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서울 명동거리를 방문해 역대 최장 중국 춘절 연휴 기간에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역대 최장 9일간의 춘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최대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수장이 직접 관광 1번지 명동에 떴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5일 서울 중구 명동 일대를 찾아 환영 이벤트존부터 길거리 상점, 관광안내소까지 동선을 따라 돌며 '현장 체감형 점검'에 나섰다.관광안내소 직원들의 의견...
칠곡군은 지난 13일 지역 농업인의 영농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김재욱 군수가 왜관읍 주요 농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는 먼저 칠곡군 대표 농산물인 ‘벌꿀참외’의 왜관읍 내 첫 출하 농가인 이무근 농가를 찾아 참외 출하를 격려하고 참외의 생육 상태, 재배 관리 여건을 점검했다.이어 안병문 포도 농가를 방문해 전정 후 발생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불법 소각 금지와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의 활용 방안, 산불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사항을 안내
영양군은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토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집중호우·태풍 시 급경사지 붕괴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으로, 사면 보강·교량 설치·배수체계 정비 등을 통해 위험구간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통행 안전과 생활권 보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사업은 2023년 사업 선정, 2024년 착공하여 당초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철저한 공정관리와 현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원이자 고양시장출마예정자인 오준환은 오는 2월 22일 오후 3시, 고양시 대화동 소재 킨텍스 제2전시장 301·302호에서 저서 『고양시민께 전해드리는 오준환의 정책이야기 JUMP 고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오준환이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서 일궈낸 의정 활동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더 큰 도약을 꿈꾸는 고양특례시의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 지역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고자 마련되었다.1965년 서울생인 오준환 의원은 성남고와 미국
병곡중학교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에 걸쳐 일본 오오즈 시립 니이야 중학교와 온라인 국제교류를 진행하였다.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일본어와 영어를 매개로 외국 학생들과 소통하며 상호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세계시민으로서의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품중, 영해고의 관내 희망 학생들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여 영덕 관내 글로벌 소통 역량 함양의 장이 되었다. 병곡중은 본격적인 교류에 앞서 디지털 소양 교육과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상대국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시는 12일 웅천시장을 시작으로 13일에는 동부시장, 현대시장, 한내시장, 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김동일 보령시장과 시 직원들은 각 시장을 돌아보며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직접 신선 농수산물과 반찬, 먹거리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아울러 시는 이번 전통시장 방문과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온조대왕문화체육관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예술 참여 확대를 위해 “바레” 운동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연필스케치부터 유화까지” 미술 강좌를 증설 운영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바레 프로그램은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필라테스, 근력 운동 요소를 결합하여 근력 강화와 유연성 향상, 자세 교정, 코어 안정성 강화에 효과적인 전신 운동이다. 격한 동작 없이도 충분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운동 초보자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형 맞춤 운동으로
포스코홀딩스는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하고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재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내·사외이사 후보 추천 건 등을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의결했다.정 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및 산업가스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철강·이차전지소재·산업가스 등 다양한
한글과컴퓨터는 일본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이 추진해 온 글로벌 AI 기술 확보 및 수출 전략이 해외 매출로 이어진 첫 사례다.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로 일본 내 신원 인증 및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전기공사업은 흔히 ‘거칠고 위험한 남성의 영역’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포항의 중견 전기공사 기업 이오를 이끄는 김란주 대표는 이 편견을 기분 좋게 깨부순다. 코로나19라는 절망의 시기에 창업해 청소용역에서 시작, 기계 개발을 거쳐 전기공사라는 핵심 인프라 산업까지 영토를 확장한 그녀. 보이지 않는 배선 하나에 ‘진심’을 담고, AI 시대의 스마
기후위기가 국가적 생존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입법부 차원에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숙의 민주주의 절차가 본격화됐다. 단순히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의 권리까지 고려한 혁신적인 거버넌스 모델이 도입되어 주목된다.19일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는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를 주도할 의제숙의단의 구성 및 운영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창훈 공론화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사회적 합의 도출의 서막을 알렸다.의
인천시립교향악단이 무대 위 완성된 ‘결과’가 아닌, 음악이 형성되고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기획공연 〈과정음악회〉를 선보인다. 관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공연의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시도다.는 완성된 연주 뒤에 가려져 있던 리허설과 해석의 순간을 공개하는 오픈 리허설 형식의 시리즈다. 정기연주회와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예술감독의 설명과 지휘 과정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방향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흐름을 가까이에서 따라
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포괄적 권한 이양’을 기반으로 지역 균형 성장과 자치분권 실현에 나선다.제주도는 정부의 ‘5극 3특’ 체계에 대응한 중장기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포괄적 권한 이양,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제주도 지방시대계획’ 수립, 2차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포괄적 권한 이양은 국가필수사무를 제외한 모든 권한을 일괄적으로 이양받고, ‘포괄 이양 조례’로 규정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
춘천시의회가 13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지난 1월 13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학부생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인턴십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본회의 방청, 상임위원회 조례안 분석, 의정 자료 정리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실제 의정 활동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조례안 검토와 정책 자료 분석 과정에 참여하는 등 지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캐나다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레든이 1억8800만달러 규모 비트코인 담보 대출 채권을 전통 자산유동화증권 시장에 선보였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19일 보도했다. 암호화폐 기반 대출이 전통 금융 시장으로 확장되는 상징적 거래로 평가된다.이번 거래에서 담보로 잡힌 비트코인은 4078.87개다.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헤드 안드레 드라고쉬는 코인텔레그래프에 "레든이 이번 거래를 성사시켰다는 사실 자체가 비트코인이 전통 금융기관에서 안전하고 정당한 담보물로 인정받기
이더리움 재단이 2026년 프로토콜 우선순위를 발표하며 네트워크 확장과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번 로드맵은 이더리움이 33% 이상 하락한 시장 상황에서 발표돼 기술적 개선이 가격 반등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이더리움은 올해 네트워크 확장, 사용자 경험 개선, 보안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우선, 레이어 1 가스 한도를 1억 개 이상으로 확장하고, zkEVM 증명 프로토타입을 상용화하는 등 스케일링을 집중 추진한다.또한 스마트 계정 논리를 네트
경기도 평택과 강원도 철원에서도 19일 ASF 의사환축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평택 소재 830두 사육 양돈장에서 18~19일 모돈1두와 자돈 35두가 폐사했다는 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철원에서는 정부의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일제 검사 과정에서 총 사육규모 4500두의 종돈장과 2천537두 양돈장 시료에서 양성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