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동계 맥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후작물로 콩을 재배하는 농가를 위한 이모작 안전 재배법을 안내했다.  맥류 수확 후 콩 이모작은 토지 이용률과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작부체계이다.  도내 적정 파종 시기는 6월 중순-하순으로, 장마 시작 전 파종을 서둘러야 한다.  파종은 콩알 굵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장류용의 경우 70cm×15~20cm 간격, 1주 2개체 정도로 300평당 1만 4300-1만 9000개체를 확보하고, 파종깊이는 3cm 내
충남 논산시가 국산밀 생산단지 2개소와 보리 재배면적 150ha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맥류 생산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6월 초순부터 맥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수확 시기는 파종 시기, 모내기 일정, 강우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며 수확이 너무 이르면 등숙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미숙립 발생이 증가하고 종실 내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 시간이 길어져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며 이는 건조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반대로 수확기 잦은 강우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험+AI= 새로운 가치’라는  중장년 재취업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다.
고령화라는 ‘확정된 미래’ 앞에서 중장년의 고용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스탭스 인재화연구소 양민숙 소장이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과 인공지능 기술의 결합을 통해 재취업의 해법을 제시하는 신간 ‘AI와 함께하는 중장년 리부트’를 출간해 주목받고 있다. ‘AI 시대, 중장년에게 과거보다 더 큰 기회가 온다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AI가 중장년에게 단순한 위협이 아닌, 과거 인터넷이나 컴퓨터 보급 시기보다 훨씬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과거에는 자료 수집, 데이터 가공, 편집과 같은 실무적인 업무를 위해 반드시 손발이 빠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나영 IWPG 대표, 대구여성대학 명사 특강… 지역 여성 리더들과 ‘평화 소통’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 괴산군지부·군자농협 농심천심 행복나눔
  농협중앙회 괴산군지부와 군자농협은 16일 연풍면 진촌마을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농심천심 행복나눔 물품 전달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농심천심 운동 확산과 지역 농촌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임일영 조합장은 “NH농촌현장봉사단의 도움으로 농촌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고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돌봄대상 가구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영 지부장도 “농심천심 운동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농협의 가장 큰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충북 증평군은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계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이번 재인증으로 2030년 6월14일까지 4년간 국제 인증 자격을 얻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환경을 조성한 지방정부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군은 다음달 상위단계 인증 현판식과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열고 인증 획득의 의미를 군민들과 공유한다. 군은 2021년 최초 인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일종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 결론적으로 여당한테 간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온 여론조사가 공표된 것과 관련해 "여러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다.성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과 인터뷰에서 "우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은 결론적으로 여당한테 간다"며 "선관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상임위원들 누가 임명하나? 선관위원장은 법적으로 대법관이 하나를 맡게 되어 있는 당연직인 건데 그분은 잘 업무를 모른다. 실질적으로 선관위를 이끌어가는 것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사무총장과 그에 관련된 사람들의 책임"이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괴산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24만원 지원
  충북 괴산군은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다. 신청일 기준 임신하고 있거나 지난해 1월1일 이후 출산한 여성이다. 다만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과 농식품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자이거나 같은 자녀에 대해 지원받았다면 신청이 제한된다. 외국인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자부담 4만8000원을 포함해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받는다. 1회 주문 때 최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은행, 공인노무사회와 퇴직연금 규약 신고 효율화 협력
하나은행이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퇴직연금 도입 절차의 효율화 지원에 나선다. 복잡한 규약 신고 등으로 인해 제도 도입을 포기하는 소규모 사업장의 행정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16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퇴직연금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연금자산관리를,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소속 노무법인을 통해 퇴직연금 규약의 작성·검토·신고·수리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조영순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부행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