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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맥류 생육재생기 웃거름 실천 당부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에 파종한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생육재생기 전후에 적절한 웃거름을 주고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맥류의 생육재생기란 겨울철에 기온이 낮아지면서 생육이 정지됐다가 기온이 상승하게 되면 생육을 재개하는 시기를 말한다.올해 진도군의 맥류 생육재생기는 작년과 같은 2월 12일이며, 웃거름은 생육재생기로부터 10일 이내에 주어야 가장 효과적이다.생육재생기 이후의 웃거름양은 요소비료를 기준으로 1,000제곱미터당 10~12킬로그램을 주...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과 관련해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
광주시는 지난 11일 ‘2030년 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안’을 경기도에 결정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재정비 결정안에는 광주시 도시공간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도시지역 47개 구역 76만㎡와 도시지역 외 지역 646개 구역 236만㎡에 대한 용도지역 변경 내용이 포함됐다. 대상 구역 대다수는 2025년 5월 재정비된 성장관리계획이 수립된 지역으로 시는 토지이용과 건축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신청했다.광주시는 시 전역이 특별대책지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서 「2026년도 지방공무원 기술·관리운영직군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기술·관리운영직군 지방공무원의 직무 역량을 제고하고, 공직자로서의 국가관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현장 해설가이드의 전문 설명을 통해 통일·안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운영되었다.연수 참가자들은 제3의 땅굴, 도라전망대, 임진각 등을 방문하며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와
예산군은 ‘2026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대상 5개 마을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대술면 화천3리, 덕산면 낙상2리, 고덕면 상몽2리 등 3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희망마을 선행사업’은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예비 단계인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이 직접 수립한 마을 발전 계획을 소규모로 먼저 실행해 보는 사업이며, 본격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앞서 주민의 사업 수행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충청남도가 지원한다.마을 선정 심사는 외부 농어촌개발 전문가를 초빙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여 진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원이자 고양시장출마예정자인 오준환은 오는 2월 22일 오후 3시, 고양시 대화동 소재 킨텍스 제2전시장 301·302호에서 저서 『고양시민께 전해드리는 오준환의 정책이야기 JUMP 고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오준환이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서 일궈낸 의정 활동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더 큰 도약을 꿈꾸는 고양특례시의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 지역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고자 마련되었다.1965년 서울생인 오준환 의원은 성남고와 미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계간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편집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위촉장을 전달받은 편집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작은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겠다.”, “학생·학부모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소식지를 만들겠다.” 등 포부를 밝혔다.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편집위원은 주제별 기고자 섭외 및 기사 작성, 교육현장 소식 수집·제공, 교육정책과 제도개선에 관한 아이디어 제안 등의
창업주 가족 간 경영권 분쟁으로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한미약품그룹이 최근 최대주주의 경영 개입 논란 등으로 1년만에 다시 내홍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2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지난 13일 한미사이언스 지분 6.45%를 장외 매수하며 자신과 한양정밀 지분율이 29.83%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고 임성기 창업주 부인인 송영숙 한미사이언스 회장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율 63.89%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준이다.한미약품 그룹 내에서는 개인 최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 창업 5년 이내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발생하는 발열은 시스템의 지속 성능을 저하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차세대 플래그십 부품들의 전력 소비량과 발열량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커스텀 수냉 솔루션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몬스타PC는 하이엔드 부품과 동관 수랭 빌드를 적용해 장시간 고부하 작업에 최적화된 커스텀 PC ‘오리온’을 선보였다.오리온의 하드웨어 구성은 현세대 최상위 제원을 지향한다. CPU는 3D V-Cache 기술이 적용된 AMD 라이젠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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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시작 16년째를 맞고 있는 ‘탄소중립에너지포인트 제도’가 전국적으로나 경북 광역 지자체 단위에서도 실제 참여도가 5%대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참여 독려가 요구된다.특히 실제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 총 두 가지 접수 과정에서도 누락 등 문제가 이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 보강이
펄어비스의 관심작 '붉은사막' 출시일이 불과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을 위해 이 회사는 그간 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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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무씨 자혼=3월8일 오후 1시 충북 청주시 메리다웨딩컨벤션 3층 마르시아홀
포스코퓨처엠이 24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이날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김성진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 경영관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수행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경영환경 속에서 수익성을 개선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임 사외이사 후보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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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경기도 내 지자체와 정치권에서 유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의 발표 시점이 6·3 지방선거와 겹치면서다. ▶ 관련기사 : 과천 경마장 경기도 내 이전…행선지는 어디2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 이후 파주·시흥·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송재호 전 국회의원 등이 주도하는 '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가 24일 출범을 선언했다.도정혁신원팀 추진위원회는 24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위기를 도민이 설계하는 정책으로 돌파하겠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는 송재호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좌남수 전 도의회 의장, 김경학 전 도의회 의장 등이 함께 햇다. 추진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영훈 도정의 지난 4년을 '끝없이 침몰하는 냉혹한 현실'로 규정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들은 "제주의 실질 지역내총생산(GRD
20여 년 전 창원시 성산구 웅남평생학습센터가 문을 열었을 때만 해도 주 이용층은 젊은 노동자 가족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70~80대 어르신과 인근 중소기업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를 이룬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센터는 ‘성인문해교육’과 ‘다문화‧이주민 지원교육’을 핵심 과제로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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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위협 아닌 도구"…게임사들 '지니3 쇼크'에 효율화 전략 가동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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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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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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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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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호스트, 혈청·혈장 데이터 결합 알고리즘 개발… 단백질체학 난제 해결
액체 단백질체학 및 AI 기반 정밀 종양학 선도 기업인 온코호스트가 단백질체 바이오마커 연구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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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은 더 이상 '흰 코끼리'가 아니다"…현대차 10조원 투자의 '웅변'
새만금은 더 이상 흰 코끼리가 아니다. 서해안 바다를 메워 땅으로 만든 단군 이래 최대 국책사업인 새만금은 1991년 11월 첫 삽을 뜬 이후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장밋빛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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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개최
부산항만공사가 2월 27일 오전 10시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컨퍼런스홀에서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한다.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부산항이 ‘친환경·저탄소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거점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된다.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이라는 의미를 가진 해인 만큼, 이번 포럼의 주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 친환경 북극항로 거점으로의 힘찬 도약’이다. 이와 관련하여 ‘친환경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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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기대 이하 매출 전망에 주가 하락...올해만 39% '뚝'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기업 워크데이가 4분기 실적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매출 전망을 내놓자 주가가 급락했다고 CNBC가 24일 보도했다. 워크데이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4.5% 증가했고 순이익도 개선됐지만 투자자들 사이에선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CNBC가 전했다. 워크데이는 2027 회계연도 매출이 12~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 부분에 기대에 못미치면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투자자들은 생성형 AI가 소프트웨어 시장을 재편하면서 워크데이의성장세가 둔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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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트탈래, 해운대구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해운대 리버크루즈 운영사인 ㈜요트탈래가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해운대구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요트탈래는 해운대 리버크루즈 사업 운영사로, 지난 2019년 해운대구와 협약을 체결해 2029년까지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수영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55분 코스(유선장~좌수영교~과정교~수영교~민락수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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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합천 농업, ‘혁신과 변화’의 대도약!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수해복구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청사를 개청하여 과학영농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였고, 인적·물적 농업인프라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6년에도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시장 여건 속에서 단순히 현상 유지에 머무르지 않고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금의 농촌사회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합천군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화,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기후변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