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관제시스템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방범용 CCTV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관제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억 3,9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지난해 1,638대를 추가 적용한 것을 포함...
용산구의회 권두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민간제설기동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본 조례는 강설 시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와 보도 등 생활권 도로의 제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제설체계를 보완하고 구민의 안전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제정됐다.아울러 민간제설기동반을 조례로 명확히 규정한 서울시 최초 사례로, 골목길과 보행로 등 제설 취약 구간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
홍성군이 ‘주말 머무르는 인구’ 정밀 분석으로 전국 최초의 데이터 기반 인구정책을 시도하며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군에 따르면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이번 분석은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에 동일 장소에서 10회 이상 반복 체류한 인구와 개별 장소를 식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관광·출장·일시 방문이 아닌 의도적·반복적 체류 인구를 선별해 분석했다는 점에서 기존 인구·관광 통계와 차별화된다.분석 결과, 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주말마다 홍성군에 반복적으로 체류하는 생
여수시의회는 27일 오후 3시 순천시의회 의장실에서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최대원 광양시의회 의장과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전남동부권 미래경제동맹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남동부권이 국가 산업·에너지·물류 거점으로서 수행해 온 역할과 향후 기능이 통합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데 3개 시의회 의장이 뜻을 모으며 마련됐다.3개 시의회 의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수도권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동두천농협은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고 백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추운 겨울과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동두천농협이 기탁한 물품은 백미 10kg 250포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돼 관내 취약 가구와 주요 사회복지시설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배분될 예정이다.목현균 동두천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은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 전문기구인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WF지자체혁신지수’를 기준으로 2022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전국 지자체 및 광역·기초의회 활동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김재훈 의원은 평가점수 80점 이상의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대상 수상자로 선정
경남 지역 교수들이 경남·부산·울산 행정통합을 서둘러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경남 지역 교수와 연구자 모임인 경남민주교수연대·경남지식연대는 3일 경남도청 입구에서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행정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했다.이들은 “경남·부산·울산은 국가
애플이 자사 TV 시리즈 신의 물방울 시즌2 공개에 맞춰 팬들을 위한 와인 투어 애플 맵 가이드를 공개했다.2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는 배우 토모히사 야마시타가 추천한 유럽과 미국의 9개 와이너리를 소개하며, 각 장소의 선정 이유와 운영 시간, 사진, 추가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가이드를 애플 맵에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으며, 시즌2 사운드트랙과 연계된 기능도 포함됐다.이번 가이드는 애플TV가 기존에도 제공해온 콘텐츠 연계 여행 가이드 시리즈의 일환으로, 팬들이 드
주요 항목별 검사 결과에 따른 검출 양상 모식도. ‘25/’26년 동절기 우리나라는 다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경험하고 있다. 2026년 1월 20일 현재 국내 가금농장에서는 37건이 발생했다. 이중 산란계농장에서는 17건이 발생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15개 산란계 발생농장의 역학·환경시료 검사 결과를 분석해
6개 과제 선정, 과제당 9억 규모 지원… 2월 11일 설명회질병·생활·산업 3개 분야 대상 안전 서비스 발굴 정부가 국민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안전 관리 분야 가상 모형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인공지능 기반 안전 관리 분야 가상 모형선도’사업 공모를 2월 3일부터 3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윈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 서비스를 국민의 일상에 본격 도입·확산하고자 기획됐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하수처리시설 포화 문제를 해겨하기 위해 과거부터 논란이 이어져 온 입도세를 도입하자는 제안에 "고향사랑기부제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며 신중한 입장을 피력했다.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 문제와 관련해 민관 대책기구를 통한 공공대응 제안에 대해서는 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차원에서 대응이 필요하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감귤 주산지인 서귀포시 차원의 협력기구 구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전 10시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2026년 도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오 지사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2차전지 제조 장비 기업 유일에너테크의 정연길 대표이사가 주식 수 변동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3일 기준으로 정연길 대표이사의 주식 수는 1910만7693주로,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30일의 1469만8226주에서 440만9467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7.73%에서 27.74%로 0.01%포인트 상승했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29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이다. 유일에너테크는 2021년 2월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하며 반포 일대 하이엔드 주거 지형도 재편에 나섰다.3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반
금융감독원은 3일 국제 기준을 반영해 '이해상충 방지 지침'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꾸려진 태스크포스에는 4대 은행을 포함해 외국계·지방·특수·인터넷 은행 등 8개 은행이 참여했다.이 같은 지침을 마련한 데에는 최근 은행권 검사 과정에서 전·현직 임직원과 그