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 직장새마을운동협의회 회원들이 자신들의 전문기술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는 지난 19일 인천 남동구청 어울림광장에서 ‘제24회 직장새마을 재능기부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자원봉사자 200명과 주민 300여명 등이 참여해 건강·의료·생활문화·환경·스포츠·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나눈 행사장에서는 혈압·혈당·골밀도 측정과 건강상담을 비롯해 시력건강 상담, 이미용 봉사, 심폐소생술 시연, 실버 태권도 시범 및 체험, 우리집 가훈 만들기, 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 인천시에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재수립을 요구했다.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어 실효성 없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실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이 가능한 계획으로 전면 재수립할 것을 촉구했다.이 단체는 “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감축키로 한 747만2,000톤의 온실가스 가운데 41.6%인 310만9,000톤을 2030년 한 해에 줄이도록 하는 등 실효성은 전혀
드디어 선선한 바람이 불며 성큼 다가온 가을, 곳곳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무더위로 지친 심신을 달래보는게 어떨까. 바다와 전통시장, 문화유적지 등 인천 곳곳에서 펼쳐지는 풍성한 가을 축제를 통해 추억과 가족사랑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이 오는 19일 낮 12부터 오후 7시까지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바지락 캐기, 바지락 담기 체험, 바지락 먹거리, 공연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밴드 공연·콩쿠르대회 및 장기자
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매주 화요일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인천에는 꼭 한 번쯤 달려봐야 할 특별한 자전거길이 있다. 철새가 머무는 습지와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숲, 장수천을 따라 흐르는 맑은 물길과 풀 내음, 그 곁을 감싸는 도심의 풍경이 어우러져 인천만의 독특한 생태 자전거길을 만든다. 도심 속을 흐르는 물길을 따라 달리다
지난 7년간 인천 학교급식에서 발생한 식중독 평균 환자가 전국 시·도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건수는 168건, 환자는 7,543명이다.지역별로는 경기가 30건·1,70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24건·1,687명, 부산 20건·1,036명 순으로 나타났다.인천은 5건·350명으로 이들 지역보다 비교적 낮았는데 1건당 평균 환자가 70명에 달했다.서울과 대구의 7
11년 넘게 방치 중인 인천 영종구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두고 지역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방향을 논의한다.김광훈 인천시의원과 최은주 영종구의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영종구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영종 크린넷 관련 주민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시 자동집하시스템 정책연구회 활동으로 마련했다.토론회에는 김창균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자동집하시스템의 도입 배경과 역사, 국내외 운영 흐름과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최 의원은 영종 크린넷의 현황과 주민 관
인천 송도 테라스 붕괴 사고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은 하자 판정 비율을 기록했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실이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SK에코플랜트의 하자 판정 비율은 31.07%로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다.상위 건설사 가운데 하자 판정 비율이 30% 넘는 곳은 SK에코플랜트가 유일하다.하자 판정 비율 2위를 기록한 현대엔지니어링의 16.9%와 비
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상권을 살리겠다며 선심성 예산을 풀지 않았다. 대구 북구가 꺼낸 카드는 ‘두 시간’이었다. 퇴근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풀어 주민들이 차를 세우고 동네 가게를 이용할 여지를 넓혔다. 별도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 행정 기준 하나를 바꿔 골목상권의 문턱을 낮춘 셈이다.대구 북구
태니엄이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프론티어 AI 모델을 활용한 방어적 사이버보안 연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태니엄은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5’를 자사 프로덕션 코드베이스에 적용하고 취약점 연구 역량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IT·보안 운영자가 엔드포인트 자산을 더 안전하게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AI 활용해 코드 취약점 연구 고도화AI 기술 발전으로 공격자가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발견하고 악용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출입기자들을 상대로 ‘일타시장 현장강의’에 나서 지난 5년간 달라진 서울 주택정책과 성과를 직접 설명했다.장기간 정체됐던 정비사업을 다시 움직이고, 공공주택 공급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사다리를 확대한 과정을 핵심 수치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시는 21일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서울 주택정책, 이렇게 달라졌습니다’를 개최하고, 2021년 이후 서울 주택정책의 변화와 성과, 향후 공급계획을 공개했다.기존 정책 브리핑 형식을 벗어나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하나은행이 국내 금융사 중 최초로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해 당일 경제가 가능한 디지털 채권을 발행했다. 하나은행은 유로클리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를 통해 1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외화 디지털 채권을 지난 18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국제 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의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를 활용한 디지털 채권 발행 사례다. 디지털 채권은 발행부터 등록, 결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분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비트코인이 주말 동안 8만달러선을 지켰지만 기관투자자의 강한 매수 확신이 돌아왔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지표가 나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과 현물 상장지수펀드 자금 흐름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켰다.가장 먼저 확인된 변화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15일 기준 비트코인 선물 포지션 집계다. 규제 대상 4개 비트코인 선물 상품에서 레버리지 펀드의 순숏 규모는 전주 대비 7275BTC 상당 줄었다. 같은 기간 자산운용사의 순롱 규
전자부품 제조 업체 케이아이이가 보통주 25만6665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하고 21일 공시했다.소각예정금액은 43억8075만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소각 대상 주식의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으로 명시됐다.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 추가 취득 예정기간은 별도로 정해지지 않았다.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30일로 기재됐으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 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근거해 이사회 결의로 진행하는 것으로, 발행주
핵심 요약● 해양경찰청 수사에 대한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올해 1~8월 212건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각 연도의 전체 건수를 넘어섰다.● 처음 불송치했다가 보완수사 뒤 송치한 마약사건은 3건으로 제시됐다. 특정 관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해경 직원은 862명이다.● 보완수사 요구 건수만으로 모든 사건의 초기 수사가 부실했다고 단정하거나 장기근무가 유착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는 없다. 사건별 사유와 인사 관리 기준의 점검이 필요하다.해양경찰청 사건에 대한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올해 들어 다시 늘었다. 8월까지 212건
메타의 인공지능 에이전트 '뮤즈'가 사용자가 접근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개인 메시지 내용을 바탕으로 제안했다는 지적이 나왔다.2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미국 기술 작가 제이슨 아텐은 아이폰과 맥에 뮤즈를 설치한 뒤 사적인 대화 내용을 반영한 제안을 받았다며 접근 권한 설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메타는 지난 8일 뮤즈를 공개했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앱, 웹 버전, 왓츠앱으로 제공되고 있다. 메타는 사용자가 파일과 앱 연동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