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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다문화정책 발굴·추진 ‘합심’

 충남도가 다문화가족, 이주 배경 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다문화·이민, 사회복지, 정책 개발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협의회는 다문화수용성 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 제언, 토론, 현안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다문화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신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먼저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7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첫 본예산 밑그림을 그렸다. 이번에 보고된 사업들은 구상 단계 검토안인 만큼 시책을 보완한 뒤 9월 초 방침을 확정하고 내년 본예산 편성에 연계될 예정이다. 문정우 금산군수 주재로 열린 시책구상보고회에는 조진배 금산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발굴된 시책은 24개 부서의 총사업비 2064억원 규모 118건이다.  5대 군정전략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세종시가 산악, 수변지역 등 건물이 없어 위치를 찾기 어려운 재난 취약지역에 국가지점번호판 22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비도시 지역이나 산악·하천 등에 100㎡ 간격으로 구역을 나누어 한글 2자와 숫자 8자로 조합된 고유 번호를 부여하는 위치표시 체계다. 특히 시민 이용 빈도가 높고 안전사고 우려가 큰 주요 등산로와 수변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투입된 예산은 1500만원이다. 올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한 곳은 오봉산, 금성산, 괴화산, 고복저수지, 오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지난 24일 비상임감사로 정규언 고려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은 기존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비상임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정규언 비상임감사는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회 민간위원 △JW중외제약 사외이사 △국세청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며, 고려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시가 장사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청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 내 노후 화장로 2기를 고효율 친환경 사물인터넷 기술이 도입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체가 마무리되면 목련공원 전체 화장로 11기 가운데 스마트 화장로는 6개로 늘어난다.스마트 화장로는 화장로 내부 연료와 공기량, 압력 조정 등을 통한 연소 상태 적정 유지가 가능해 화장 연소 시간이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 연료 소모량도 30% 줄어든다.시는 목련공원 일대에 7억 8000여만원을
충남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정책과 신규 사업 389건을 논의했다.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기조인 ‘세대교체·산업교체·행정교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정부 및 충남도 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대전환 흐름에 맞춰 시정 전 분야에 AI를 접목한 시책을 대거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 AI 맞춤형 인재 양성, 소상공인 AI 경영환경
대구 신천에서 70대 남성이 도심 하천에서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8시50분쯤 대구 남구 이천동 신천 희망교와 대봉교 사이 징검다리 인근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진 채 발견됐다.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북 모래판의 최강자는 누구일까. ‘2026 경상북도씨름왕선발대회’가 지난 29, 30일 양일간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려 체급별 우승자가 가려졌다.이번 대회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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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지역에 많은 비가 쏟아지면서 주택과 공장, 축사 침수와 도로 사면 유실 등 호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31일에도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최대 80㎜의 비가 더 내릴...
국내 코로나19 입원환자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다시 상승하면서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검사와 치료제 처방 기준을 재확인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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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차 국정 운영의 진용을 다시 짰다.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법무부·국방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한꺼번에 지명하고 청와대 인공지능·정무라인까지 재편했다. 개별 장관의 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사의 배치다. 경제와 주택에는 현직 관료, 법무와 중소벤처기업·성평등 정책에는 현역 의원, 국방에는 군 출신 전문가를 각각 투입했다.이번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개각’은 단순한 빈자리 채우기로 보기 어렵다. 경제·부동산, 형사사법체계 개편, 국방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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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 도장 공사나 옥상 방수 공사의 경우, 업체별로 공법과 견적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과잉 견적 및 부실 시공에 따른 책임 회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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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가 소속 공무원의 일·생활 균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생일 특별휴가’ 도입에 나섰다. 춘천시의회는 지난 25일, 윤민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춘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춘천시의회 소속 공무원에게 연 1일의 생일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것이다. 본인의 생일이 속한 달에 하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여건에 따라 휴가 시기를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추가 예산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생일 특별휴가는 이미 전국 200여 개
2차 장마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 모레 오전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북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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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대 일일드라마가 묘한 기시감을 준다. 등장인물들은 하루의 절반을 반듯한 파자마 차림으로 살아간다. 아침 식탁에서도, 거실에서 고성을 지르며 다투는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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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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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영주 식품업소 297곳 ‘집중 점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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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EU 가입 협상 안한다"… 국민 52.8% 반대
7시간전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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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15시간전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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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10년 땀방울 ‘진주학교’ 무사했다
15시간전
네팔을 덮친 최악의 대홍수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며 안타까움을 더하는 가운데, 진주와 네팔 간의 남다른 인연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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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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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서버 이전 통한 응답 속도 향상... 홈카메라 시장 공략 강화나선 '머큐시스'
홈카메라의 사용성을 결정짓는 요소는 다양하다. 화소나 줌 기능, AI 탑재 여부, 앱의 편리성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들어서 홈카메라의 서버가 어느 곳에 위치하는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많은 홈카메라는 해외에 서버가 있는데, 해외 서버를 사용할 경우 외부 망에서 카메라에 접속 시 초기 로딩 속도가 다소 길어질 수 있다.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홈카메라 서버를 국내로 이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머큐시스도 홈카메라 제품군의 서버를 국내로 이전했다. 국내 인프라를 바탕으로 홈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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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500만명 돌파
제주항공의 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제주항공은 2012년 6월 22일 인천~칭다오 노선에 운항을 시작한 이후 누적 탑승객이 약 518만명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국적 저비용항공사가 처음으로 운항한 2010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전체 LCC중국 노선 누적 탑승객 중 3분의 1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셈이다.제주항공이 취항하고 있는 중국 지역 중 가장 많은 탑승객이 찾은 곳은 웨이하이로, 취항 이후 약 13년간 146만3700여명이 탑승했다. 뒤를 이어 칭다오 131만여명,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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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잠실서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만나요... '로보락' 팝업 스토어 오픈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이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서 2026년 로보락의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MaxV Ultra'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팝업을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소비자들이 S10 MaxV Ultra의 주요 기능과 청소 성능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확인하고, 제품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S10 MaxV Ultra의 제품 시연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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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민간 관광개발사업 첫 '제로에너지건축'…히트펌프 도입
제주지역 민간 관광개발사업장에 처음으로 ‘제로에너지건축’이 도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묘산봉 관광단지에 조성되는 휴양콘도미니엄 44동 88실에 고효율 히트펌프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적용된다고 31일 밝혔다.냉난방에 고효율 히트펌프를 활용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적용해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전기화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지난 6일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12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약 2253억 원으로, 히트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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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 9월 3일 개막
연천군 장남면의 대표 축제인 ‘제11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4일간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함께 장남면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개막식은 9월 3일 오전 10시 30분 본무대에서 열리며, 식전 공연인 풍물길놀이를 시작으로 통일바라기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막을 올린다.축제의 핵심 공간은 해바라기와 백일홍, 코스모스가 아름답게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