를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신속 제정을 건의했다. 두 법안은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
2시간전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AICT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16년 9월 출범한 코스포는 2900여 스타트업과 혁신 생태계 파트너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협회로, NIPA와 협력해 ▲실수요 기반 공공 자원 지원을 위한 인프라 협력 ▲현장 규제 애로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협력 ▲민간 시각을 반영한 정책 협력 ▲해외 거점·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글로벌 진출 지원 등에 적극
제네시스 유동성에서 채권·AI·거버넌스까지 연결하다WebKey Plus가 제네시스 유동성 풀을 출발점으로
대웅제약이 노바티스의 골수섬유증 치료제 '자카비정'의 국내 첫 제네릭 허가를 획득하며 우선판매품목허가권까지 확보했다.다만 최근
3시간전
HD현대삼호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를 위한 혹서기 지원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확대한다. 음료와 보양식 제공부터 냉방시설 확충, 휴게시간
4시간전
검역본부-수의과대학협회 토론회, '실기시험·전문기관 관리' 내부 목소리 국가시험위원회 실질 역할 주문도..."미래 수의사 역할 결정 국가 인프라" 수의과대학생 교육전담 인력 확보...국가기관 연계 실습 프로그램 마련도 실기시험 도입, 전문기관으로 시험관리 이관 등을 통해 수의사 국가시험 신뢰와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와 유아들의 놀이 체험 공간으로 각광받아 온 서울유아교육진흥원이 폐교 부지에 새 건물을 짓고 사회통합
IB 강자를 자임하던 NH투자증권이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다.상반기 IPO 대표주관 실적 1위에 올랐지만 정작 2분기 IB관련 수수료 수익은 1083억원으로 16.6%나 줄었다.불장 덕에 사상 최대 실적 신기록 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마냥 웃지못하는 이유다.24일 교보증권은 NH투자증권의 2분기 연결 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을 4896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2567억원 대비 90.7% 증가한 숫자다.핵심 원동력은 IB가 아닌 증시 활황에 따른 리테일로 봤다.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의 일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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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민생 안전과 직결된 핵심 법안들을 전격 처리하며 입법 속도전에 돌입했다. 국회는 23일 오후 제437회 국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23건의 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위반건축물 철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차단, 장애인 보호 강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정조준한 법안들이 대거 통과됐다.◇핵심 민생·안전 법률안 주요 처리 내역 법안명 주요 내용 ©창업일보가장 눈에 띄는 것은 「건축법 일부개정법률안」의 통과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위반건축물의 증가를 억
4시간전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돌봄‧위기가구 단독·다가구주택 약 3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에 대한 정보다.아파트나 다세대주택과 달리 원룸, 단독·다가구주택 등은 소유자나 임차인이 별도로 신청해야만 상세주소를 부여받을 수 있다.돌봄‧위기가구의 경우에는 신청하지 않은 세대가 많아 우편‧고지서 등의 오배송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문제가 우려돼왔다.이 때문에 구는 돌봄‧위기가구에 대한 상세주소 미부여 확인에 나섰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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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정권, 문 전 대통령 답습하고 있어…메신저 신뢰 잃으면 지지 못받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방개혁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신저가 신뢰를 잃으면 메세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지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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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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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신규 지방공무원 대상 「청렴으로 링크(Link), 거제로 싱크(Sync)」 연수 운영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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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박대종 ‘세종의 비밀코드’ 풀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은 ‘훈민정음’이다. ‘한글’은 훈민정음과 문자 체계가 같을까. 대종언어연구소 박대종 소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던진 질문이다. 당연하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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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
경북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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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AI 기반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기반을 활용해 분산에너지 자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예측·제어하는 지능형 통합 감시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제주도는 23일 제주 건설회관에서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력 유관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발전, 송·배전, 수요관리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용역은 사업비 1억 4000여만 원을 들여 이달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신재생에너지 전문 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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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토크, 임시주주총회서 정관 변경·자기주식 처분 계획 승인
전동 엑츄에이터 전문 기업 에너토크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을 위한 정관 변경과 관련 계획서 승인 안건을 모두 가결시켰다고 24일 공시했다.에너토크는 2026년 7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24일이다.제1호 안건인 정관 변경 승인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자기주식 보유 또는 처분에 관한 정관 규정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7.3%, 행사 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 반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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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임시주총서 정관 변경·주식병합 승인 모두 가결
저비용항공사 트리니티항공이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주식병합 승인 등 2개 안건을 모두 가결시켰다고 24일 공시했다.트리니티항공은 2026년 7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7월 3일이다.제1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71.9%,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99.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1.0%였다.제2호 의안인 주식병합 승인의 건 역시 특별결의 사항으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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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찾은 김민석... “지방성장 추진단 설치... 인천 발전방향 모색”
37분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예비경선 통과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인천을 방문해 당 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김 전 총리는 24일 인천시청을 방문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박찬대 인천시장과의 인연과 국정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당 대표 당선 시 3대 메가 프로젝트 및 지방 성장 지원 추진단을 구성해 지방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김 전 총리는 “수도권과 지방의 불균형 해소가 우선 과제이지만 기존의 수도권·지방 이분법 프레임 속에서 상대적으로 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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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제109회 전환사채 전환가액 19170원에서 15340원으로 하향 조정
택배·물류 기업 한진이 제109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시가 하락을 반영해 19170원에서 1534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조정 전 전환 가능주식수는 45만5161주였으나 이번 전환가액 조정으로 56만8803주로 증가했다. 미행사증권의 권면총액은 87억2545만원이다.조정 사유는 시가 하락에 의한 전환가액 조정으로, 인수계약서 전환권에 관한 사항 제3조 제25항 라. 전환가액의 조정 6목 및 9목에 근거했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사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